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앞에서 당한 일이라니 얼마나 충격이 컸겠어요.
자신들의 부끄러운 과거를 벌써 잊었나봅니다.
더군다나 나몰라라하는 한국대사관의 행태가 어이없네요.
나라세금으로 그 나라 가서 뭘 하는 건지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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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한인여성, 독일에서 '째진 눈' 놀림당하고 빰맞고 목 졸려
열불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11-08-08 20:40:27
IP : 116.38.xxx.2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열불
'11.8.8 8:40 PM (116.38.xxx.229)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381...
2. .
'11.8.8 8:47 PM (125.152.xxx.79)얼마전에 "피아니스트".......다시 보면서 가슴이 아팠는데.......독일놈들이나 일본놈들이나.......................................ㅡ.ㅡ;;;;;;
....대사관 직원들은 월급만 받고......자국민들을 위해서 하는 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3. 에효
'11.8.8 9:25 PM (1.225.xxx.213)뭐.....여기 82에도 파키어쩌구 하면서 매일 동남아인들 몰아내자고 난리 치시는 양반 있잖아요.
거기나 여기나 뭐 지네나라에서 암것도 못하는 [진정한 루저]들 무리중 하나인듯.
그러니 일반화시키지 말아라...뭐 그런거 아닌지
독일 잠깐 여행해 봐도 느끼겠던데 사람들 진짜 남부유럽사람들(물론 겉으로만 이겠으나) 호들갑떨며 도와주고 하는거에 비하면 쌀쌀맞기 이를데가 없긴 하더군요.4. 이 정부의
'11.8.8 9:49 PM (183.98.xxx.155)현주소 아닐지요. 힘도,의지도 없는...약소국! 나라대 나라로 해봤자 결과 뻔한
그렇다고 자국의 힘을 기르기 위한 대안도 없고.. 국민만 불쌍하지요.5. 헐
'11.8.8 10:02 PM (1.251.xxx.184)정부는 도대체 뭐 하는건가요~
쓸데없이 방사능 피해있다고 일본 도와줄땐 나서서 (그쪽에선 원하지 않아도) 잘만 도와주더니..
어이없음이네요6. 한국대사관
'11.8.9 5:48 AM (121.160.xxx.16)어느나라나 한국대사관 다 이런식이에여.. 한국사람들은 어디 내놔도 꿇리는거 없는데 한국정부가 한국인을 ㅂㅅ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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