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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즐겨다는 분들
이곳에 글을 쓰는 분들은 어디다 말하기도 그렇고 위로차 글을 쓰는 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그들에게 따뜻한 위로나 정보만 주면 되는 거라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는 악플다는 사람들의 특징이 고생을 하지 않아 인생을 알지 못해 그런 험한 말을 하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인생의 바닥을 한번 보면 세상이 달리 보입니다.
아이들 책중에 아가월드에서 나온 앤디가 나쁜 말을 해요 라는 책이 있어요
그글을 읽으면 도움이 되실꺼 같은데,남들 마음에 상처 주시지 마시고 그 시간에 자기자신을 돌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1. 동감
'11.7.20 12:37 PM (112.187.xxx.155)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분들도 많지만 일부 몇분들... 정말 그냥 말이라고 내뱉는거같아요.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긴데...
전 여기서 글 보면서 내사연같기도 하고, 내주변사람 사연 같기도 해서 댓글 다는거 조심스럽던데...
적어도 상처되는 글은 안남겼으면 싶드라구요.
내가 안당해봤다고 쉽게 얘기하는것도 그렇고...2. 100동감%
'11.7.20 12:38 PM (180.67.xxx.243)요 그런 답글을 보면..ㅜㅜ정말 왜 이런 이야기를 할까??하는 이야기도 할수 있는 곳이 여기 아닌가요??
싫으면 패쓰하면 되지 할말이 없어도
1:님이나 잘하세요~
2:님도 그런것 같네요(남을 부러워하고 좋은 학력 스펙 외모에 관한 글에 대한 질투로 조장)
3:이런걸 왜 올리는것 조차가 이해가 안감(내 맘대로 올릴수 있는 곳이에요~특정 한사람을 상습적으로 비방하거나 허위 사실 유표 아니면)
4:원글 정신 상태가 이상하다는둥 ㅡㅡ;;
보면 대충 이래요~
근데 내용 보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는건데;;;
전 그런 특정 댓글 다는 사람보면 너도 정상은 아니야 라고 말하고 싶어요~
원글님 100%공감입니다..
정말 3년전까지만 이러지 않앗는데 까칠 댓글 보면 어이가 없을때가 많아요;;;3. 보세요
'11.7.20 12:39 PM (60.241.xxx.16)그리고 혹시 몰라서 글 다는데 저 아가월드 직원 절대 아닙니다.
이 책이 지금 있기나 한지 모르겠으나 약5년전에 산거 같은데 악플자들 설레발 칠까봐 올립니다4. 동감2
'11.7.20 12:39 PM (125.177.xxx.23)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요즘에 갑자기 시간이 많아져서 거의 82에 출근부 찍고 있는데 저도 어쩌면 다른사람 신경 안쓰고
리플 달지나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힘들어서 글 올린 분은 여기서라도 조금의 짐을 놓고 싶었을텐데 너무 가시를 밖지 않았음 좋겠어요5. 좀 심할때
'11.7.20 12:55 PM (121.148.xxx.128)요즘엔 아이피가 절로 보이네요.
6. ㅡ
'11.7.20 12:56 PM (61.33.xxx.92)별거 아닌걸로 같이 욕해달라고 올리는 글들도 별로예요.
7. ㅡ님
'11.7.20 1:04 PM (147.46.xxx.47)그 별거 아닌게 상대적인거잖아요.
그런글엔 악플이 아닌 패스가 답이죠.8. 동감
'11.7.20 2:48 PM (211.115.xxx.132)글쓴이에게 악플을 다는경우도 있지만
시가에 대한 이야기, 또 학교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 나오면
물어 뜯을듯 달려드는 모습도 보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