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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놀러와에서 김부선씨 봤는데요. 예쁘시더라구요..^^;
예전보다 훨씬 더 젊어지고 고우신 것 같아요.
몸매도 그렇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넘 예뻐서 지금도 생각나네요..^^;
영화속에서는 항상 괄괄한 역할만 하셔서 몰랐는데
어제 보니 선도 곱고 피부도 정말 좋으시더라구요!
1. 쓸개코
'11.8.9 3:35 PM (122.36.xxx.13)저도 잠깐 지나가다 봤어요.
목에서 내려오는 어깨선이 참 곱죠^^2. 네
'11.8.9 3:37 PM (112.168.xxx.63)그런거 같더라구요.
성격도 시원 시원해 보여서 좋아요.3. .
'11.8.9 3:39 PM (122.37.xxx.98)작년에 제주공항에서 딸하고 여행온거 봤는데,
목이 길고 목선 어깨선이 참 예쁘시더라구요.
단역이라도 꾸준히 배역맡아 활동하면 좋을텐데..쉽지않나봐요.4. 음
'11.8.9 3:45 PM (203.244.xxx.254)사생활이 별로라서..
5. 피부는
'11.8.9 3:46 PM (218.37.xxx.190)고생을해서 그런가 좀 상했어도
목선도 그렇고 길쭉하니 멋있죠?6. ㅋ
'11.8.9 3:51 PM (112.155.xxx.8)사생아 낳고도 발뺌하는 쥐새끼들이나 연예인들끼리 배꼽동서 맺는 요즘 딴따라것들 보단
백 번 천 번 깨끗한 사람 아닌가?7. 그러게요
'11.8.9 3:53 PM (125.152.xxx.95)사생아 낳고도 발뺌하는 쥐새끼들이나 연예인들끼리 배꼽동서 맺는 요즘 딴따라것들 보단
백 번 천 번 깨끗한 사람 아닌가? 222228. ..
'11.8.9 3:54 PM (114.207.xxx.153)저도 이분 잘되셨으면 해요..
9. 저도
'11.8.9 3:54 PM (222.116.xxx.226)그 생각 했어요
이쁘다 목이 길고. 분위기가 약간 퇴폐적인 느낌도 들면서 매력적이다 싶더라구요
좋은 역 많이 해서 연기자로 성공하시길 빌어요
연기도 잘하는데10. 저는
'11.8.9 4:16 PM (221.138.xxx.83)이 분 좋아요.
느낌이...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11. ㅇㅇ
'11.8.9 4:24 PM (211.237.xxx.51)이분 근데 사생활이 아니고.. 무슨 마약사범 몇번?그런거였죠?
저도 이분 안타깝네요.
본인을 위해서도 이제 확실히 끊었으면 하고요..
남한테 피해준게 아니고 자기몸 깎아먹은것이니 뭐 잘못된것이라 해도
정치인들보다 훨씬 깨끗한 사람 맞네요...
어제 나온 사람중에 윤기원? 그 사람은 사실 글케 비호감이 아니였는데
어제 보고 나니까 어쩐지 비호감... 김경민, 김성수도 .. 왜 그렇게 일거리가 없는지
알것 같았어요... 뭔가 묘하게 불편한 ㅠㅠ
연예인도 몇몇 잘나가는 사람들 빼고는 참 힘든 직업이에요 ㅠㅠ12. .
'11.8.9 4:25 PM (211.176.xxx.4)배꼽 동서 운운 하는 댓글...
평생 한 사람하고만 배꼽 마주치신 분인듯. 하지만 그 상대는 님이 처음은 아닐 수도. 그럼, 님도 누군가의 배꼽 동서?13. 음
'11.8.9 4:30 PM (203.244.xxx.254)배꼽 동서는 모르겠는데 본인입으로 유부남이랑 관계한 적 있다고 얘기하고 다니지 않았나요?
여러분의 기준으로 봐도 그닥 깨끗해 보이지는 않네요.14. .....
'11.8.9 4:32 PM (218.49.xxx.36)어제 옷 상의 스타일 근사했지요.... ........잘 어울렸어요...
15. ㅁ
'11.8.9 4:48 PM (175.124.xxx.32)햐~~ 신기하네요.
신애라 엄청 욕하면서 김부선에게는 이렇게 후한 점수를.
신애라씨, 다음 행사땐 꼭 나가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