오늘 진짜 잠이안올거 같아요,,

[mj]

제가 맘이 약한지  그 5살아이가  생각나서  너무 우울합니다  ,,제아이  남의 아이 따질거 없이  어린이 차량  한여름 질식사,,  계속반복되네요,,  그렇다면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어린이집 의 주의당부나  그런거 통하지 않을거 같구요,,앞으로  절대  피해 어린이가 나오지  않도록 어떤 대안은  없는 걸까요//? 진정  없는 걸까요?   82언니들 동생님들  우리가 함께  천사같은 아이들  지켰으면해요,,절대 반복되지 않게  같이  생각해봅시다;;그 아이가  뜬 눈을  아빠가 감겼다네요;;  참으로  슬픈밤입니다,,울면서  자꾸 글 올리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