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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는 막대한 세금으로 왜 저런걸 없애지 않을까요?

... 조회수 : 437
작성일 : 2011-05-23 14:33:30
독버섯처럼 번지는 여성 안마 변태업소

’꽃미남’ 안마사가 성관계까지…“단속 사각지대”
’짐승을 느껴볼 준비가 되신 분은 찾아주세요. 홍콩에 갔다와 잠을 설쳐도 책임 못 집니다’

회사원 김모(26.여)씨는 며칠 전 팔다리가 뻐근해 출장 안마 서비스를 받으려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다가 깜짝 놀랐다.

여성전용 안마라고 해서 당연히 여자 관리사가 마사지를 할 줄로만 알았는데 상의를 벗은 남자 사진과 함께 성매매를 암시하는 자극적인 광고 문구가 줄줄이 떴기 때문이다.

여종업원을 고용해 퇴폐영업을 하는 안마시술소와 차별화해 ’진짜’ 안마를 받으려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던 여성전용 안마가 불법 성매매 업소로 전락하고 있다.

변태영업을 하는 여성전용 안마 업체들은 주로 인터넷 카페에서 ’키 184㎝, 몸무게 75㎏, 꽃미남 스타일’ 등 안마사의 신체조건을 강조하며 손님을 끌어모은 뒤 집이나 모텔로 남자 안마사를 보내 ’서비스’를 한다.

업체들은 15만원 안팎의 비용에 발ㆍ경락 마사지와 함께 ’성감대’를 주물러준다는 서혜부 마사지는 물론 ’스페셜’ 서비스를 받으면 남자 안마사와 성관계도 맺을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다.

한 여성전용 안마 업체에 전화를 걸어 성관계가 가능한지 문의했더니 “어차피 스페셜에 포함돼 있기 때문에 추가 요금 없이 2차가 가능하다”며 “후회하지 않게 서비스해주겠다”고 했다.

마사지는 뒷전이고 성매매만을 강조하는가 하면 변태적인 성관계를 내세우는 업소도 있다.

서울 강남 일대에서 영업한다는 한 업주는 성행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하며 “체력적인 문제 때문에 하루에 두 명 이상 손님은 받지 않는다”고 꼬드겼다.

겉으로는 ’건전 마사지’를 해준다면서 퇴폐영업을 하는 때도 있다.

한 업소는 인터넷 카페에 ’언제부턴가 2차를 원하는 손님이 늘어 여성전용 마사지로 콘셉트를 바꿨다’고 적어놓고 전화통화에서는 “2차도 원하시면 한다”며 “좀 오래되고 유명하다 보니 그냥 그것(건전 마사지)만 한다고 광고한다”고 실토했다.

이러한 퇴폐 여성전용 안마는 2000년대 초반 처음 등장해 1~2년 전부터 크게 늘었다.

건전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는 한 업주는 “단속으로 잠잠해졌다 싶었는데 최근 다시 나타나고 있다. 마사지 기술도 없는 사람들이 퇴폐 영업을 한다”며 볼멘소리를 했다.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은 성매매ㆍ매수자의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 처벌할 수 있도록 돼 있지만 지금까지 성을 판 남자가 처벌을 받은 사례는 거의 없다.

은밀히 영업하는데다 성관계 장면을 직접 포착하기가 쉽지 않아 변태영업에 대한 단속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특정 부위를 마사지해 성적 흥분을 일으키는 행위는 단속 대상이 아니다”라며 “음란한 광고나 전단은 청소년보호법으로 처벌할 수 있지만 여성전용 안마는 그런 사례도 없어서 단속의 사각지대에 있다”

26살 먹은 애가 뻐근하면 동네 한바퀴 걷고 목욕탕에서 때밀고 등마사지 한번 받으면 되지.집에서 출장 마사지 부를려고 하는것 자체가 딴 생각이 있는거다.몇년전 여의도 s아파트 사는 친구넘 마누라 밤에 친구 출장 갔을때 안방침대에서 마사지사 불러 마사지 받다가 친구한데 죽도록 맞고 친정 갔는데
IP : 152.149.xxx.1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성부
    '11.5.23 3:16 PM (168.131.xxx.156)

    여성부는 돈이 없습니다.손발이 될 직원도 별로 없습니다.다른 기관에 협조요청하는 일 말고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현재 여성부 예산의 대부분은,보육사업 관련비용이고요.이것도 복지부에서 넘겨준 겁니다.목적이 정해진 사업이라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나가는 예산일 뿐이죠.

  • 2. 헐...
    '11.5.23 3:25 PM (175.196.xxx.99)

    여성부는 사법기관이 아니에요. 단속권한 자체도 없는거에요.
    예전에는 여성부라는 존재 자체가 물어뜯겼고, 이제 이름만 남은 유명무실 부서가 된 다음에는 일 안한다고 욕을 먹고 있지요...
    차라리 없앴으면 해요. 할 수 있는 것도 별반 없는데, 그저 욕은 들입다 먹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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