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불굴의 며느리-신애라인가 이렇게 비호감 여주인공은 첨봤어요

아이구 조회수 : 8,664
작성일 : 2011-08-08 20:43:47
남자주인공하고 어떻게 저렇게 안어울릴 수 있을까요?
아마 저렇게 캐스팅하기도 어렵겠어요...게다가 신애라는 어찌 저리 피부도 까맣고 없어 보이는지...턱은 차라리 젊을때는 매력적이었는데 늙으니 아주 추하고 추하네요..

드라마 줄거리 자체도 웃긴데다 둘이 사귀어 가는 단계도 어찌나 어색하고 웃기는지...
아예 첨부터 총각 총각하면서 신애라 아줌마가 아주 들이밀던데.....첨부터 수작을 어찌나 드럽게 떨어대던지
한동안 안보다가 오늘 보니 불쌍한 그 총각이 아주 찰거미리같은 신애라 아줌마에게 완전 낚였더군요...

참 싫은 들마네요
IP : 124.55.xxx.13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애라
    '11.8.8 8:46 PM (119.71.xxx.4)

    보는사람에 따라 다르지요...
    신애라...외모와 상관없이 괜찮은여자라 생각해요
    능력있고 잘난신랑 만나 질투가 좀 나지만서두...

  • 2. 그렇게
    '11.8.8 8:48 PM (119.192.xxx.98)

    불편한데
    왜 보세요??????

  • 3. 아이구
    '11.8.8 8:48 PM (124.55.xxx.133)

    네..차인표 아내 신애라는 별 다른 생각없어요,,,오히려 호감가는 편이에요,
    그런데 불굴의 며느리에서의 신애라가 정말 매력없단 거죠....남주인공이랑 이렇게 안어울리고 짜증나는 경우는 첨 봤어요...

  • 4. .
    '11.8.8 8:48 PM (125.152.xxx.79)

    윗님...드라마속 신애라..........정말 안 어울리긴 해요.

    그래서 저는 안 봅니다.

  • 5. 아이구
    '11.8.8 8:49 PM (124.55.xxx.133)

    첨에 보고 정말 비호감이어서 한동안 안보았어요,,,
    그런데 오늘 좀 일찍 와보니 아기봐주는 아줌마가 보고 있는거에요...그렇다고 당장 다른데 돌리라고 하기도 그렇고...그냥 안방에 들어와 버렸어요

  • 6. .
    '11.8.8 8:49 PM (125.152.xxx.79)

    글이 밀렸음.....윗님은 맨 위에...님...

  • 7. 저도
    '11.8.8 8:51 PM (61.106.xxx.72)

    신애라는 좋아하는데..이번 배역은 영 몰입이 안되요.
    신애라가 고등학교 후배고 실제로도 봤는데 너무 너무 예뻤었는데
    지금도 그 나이에는 예쁜얼굴인데
    8살이나 차이나는 재벌 2세가 반할만큼의 매리트가 있는건 아니라서
    신애라를 욕먹이는 이 드라마가 짜증납니다~!! ^^

  • 8. 그러게
    '11.8.8 8:55 PM (112.146.xxx.28)

    뜨문뜨문 보는거지만..신애라가 영 애러 이기는 하더군요..
    늙기도 했지만..그 로맨스가 영...
    눈은 왜 그리도 또 깜빡 거리는지..내가 다 안타까워요...
    50인치 넘는 티비로 보니...인물도 없어요..
    역시..보는 즐거움이 많이 차지하는 거네요..

  • 9. 저도 신애라 안습~
    '11.8.8 9:03 PM (124.80.xxx.226)

    저도 82하면서 그거 보고 있는데 볼때마다 거슬리는게 똥그랗게 뜨는눈, 합죽이같은입매,밑이 긴 기지바지 정말 짜증나네요,, 문신우 보는재미로 보고는 있지만 신애라가 너무 안어울려요,, 머리스타일도 앞머리가 자꾸 흘러내려 머리흔들어 올리고,, 강부자또한 사투리가 너무 안어울리더라구요,, 사투리 쓸때 마다 말이 막히고,, ㅜㅜ 욕하면서 시청하는 일인입니다.

  • 10. 볼살..
    '11.8.8 9:07 PM (114.200.xxx.81)

    볼에 지방 주입 좀 하면 옛날 얼굴 나올지도...

    그리고 아줌마와 총각의 연애 드라마라는 것 때문인지
    너무 주책스러운 아줌마 (요즘 30대 아줌마들 사이에서도 그러면 왕따 당하는)로
    나와서 그런가봐요. 현실감이 없어서..

  • 11. ㅇㅇ
    '11.8.8 9:09 PM (211.237.xxx.51)

    신애라씨 어울리는 역할을 맡았어야죠.
    솔직히 드라마라는건 이미 허구라는걸 시청자가 알고 보기때문에
    배역과 싱크로율이 높아야 허구임에도 불구하고 감정이입하고 빙의되서 보게 되는건데
    너무너무 안맞는데 보는입장에서 얼마나 불편하냐고요.
    보지말라고요? 방송국에서 아무방송이나 마음껏 내보내도 시청자는 안보면 되니
    비판할 자격도 없나요? 안봐야 하게 만드는 방송 드라마가 문제인거죠..

    신애라씨 개인적으론 정말 호감인데 이번 역할이 안맞는거죠.
    그리고 연기력도 ... 그래도 경력이 꽤 되셨을텐데 참 안습입니다.. ㅠㅠ

  • 12. 안보면
    '11.8.8 9:29 PM (125.182.xxx.49)

    될걸...전 재밌어 챙겨 보는데.각자의 취향이니.보톡스맞고 젊은척하는것 보다는 훨 자연스럽네요...

  • 13.
    '11.8.8 9:32 PM (118.219.xxx.4)

    전 적응이 되었나봐요
    그리 이상한지 모르겠어요
    그 정도면 이쁘지않나요? 날씬하구요ᆢ
    물론 신우랑 이하늬랑 더 그림이 이쁘긴 합니다만ᆢ
    그리고 신애라가 수작부리고 꼬신 건 아니지 않나요?

  • 14. 그런데
    '11.8.8 9:50 PM (220.73.xxx.138)

    이 드라마 인기 있지 않나요?
    MBC 일일 저녁드라마는 항상 KBS 한테 밀렸는데
    이번거는 꽤 인기 있는 듯 한데.
    그런거 보면 괜찮게 보는 사람도 많다는 얘기.

  • 15. ...
    '11.8.8 9:59 PM (115.86.xxx.24)

    신애라 잘못이 아니라 누가 해도...
    젊은 재벌2세가 그 나이,그 처지의 아주머니에게 반한다는게
    전혀 현실감이 없어요.

  • 16. .
    '11.8.8 10:12 PM (125.134.xxx.196)

    네 맞아요
    그래도 신애라씨 나오는 드라만 꽤 인긴 있는 편이예요
    mbc 일일드라마 몇년째 시청률 4-5%..조기종영만 몇번했고 거의 포기하다시피했죠
    신애라 주연 맡은뒤론 14-15%넘게 나올껄요
    다른 조연도 꽤 빵빵하긴 하지만 남주도 거의 신인이고
    신애라씨가 잘 이끌어가고 있는거죠

  • 17. ...
    '11.8.8 11:53 PM (121.162.xxx.97)

    전 그 드라마 보면서 드는 생각이..예전에 읽은 연예엑스파일요...^^;;
    정주영..강부자..신애라..얘기요. 그래서 그 얘기 사실이라면 이드라마에서 둘이 참 어색하겠다 싶더라구요. 허긴 일반인들하고 도덕이나 가치관이 다른 세계인지라..둘 다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싶을 수도 있겠구...
    솔직히 황금어장인가? 거기 카메라는 어떤 카메라인지, 나오는 사람들 족족 다른 곳들보다 빛나보이게 나오고, 나오는 출연진을 완전 이미지 업 시키는데 뭐 있는 프로인지라..전 걍 예능이다.생각하고 봐요. 황금어장 다음날에 어제 나온 출연자가 갑자기 인간성, 품행 완전하고 과거의 그것은 오해고 별거 아닌 거구..그러는 것보면...뭐, 좋은게 좋은건가 싶어요. 어떻게 프로 하나에 사람들 이미지가 180도 다르게 평가되는지..그 프로가 대단한거겠죠. 거기 나와서 덕보지 못한 사람은 김건모하고 누구더라? 좌간 두사람 밖에 없다고는 하더라구요. ㅎㅎㅎ

  • 18. 121님
    '11.8.8 11:56 PM (119.192.xxx.98)

    혹시 신애라가 정주영 첩이더라 그거랑 강부자하고 재떨이 던져서 상처나고 그런 이야기요? 그거 다 루머아닌가요. 정주영건은 모르겠지만, 강부자와의 사건은 실소를 금할수가 없네요.

  • 19. 그래도
    '11.8.9 12:48 AM (218.49.xxx.67)

    드라마 나오는거보면 전 괜찮던데요..보톡스 맞고. 억지 웃음짓고.. 진짜.. 몰입이안되는되요
    뭐.. 자연스럽던데.. 그리고 우리도 아줌마고. 신애라도 아줌마입니다..

  • 20. 요즘
    '11.8.9 2:21 AM (175.194.xxx.238)

    신애라가 어울리지 않는건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글을 참 너무 천박하게 쓰시네요
    없어보인다 추하다 수작을 떤다 ㅡ.ㅡ;;

    신애라한테 돈 떼이셨어요?

  • 21. ...
    '11.8.9 3:31 AM (121.130.xxx.153)

    배역이 평범한 과부이다보니 그렇지 않을까요?
    현실성 있어보이는 연기와 매무새 좋던데요.

  • 22.
    '11.8.9 8:04 AM (118.219.xxx.4)

    어쩐지 말투가 심하다 했더니ㅛᆢ
    수작을 어찌나 드럽게 떨더니 란 글에서
    평범한 사람이 올린 글로선 이상하다했는데
    역시나군요ᆢ짜증나요

  • 23. 스트레스
    '11.8.9 8:15 AM (211.109.xxx.184)

    왜 보면서 일부러 스트레스 받으시는지..안보면 그만 아닌가요, 그리고 말투 정말 싫어하는 말투시네요 ㅋㅋ 오프에서도 그런 말투로 사람 대하세요?

  • 24. 직접
    '11.8.9 9:02 AM (121.73.xxx.53)

    신애라는 천사예요. 요즘 자기자식도 귀찮아서 하나낳는 세상에
    다른나라애들 입양해서 키웁니까. 착하고 선량한 사람인데
    너무 욕하시네요. 실제로보면 보통여자보다 훨씬예쁘고
    예전엔 피비게이츠란 별명도 있었잖아요. 지금 컨셉이 그래서 그래요.
    과부에 맏며느리 고생만하다 취직했잖아요. 진짜커리어우먼으로 나오면
    멋지지않을까요. 부산 횟집에서 직접 봤는데 지적인 얼굴에 말도 이뻐고 괜찮아요.
    다만 남편보다는 많이 못하던걸요.

  • 25. 신애라말고
    '11.8.9 1:41 PM (114.204.xxx.114)

    불굴의며느리에 나오는 그 캐릭터는 정말 비현실적입니다 둘이 뭐 그리 오래동안 정분을 나누었다고 갑자기 몇달만에 로미오와줄리엣이라도된양 죽고못산다하니

    한눈에뻑가는 젊은 야들도아니고 컨셉자체가 비호감이될수밖에없는 상황

    글구 아줌마들리고 상무식한여자만잇는것도아닌데 어디회사에서 동료한테 총각총각하나요?

    애초부터 설정이무리수..

  • 26. ...
    '11.8.9 2:32 PM (112.168.xxx.63)

    드라마에 또 목숨거는 분들 많으네요.

  • 27. 죄송하지만..
    '11.8.9 2:37 PM (125.135.xxx.71)

    20대 때 예쁜사람이 있고 30대가 예쁜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30대 아름다운 여자를 연기하려면 과거에 예뻤던 사람 말고
    30대 지금 예쁜 연기자를 썼으면 좋겠어요..
    드라마 보면서 나이가 드니 어쩔수 없구나 하는
    나를 돌아보는 아픔과 그녀를 향한 연민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도 예쁘구나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싶어요 ~

  • 28. 에고야
    '11.8.9 2:43 PM (110.11.xxx.127)

    원글님이 추하고 또 추하고 또 없어보이네요....ㅎ
    원글님이 얼마나 자신의 외모에 자신있고 당당한지 모르겠으나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외모에 대해 저런식으로 표현하면 안 되죠!

  • 29.
    '11.8.9 3:06 PM (221.133.xxx.220)

    솔직히 신애라씨 예전에비해서 미모가 많이 떨어진것같긴해요.
    그래도 그렇지 너무 드라마에 몰입하신거아닌가요;;;;;

  • 30. 캐스팅..
    '11.8.9 3:14 PM (115.139.xxx.138)

    그거 논하기전에 들마 내용이 현실감이 제로 입니다...
    남편 죽은지 몇달만에 시댁앞까지 남자가오고.....
    어의가 없어 안보려구요..
    글구 둘이 안 어울리긴해요...
    쌩쌩한 총각에...아줌마라..

  • 31. 그냥
    '11.8.9 5:11 PM (175.196.xxx.53)

    드라마려니 하고 보는데..설정자체가 어차피 심하게 어려운 커플이니까 그려려니 하는데요..오히려 이훈과 둘째며느리 커플이 더 잘 어울리는듯하고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 32. 드라마야
    '11.8.9 5:45 PM (222.232.xxx.206)

    그런맛에 보는거 아닌가요? 작품성이니 연기력이니 논할줄 몰라서 저는 걍재미잇으면 됩니다. 너무 두집안이 얽히고 섥혀서 인위적인 구성이라는 느낌은 들지만 큰아들은 큰아들대로 착한맛에 둘째아들은 후레시한 맛에 신애라도 늙었구나 라는 동질감을 느끼는 맛에, 강부자씨와 김보연씨는 검삭은 연기력에 또 누구눅 아나운서 셋째딸 귀염스러맛에 걍 스트레스 안받고 봐요,,, 이런저런거 다따질라면 드라마 못봐요..

  • 33. 그게
    '11.8.9 7:30 PM (121.167.xxx.132)

    신애라가 아니라 문신욱이 미스케스팅같아요
    3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사람이었어야 하는데
    20대 중반으로 보이니 안어울리는듯

  • 34. 어이없어
    '11.8.10 9:37 AM (124.55.xxx.133)

    아래글 쓴 정신병자에게
    너무 어이가 없어 기가 다 막히는군요...
    무엇을 근거로 익명 게시판에서 이딴 글을 올리는거죠? 아이피 세자리가 다른것은 고유번호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요...
    참 어이상실에 댁이야말로 정신병자로군요...남의 아이피 그것도 정확하지도 않은걸 외워서까지 따라다니면서 욕설을 퍼부어대다니....
    내참 똥밟았다 치겠소...별 더우니 미친여자가 다 난리를 떠네


    원글은 정신병자 ( 211.246.73.xxx , 2011-08-09 04:40:50 )

    이 원글 올리는 게시글이나 댓글보면 완전 정신병자임..
    가장 쇼킹한게 개와 관련된 글과 서울대 글만 올라오면..미친여자처럼 상대방한테 악담을 퍼부어댐..
    오죽하면 124.55.142 아이피를 외웠음.
    항상 동물들한테 열폭하는 정신병적인 욕설의 댓글과 서울대와 관련된 글 누군가가 올리면
    거짓말 시키지 말라며 댓글로 쫏아다니며 사람을 괴롭히는 정신병자임
    연예인글도 항상 이런식으로 천박하게 남 끌어내리는 글만 씀...누구하나 칭찬하는 꼴을 못봤음.
    어찌나 말하는게 쌍스러운지 입에 걸레를 물고사는 또라이년(당신이 항상 댓글로 남들한테 년년 찾던데..댁이 들어보니 어떠슈?)
    124.55.142 당신~그딴식으로 댓글 달지 말아라..딱 보니 함부로 놀리는 당신 주둥이땜에
    당신자식 골로 갈거다.. 심보를 곱게써라..
    전에 어떤분이 경고를 줬는데도 정신못차렸냐?
    이사람 아이피로 구글링 해보면 정신병자인걸 알수있음..오죽했으면 내가 아이피 외워 찾아봤을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6363 김선아 도대체 왜!왜! 7 ... 2011/08/08 3,224
676362 불굴의 며느리-신애라인가 이렇게 비호감 여주인공은 첨봤어요 36 아이구 2011/08/08 8,664
676361 [펌]한인여성, 독일에서 '째진 눈' 놀림당하고 빰맞고 목 졸려 6 열불 2011/08/08 1,469
676360 국내펀드 2 국내펀드 2011/08/08 703
676359 조금 필요한데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6 시멘트 2011/08/08 402
676358 툭하면 옛날남친, 예전 선본남자 얘기하는 친정엄마 6 슬픔 2011/08/08 1,415
676357 공부를 하면 할수록 미궁에 빠지는 느낌 8 끝이 없구나.. 2011/08/08 1,608
676356 엠넷,멜론 기간제한무제한 다운로드 가능한 엠피쓰리 추천해주세요. ... 2011/08/08 137
676355 카이스트 산업디자인과 아시는분 있으세요? 9 카이스트 2011/08/08 6,252
676354 요즘 은수저 팔아보신분 계시나요.. 3 은수저 2011/08/08 1,152
676353 내일 친구네 가게에 가는데요~ 선물 2011/08/08 152
676352 전 뭔가 항상 겹쳐요 2 -_- 2011/08/08 498
676351 런던 상황 어떤가요? 4 w 2011/08/08 930
676350 물놀이튜브어떤게좋을까요? 5 hh 2011/08/08 313
676349 요즘 아이들 부모의존도가 예전에 비해 많이 커진건가요? 12 dd 2011/08/08 1,585
676348 발 사이즈와 팔의 아래부분 사이즈가 정말 같네요 9 2011/08/08 1,134
676347 전기압력밥솥 어떤게 좋은가요? 4 갈등되네요 2011/08/08 431
676346 강아지 관련해서 여쭤볼께요 13 강아지 2011/08/08 964
676345 운동하고 금방 밥먹으면 살 전혀 안빠질까요? 7 . 2011/08/08 1,260
676344 티를 겹쳐 입는 고딩 아이. 6 냉장고티 2011/08/08 1,724
676343 김밥쌀때 계란지단에 부추 썰어 넣어도 될까요? 4 부추가 모자.. 2011/08/08 829
676342 올해 농산물가격 개인적인 예상입니다. 5 오지팜 2011/08/08 847
676341 "靑, 정체불명의 여론조사 등에 41억 써" 7 나쁜놈들.... 2011/08/08 479
676340 둘째 입덧으로 첫째아이 밥챙겨주기가 힘든데,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8 입덧 2011/08/08 749
676339 아이가 큰볼일을 하루에 4~6번씩 보는데 ,어느병원을 가얄까요? 4 초등5학년 2011/08/08 859
676338 11시-12시까지 5세 아이 놀 수 있는 키즈카페있을까요? 6 압구정역,양.. 2011/08/08 361
676337 헐 우리남편은 이 폭락장에 1억베팅하다니 21 어이쿠 2011/08/08 12,867
676336 딸아이 검정고시 문제로 고민중입니다 3 검정고시 2011/08/08 744
676335 엔파밀이나 씨밀락 어때요 8 분유 2011/08/08 1,218
676334 아랫입술 빠는 아이 좋은 방법 꼭 알려주세요 2 애플 이야기.. 2011/08/08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