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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근현대사 인강? "최태성 샘을 응원합니다"
샬랄라 조회수 : 676
작성일 : 2011-08-06 01:24:37
IP : 59.25.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1.8.6 1:24 AM (59.25.xxx.136)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710
2. 샬랄라
'11.8.6 1:28 AM (59.25.xxx.136)http://jsapark.tistory.com/1703
이것도 참고하세요3. ^^
'11.8.6 2:09 AM (115.138.xxx.115)무슨 내용인지는 알겠는데
이렇게 링크만 올려두면 전 보기가 싫더군요.
기사 내용 중 핵심적인 내용이라도 붙여넣거나
아니면 글 쓰신분께서 간략하게나마 링크에 대해서 언급해놓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싫은 소리 같지만 댓글 달았습니다.4. dfg
'11.8.6 7:38 AM (114.200.xxx.218)조선일보는 강사 하나를 묻어버릴라고 했던것 같지만
오히려 최샘 위상만 높아진듯. 이름만 더 알려지고..
저도 저분 강의나 좀 보려구요.5. ..........
'11.8.6 8:03 AM (14.37.xxx.117)진짜 왜곡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모르겠군요..
저도 함 강의들어보고 싶네요..6. 링크라도
'11.8.6 8:43 AM (122.37.xxx.51)걸어주시니 새로운정보를 알게되고 고맙죠
저윗분은 한번이라도 해보시고 그런말씀하시나요.
샬라라님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7. s
'11.8.6 1:23 PM (211.246.xxx.167)조선일보 한두번이 아니죠.
공무원강의 강사도 한번 집어서 기사냈죠? 그 강사는 실력있고 인기도 많아 지금도 강의에서 조선일보도 내 강의를 듣는다고 농담한다고 하더군요.
그외에 개념있는 공무원 강사들 몇몇 있는데 기 꺾이지 않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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