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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코스트코 진상들봤어요.
쯔쯔 조회수 : 1,726
작성일 : 2011-07-14 12:44:30
IP : 1.252.xxx.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14 12:48 PM (1.225.xxx.123)카트 치울 에너지는 아깝고 넘쳐나는 에너지를 소비하러
짐은 집에 던져두고 헬쓰장으로 뛰려나 봅니다.2. ..
'11.7.14 12:58 PM (110.14.xxx.164)하도 이상한 사람 많아서 그정도는 애교다 싶어요. ㅜㅜ
3. 추가1
'11.7.14 12:58 PM (125.177.xxx.23)저도 카트 끌고 주차장으로 가서 제 물건 넣고 카트 넣으러 가려는 찰나에 무지 건강해보이는
아줌니께서 자기 카트도 같이 끌어다달라고 명령조로 말하길래 "아줌마 카트 아줌마가 갔다놔요.
모르는 사람 시켜먹지 말고"라고 말한적 있어요4. ㅇ
'11.7.14 1:03 PM (211.110.xxx.100)코스트코 뿐만 아니라, 그냥 마트에도 이런 진상 너무 많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기본 개념이 없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5. o님 말씀
'11.7.14 6:11 PM (220.78.xxx.80)너무 맞아요. 저는 저런 거 보다보면 마트 쇼핑이 우울해져서 자주 다니기 싫어요..
6. .
'11.7.14 7:20 PM (58.231.xxx.130)저도 양재에서 그런 진상 본적이 있어요.
근데, 반전은
세제를 아래선반에 놔두고 갔더군요.
카트기 제자리 두러 갔으면 무거워서라도 한번 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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