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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보기 아깝다.

. 조회수 : 17,363
작성일 : 2011-05-12 21:48:08
좀 오래된 회원은 본기억이 있을지도 모른다.
회원님 고딩 아이 사진인데
입이 떡 벌어진다.
그런 잘생긴 고딩은 첨봤다.

혹시나 검색하니 아직 있다.
감사하게 아직 안지우셨다.ㅎㅎ
살돋에 책장으로 검색해봐라.

집에 있는 아들이 오징어로 보일지도 모르니 주의해라.

한 5년전인데 얼마나 더 멋져졌을지 심히 궁금하다.

힌트를 좀 더 주겠다.

제목만 선택해서 책장 검색하고...

아들이 만들었다..
IP : 121.152.xxx.207
1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익후
    '11.5.12 9:56 PM (114.205.xxx.35)

    책장으로 검색하니까 너무 많이 나온다 이름을 알려달라

  • 2. ...
    '11.5.12 9:56 PM (211.234.xxx.25)

    힌트를 더 주면 감사하겠다
    책장으로 검색하니 글이 너무많아 못찾겠다

  • 3. 찾다찾다
    '11.5.12 9:57 PM (125.186.xxx.20)

    못찾겠다. 이름 힌트라도 줬음한다.

  • 4. ..
    '11.5.12 9:59 PM (58.145.xxx.232)

    다들 호기심 천국이다..나 포함해서.

  • 5. .
    '11.5.12 9:59 PM (121.152.xxx.207)

    힌트는..제목만 책장으로 하고..
    아들이 만들었다....
    뭐 그렇다..

  • 6. 깜장이 집사
    '11.5.12 9:59 PM (124.49.xxx.54)

    골판지 책장 속에 숨어있나하고 매직아이만 하고왔다.

  • 7. 유레카!!
    '11.5.12 10:00 PM (220.86.xxx.23)

    이름이 영어다.
    H로 시작한다.
    진정 안구정화다!!

  • 8.
    '11.5.12 10:00 PM (203.254.xxx.192)

    무슨 연예인인줄 알았네요,,참 잘생겼네요,ㅎㅎ
    제목을 책장으로 검색하고 2006년도 게시물보시면 딱 감이 오실거에요

  • 9. 봤다.
    '11.5.12 10:02 PM (125.186.xxx.20)

    안.구.정.화...지대로 했다. 완전 멋짐.
    고맙다고 하고 싶다. 원글님하.

  • 10. 깜장이 집사
    '11.5.12 10:02 PM (124.49.xxx.54)

    보고왔다. 창 밖 거리에 오징어들이 걸어다닌다.

  • 11. 링크다
    '11.5.12 10:04 PM (122.32.xxx.10)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sal&page=1&sn1=&divpage=4&sn=off&ss=...

    이런 건 같이 보는 거라고 생각해서 링크한다. ㅎ

  • 12. 오호
    '11.5.12 10:05 PM (220.88.xxx.81)

    이런걸 안구정화라고 하나요?

  • 13. ..
    '11.5.12 10:06 PM (121.152.xxx.207)

    반칙이다..링크를 걸면.....

    에잇..아니다..잘했다~ ㅋㅋㅋ

  • 14. ^^
    '11.5.12 10:06 PM (58.234.xxx.248)

    너무 멋짐.
    웃음만 나옴.헤벌쭉~
    이거 베스트 간다~

  • 15. ..
    '11.5.12 10:08 PM (183.107.xxx.179)

    기껏 찾아보고 왔더니....
    링크는 반칙이다.
    안구정화 맞다.

  • 16. 링크다
    '11.5.12 10:09 PM (122.32.xxx.10)

    개인이 올린 게시물이라 본인도 링크하기를 심히 망설였다.
    하지만 그 총각의 미모^^가 너무 탁월해서 손이 저절로 움직였다.
    내 손목떼기에 죄를 물어주었으면 한다. ㅎㅎㅎㅎ

  • 17. .
    '11.5.12 10:10 PM (180.68.xxx.71)

    링크 고맙다 이거 베스트로 보내자

  • 18. 음.. 그래도
    '11.5.12 10:12 PM (218.186.xxx.244)

    링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흉보는 글이 아니라 다행이지만, 왠지 그 원글님께 실례인것 같다.

  • 19.
    '11.5.12 10:15 PM (14.52.xxx.162)

    아이돌 팬질 20년차이다,
    일반인으로 이만큼 생기기 어렵다,,인정한다,

  • 20. ..
    '11.5.12 10:15 PM (183.107.xxx.179)

    링크다님 손목떼기에 죄를 묻기로 하자.

  • 21. ;
    '11.5.12 10:16 PM (115.41.xxx.10)

    오징어 우리 집에도 굴러다닌다.

  • 22. .
    '11.5.12 10:29 PM (85.3.xxx.112)

    원글도 댓글도 너무 너무 웃긴다. 미치겠다. 아 놔... 다.

  • 23. jk
    '11.5.12 10:32 PM (115.138.xxx.67)

    고딩은 저렇게 생기기 쉬워요.
    고딩때가 사실은 남자 미모의 절정이라서리....

    군대갔다오고 저 상태 유지하기가 힘들죠. 외국애들처럼 빨리 늙는 현상이 있어서리...

  • 24. 어익후
    '11.5.12 10:33 PM (112.150.xxx.92)

    권상우+양가휘+김명민이 보인다. 갱장하다.

  • 25. 최근
    '11.5.12 10:33 PM (180.64.xxx.147)

    사진도 볼 수 있다.
    리빙데코 검색해봐라.
    훈남으로 잘 컸다.

  • 26. 실물이
    '11.5.12 10:37 PM (180.64.xxx.147)

    훨씬 근사하다.
    문제는 82 회원들이 완전 싫어하는 초초초 효도남이다.

  • 27. 감동
    '11.5.12 10:37 PM (175.115.xxx.206)

    김밥 맹그느라 눈이 피로했는데.. 정말 안구정화이다.
    카타르시스까지 느낀다.
    울 오징어, 막 태권도 갔다가 왔다.
    오징어가 목탄다고 물을 벌컥 마신다.
    다 같은 오징어라도 상급이면 좋겠다.

  • 28. ㅇ_ㅇ
    '11.5.12 10:39 PM (58.143.xxx.12)

    최근사진도 있다해서 검색했다가 09년 정면사진을 보았다
    우리집은 오징어도 아니고 꼴뚜기쯤 될까 말까 하는것 같다

  • 29. 매리야~
    '11.5.12 10:40 PM (118.36.xxx.178)

    오! 내 눈이 2배로 커진다.
    훈남이다.
    나도 목공소에서 책장 만들고 싶어진다.
    그러나 현실은.....털썩이다.

  • 30. 대박
    '11.5.12 10:43 PM (112.159.xxx.76)

    링크 마저 걸어주기 바란다.
    울 초1 오징어 녀석, 저런 얼굴로 변신하면 좋겠다.

  • 31. ..
    '11.5.12 10:44 PM (1.225.xxx.32)

    그 사진은 잘 나온 사진이 아니다.
    줌인줌아웃에 보면 더 근사한 사진들이 있다
    안가르쳐 주고싶다. 나혼자 볼란다.
    그래도 힌트는 하나 주겠다.
    엉*##님이 찍으셨다.
    내 팬질에 더 이상의 경쟁자는 사절이다.

  • 32. 매리야~
    '11.5.12 10:44 PM (118.36.xxx.178)

    띠용~간만에 눈이 정화되었다.
    원글님과 꽃남아드님을 둔 하모니님께 감사한다.

  • 33. 매리야~
    '11.5.12 10:46 PM (118.36.xxx.178)

    점두개님은 사진을 공유하게 링크 걸어달라.
    나도 잘 나온 사진 보고싶다.
    내가 점두개님 등살 허리살 1킬로 분양해갈테니 공개해달라.

  • 34. ...
    '11.5.12 10:49 PM (180.64.xxx.147)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page=1&sn1=on&divpage=3&sn=on&s...
    이 사진도 실물에 비하면 약하다.
    실물 본 사람은 죄다 선데이 마켓에서 팔길 원한다.

  • 35. 과일채소
    '11.5.12 10:50 PM (118.219.xxx.163)

    덧글이 많이 달렸길래 뭔 글인가 했다.
    힌트 조금 갖고 힘들게 검색해야 하나 했는데 링크 걸어주신님 고맙다.
    완전 훈남이다.
    우리집 오징어 괜히 오늘 엄마 침대서 자라고 했다.ㅡㅡ
    최근사진도 링크 걸어주기 바란다.

  • 36. 허걱...
    '11.5.12 10:51 PM (122.32.xxx.10)

    위의 사진도 실물보다 약하다면, 저 청년은 지구인이 맞는가?
    우리집엔 오징어도 아닌 해파리가 둥둥 떠다닌다. @.@

  • 37. ㅇ_ㅇ
    '11.5.12 10:51 PM (58.143.xxx.12)

    이건 09년 사진이다 그냥 참고하라고 링크한거다 좋은건 나눠봐야 하는거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sal&page=1&sn1=on&divpage=5&sn=on&ss...

  • 38. plumtea
    '11.5.12 10:52 PM (122.32.xxx.11)

    저 2006년 사진 링크에 내 닉넴이 보인다. 침흘리던 기억난다. ㅎㅎㅎ

  • 39. .
    '11.5.12 10:52 PM (27.1.xxx.116)

    중딩 울딸이 보고 훈훈하게 잘컸다한다...but 5년전 사진이니 지금의 모습을 보고싶다

  • 40. 연예기획사에서
    '11.5.12 10:53 PM (61.101.xxx.62)

    신인 띄울려고 올린 사진인 줄 알았다. 어머나다.

  • 41. 매리야~
    '11.5.12 10:53 PM (118.36.xxx.178)

    plumtea/ 침 닦길 바란다.
    임자있는 몸들은 자제해주길 바란다. ㅎㅎ
    내나이가 10살만 젊었어도 좋았을걸...혼자 한숨쉬어본다.
    어무니..날 왜이리 일찍 낳으셨나요...

  • 42. 과일채소
    '11.5.12 10:54 PM (118.219.xxx.163)

    역시 얼굴만 잘나선 안된다는걸 깨닫는다.
    우리집 오징어는 얼굴은 그나마 봐줄만한데 키가 작아서 안습이다.
    초1이지만 키는 어찌됐든 키워야겠다고 굳은 결심하게 된다.

    ㅇ_ㅇ님 올려주신 최근사진 보니 잘생긴 얼굴 고대로다.
    실물로 한번 보고 싶다.

  • 43. -_-;;
    '11.5.12 10:55 PM (182.172.xxx.170)

    우리집 오징어1과 오징어2는 야구하이라이트 보느라 입 헤~벌리고 있다..
    위 사진을 보고 오징어 두마리에게 눈길을 주자마자 고개를 돌려버렸다..
    정녕 내 유전자가 이정도 밖에 안되었던가 좌절하고 만다.. OTL

  • 44. plumtea
    '11.5.12 10:55 PM (122.32.xxx.11)

    매리야~님//침은 진즉에 닦았다. 말하지 않았던가. 매리야님 짝은 저 멀리서 오고 있다. 이 청년은 아니다. ㅎㅎㅎ

  • 45. ..님이
    '11.5.12 10:57 PM (180.64.xxx.147)

    말한 사진 나는 알고 있다.
    올리기 싫다.
    진짜 끝장이다.
    검색하려면 제목에 훈남 어머니 닉넴 넣고 글쓴이를 엉xxx 찾으면 된다.

  • 46. ...
    '11.5.12 10:57 PM (175.196.xxx.99)

    대단하다. 연예인해도 되겠다. 훈남은 이런거시다 라는 포스가 상당하다.
    전생에 한 민족을 구하셨는갑다.

  • 47. 매리야~
    '11.5.12 10:57 PM (118.36.xxx.178)

    plumtea/ 그래도 난 침흘릴(?) 권리는 있다고 생각한다.
    내 짝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에서 오나보다.
    나 죽은 뒤 5만년 뒤에 도착하는 건 아닌가 싶다.

  • 48. 울애보다는못하다
    '11.5.12 10:57 PM (112.186.xxx.104)

    뭐.. 준수하지만서두... 울애보다는 그래도 약한 것 같다.
    울애는 딸인데 더 쌈박하다.

  • 49. 윗님
    '11.5.12 10:59 PM (180.64.xxx.147)

    인증안하면 무효다.

  • 50. 매리야~
    '11.5.12 10:59 PM (118.36.xxx.178)

    아악!!!!!!!!!!!
    드디어 줌인줌아웃에서 찾았다.
    눈 호강했다. 흐흐...
    링크걸면 다들 침 한바가지 흘릴 것 같아 자중한다.

  • 51. 과일채소
    '11.5.12 11:00 PM (118.219.xxx.163)

    울래보다는못하다님은
    쌈박한 딸 인증샷을 올려주길 바란다.
    보고 판단해주겠다.

  • 52. 과일채소
    '11.5.12 11:00 PM (118.219.xxx.163)

    매리야님은 얼른 링크 걸어주길 바란다.

  • 53. 매리야~
    '11.5.12 11:00 PM (118.36.xxx.178)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눈반짝 침좔좔 하는 걸
    h님은 아실런지 모르겠다.

  • 54. .
    '11.5.12 11:00 PM (121.152.xxx.207)

    맞다.
    인증샷후 리플달아라.
    우리는 정확하다.

  • 55. 매리야~
    '11.5.12 11:01 PM (118.36.xxx.178)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page=1&sn1=&divpage=2&sn=off&ss...

  • 56. 울애보다는못하다
    '11.5.12 11:01 PM (112.186.xxx.104)

    내가 거의 컴맹이다. 자게에도 정녕 사진을 올릴 수 있단 말인가?

  • 57. 매리야~
    '11.5.12 11:02 PM (118.36.xxx.178)

    사진이 두개 걸렸는데 이 사진이 더 분위기 있어뵌다.

  • 58. 과일채소
    '11.5.12 11:02 PM (118.219.xxx.163)

    매리야님은 찾은 사진 다 링크걸어주길 바란다.
    자게만 보는 난 다른 곳 잘 모른다.ㅡㅡ

  • 59. 자게에
    '11.5.12 11:03 PM (180.64.xxx.147)

    못 올린다.
    줌인줌아웃에 올리면 보고 판단한다.
    진짜 쌈박하면 저 훈남과 다리 놔줄수 있다.

  • 60. 매리야~
    '11.5.12 11:03 PM (118.36.xxx.178)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page=1&sn1=&divpage=2&sn=off&ss...

  • 61. ...
    '11.5.12 11:03 PM (121.152.xxx.207)

    줌인줌아웃에 올려달라.

  • 62. ..
    '11.5.12 11:04 PM (121.152.xxx.207)

    ㅋㅋㅋ 맞다. 다리 놓으면 되겠다.

  • 63. 과일채소
    '11.5.12 11:04 PM (118.219.xxx.163)

    오오.... 발도 잘생겼다.
    저게 진정 일반인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 64. 매리야~
    '11.5.12 11:04 PM (118.36.xxx.178)

    가지런히 모은 손이 더 눈길이 간다.
    사진은 이 두장이 끝인 것 같다.

  • 65. 과일채소
    '11.5.12 11:06 PM (118.219.xxx.163)

    ㅎㅎㅎ 여기서 다리까지 놔준단다.
    얼른 쌈박한 딸 인증샷을 올려주길 바란다.

  • 66. 울애보다는못하다
    '11.5.12 11:06 PM (112.186.xxx.104)

    여기서 쿡쿡대고 있노라니 남푠이 자자고 성화다.
    자게만 보는 나는 다른데 써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한아름이다.
    아! 애가 쌈박한 건 맞다.
    오늘은 이만 퇴청하고 내일 퇴근하고선 낼밤엔 줌인줌아웃에서 쌈박한 딸 사진을 꼭 올리겠다.
    그때 잘 판단해 주시길 믿는다.

  • 67. 과일채소
    '11.5.12 11:07 PM (118.219.xxx.163)

    아...오늘은 덧글놀이 하지말고 일찍 잘려 했는데 글렀다.
    잘생긴 청년 보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다.
    열린 창을 차마 닫지 못하고 계속 들여다만 본다.

  • 68. 매리야~
    '11.5.12 11:07 PM (118.36.xxx.178)

    울애보다못하다/ 기대하고 있겠다.
    몇시쯤 올릴지 미리 말씀해달라.
    시간맞춰 기다리고 있겠다. ㅎㅎ

  • 69. 과일채소
    '11.5.12 11:08 PM (118.219.xxx.163)

    그렇다. 울애보다못하다님, 기대하겠다.

  • 70. 오늘부로
    '11.5.12 11:11 PM (180.64.xxx.147)

    탈퇴하려 했는데 매일 새로운 일이 생겨 탈퇴할 수가 없다.
    울애보다못하다님 진심 기대하겠다.

  • 71. 매리야~
    '11.5.12 11:12 PM (118.36.xxx.178)

    이러니 내가 인증샷을 올릴 수가 없다.ㅠㅠ
    다들 미남미녀가 판치는 82에서는
    잉여인간으로 조용히 살아야한다.

  • 72. 과일채소
    '11.5.12 11:20 PM (118.219.xxx.163)

    매리야님도 분명 미녀일것 같다.
    눈만 가리고라도 함 올려주길 바란다.

  • 73. 매리야~
    '11.5.12 11:27 PM (118.36.xxx.178)

    미남미녀 인증사진을 며칠 연달아 봤더니
    점점 작아지는 내 모습이 보인다.
    사실 내 사진을 본 82쿡 회원이 있긴하다. ㅋㅋ

  • 74. 링크
    '11.5.12 11:29 PM (114.204.xxx.29)

    고맙기만 하다.감사한다.

  • 75. 헤븐리
    '11.5.12 11:34 PM (121.88.xxx.138)

    오오 ... +_+!!
    만 6세에 내 몸무게 60%를 초과한 초우량 아들녀석 옆에서 자는 얼굴을 보니 왜 한숨이 나오냐.
    그러나 ... 우리 동아리 10년,20년 아래 후배들에서 자주 보던 외모다 (퍽!)

  • 76. 헉헉
    '11.5.12 11:53 PM (218.50.xxx.225)



    솔직히 일반인치고 저런 얼굴 찾기 힘든건 사실이다.

    길거리다니면...날씬한 여자 엄청 많고, 몸매좋은 여자 은근 있고, 얼굴까지 이쁜 여자 가끔 보이는데
    남자들은 정말 찾기어렵다.

  • 77. 이와중에
    '11.5.13 12:03 AM (116.33.xxx.143)

    jk 질투한다...

  • 78. ..
    '11.5.13 12:12 AM (118.36.xxx.205)

    울애보다 못하다님 울 오징어도 초1때는 반짝반짝했다...
    그러나 지금은(초6) 결국 오징어다..
    너무 앞서가시는것 아니가?

  • 79. .
    '11.5.13 12:14 AM (121.152.xxx.207)

    훈남이 갑자기 오징어가 되지는 않는거 아닌가?
    엄마 콩깍지가 벗겨진것이 아닐까 한다.

  • 80. ...
    '11.5.13 12:17 AM (221.157.xxx.24)

    저도 보고 댓글 단 기억있어요..^^

  • 81. 오마이갓
    '11.5.13 12:17 AM (218.238.xxx.226)

    맞다.
    여자들은 은근히 성형의 힘을 받은 분들이 많아 연옌 삘 나는 사람들 많지만
    남자가 무공해 천연 자연산으로 저 정도 생기기 정말 힘들다고 본다.

  • 82. soir
    '11.5.13 12:18 AM (61.253.xxx.53)

    안구정화닷~

  • 83. 옴마야
    '11.5.13 12:23 AM (121.141.xxx.70)

    민간인이 저렇게 생길수도 있다는 것이 놀랍다.
    저 아드님 장가들이시면 잠자리서 이불 깨나 씹으실듯 하다.

  • 84. dma
    '11.5.13 12:30 AM (221.160.xxx.218)

    울 아들 커서..저렇게 생기면 안된다.
    피곤하다.
    반만 닮아다오.

  • 85. ㅎㅎㅎ
    '11.5.13 12:51 AM (211.176.xxx.112)

    우리딸 8살이 아니라 18살이었으면 다리 놔달라고 떼 쓸뻔 했다...ㅠ.ㅠ

  • 86. 자유여신상보이는
    '11.5.13 1:07 AM (182.209.xxx.78)

    바다에서 맨하탄찍은 사진에 왼쪽에 마름모꼴 지붕을 한 건물에 우리 엄청 잘난 딸이
    근무하신다. 능력,용모,몸매 다 최고이시다. 나이는 26이다. 이정도 생김이면 함 볼만하다.
    생각있음 연락부탁한다. 요즘 위아래 5살이면 다 커버된다.

  • 87. 돌맞을각오한다
    '11.5.13 1:22 AM (175.206.xxx.120)

    근데 이런말하면 그렇겠지만 고딩때 책장 사진이 훨 낫다
    지금 분위기는 어디서 많이 본듯하고 상큼함이 느끼함으로 바뀐듯하다
    돌맞을 각오 되어있다

  • 88. 매리야~
    '11.5.13 1:24 AM (118.36.xxx.178)

    책장사진이 레전드인 건 맞다.
    정말 외모는 훈훈하다.

  • 89. 순이엄마
    '11.5.13 1:31 AM (110.9.xxx.102)

    오지랖 82에서 연예인 하나 발굴했네.

  • 90. ...
    '11.5.13 2:00 AM (59.187.xxx.134)

    난 이 사진이 젤 좋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deco&page=1&sn1=&divpage=1&sn=on&ss=...

  • 91. 매리야~
    '11.5.13 2:16 AM (118.36.xxx.178)

    ↑ 못봤던 사진이다. @@ 이 사진도 좋쿠나~ 에헤라디야~다.

  • 92. 몰매맞을 각오한다
    '11.5.13 2:41 AM (58.228.xxx.212)

    맨처음 사진에 내마음을 다주었다.
    소속사 하나 차려서 밀어주고 싶었다.
    그러나 다른 사진들 누군가가 오버랩된다.
    슈퍼주니어 최시원 닮았다.
    난 최시원 너무 싫어한다.
    우리 남편 최시원 닮았다ㅠ

  • 93. 이거도
    '11.5.13 2:52 AM (112.144.xxx.251)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sal&page=1&sn1=on&divpage=5&sn=on&ss...

    이사진도 갠춘하다.

  • 94. 백만년만의 로긴
    '11.5.13 3:59 AM (24.129.xxx.238)

    안경쓴 모습 후덜덜이다.
    현빈보다 낫다, 유천이보다도 멋지다, 망녕이다....40넘어 침흘린다.
    딸이라도 있으면 어떻게라도 해보겠구만 (뭘?) 아들들만 있는게 다행이다. (왜?)

  • 95. 무명씨
    '11.5.13 4:03 AM (50.64.xxx.157)

    울 아들도 나만 보기 아깝다.

  • 96. zzz
    '11.5.13 4:10 AM (112.161.xxx.45)

    이 싸람들... 찾아오는 사진이 점점 는다.
    스토커 저리 가라다.

    여기서 잘못했다간 신상 제대로 털릴 것 같다.

  • 97. ㅠㅠ
    '11.5.13 4:23 AM (124.197.xxx.36)

    내 반쪽이 초라해 보인다.
    리플에 좌표만 없었다면 클릭따윈 안했을텐데 이미 돌이킬수없다.
    책임져 달라고 말하고 싶다.
    .............사진 파일 소장해도 되냐고 여쭙고 싶다..............

  • 98. ...
    '11.5.13 4:25 AM (99.235.xxx.53)

    신세계다.
    고맙다

  • 99. ...
    '11.5.13 4:25 AM (99.235.xxx.53)

    100

  • 100. .
    '11.5.13 7:03 AM (114.206.xxx.43)

    101 찍고

  • 101. .
    '11.5.13 7:04 AM (114.206.xxx.43)

    사진은어제보고 정신차려 댓글은 오늘...

  • 102. 매리야~
    '11.5.13 7:48 AM (118.36.xxx.178)

    자게 바로 옆에 안증샷 코너 생겼음 좋겠다.
    다들 궁금하다.

  • 103. 예은 맘
    '11.5.13 7:49 AM (124.48.xxx.196)

    딴 넘 애까지 낳은 인간들은

    자제하길 바란다!!! ㅋ ㅋ ㅋ

    이미 물 건너갔다.

  • 104. .
    '11.5.13 8:17 AM (211.196.xxx.80)

    세상 참 불공평하다.
    ㅠㅠ
    어마도 미인인데 아들까지 이러면 나는 어쩌란 말인가.

  • 105. 키키
    '11.5.13 8:19 AM (112.172.xxx.92)

    어머 난 영광이네요
    실물로 봤거든요
    작년에 봤는데 더 멋있어 졌고 훈남이더군요
    정말 광채가 보일정도로 멋진 외모인데 어머님은 정말 더 예쁘세요

  • 106. 오우~
    '11.5.13 8:26 AM (221.152.xxx.153)

    오우 후광이 비칠 정도로 잘 생겼다
    그러나 참으로 다행이다 우리 집에 굴러다니는 오징어는 없다
    어릴 때 아이 안고 가면...시선이 뜨거웠다...나도 빨리 키워서 인터넷에 올리고싶다
    오징어 엄마한테서도 사람이 나올 수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 107. 퍼가고 싶다
    '11.5.13 9:32 AM (211.210.xxx.62)

    사진의 워터마크가 이해간다.

  • 108. 다행이다
    '11.5.13 9:35 AM (202.30.xxx.226)

    안 아깝다. ^^

  • 109. 울 아들
    '11.5.13 9:55 AM (61.76.xxx.88)

    장동건,배용준을 능가하는 외모에
    동네 아짐들이 까딱 잘못하면 여자들이 너무 따라 카사노바 될라 한다.ㅋㅋ

  • 110. 장동건엄마
    '11.5.13 10:02 AM (203.229.xxx.7)

    윗분.. 정말 우리아들 미모를 능가한다고 했나?
    인증샷을 올려라..
    진짜 그런지 82회원들에게 판단하게 하자! ㅋㅋㅋ

  • 111. 에이
    '11.5.13 10:06 AM (58.120.xxx.243)

    별로다..
    근데 내가 솔직히..양악 수술할 턱을 가져서..
    얼굴이 동그란 진짜 동그란 완전 보름달..
    남편을 좋아해서 결혼했다.
    알고 보니 남편 무턱에 볼 터질려고 한다.
    근데 나이들수록..내턱이 더 나오고..해서..난 약간 각지고 긴 저런 얼굴형 별로다.
    오징어지만..동그란 내 아들이 더 이쁨.
    문젠 딸이 날 닮았다는거..진짜 양악 수술해야할까 싶다.

    키랑 눈코입은 다 훈남이다 저분..
    얼굴형만 조금...

  • 112. 아무래도
    '11.5.13 10:10 AM (211.114.xxx.145)

    엄마가 기획사 사장이다
    아니면 홍보이사던지
    일반인중에는 저런 외모가 나올수가 없다
    빨리 사실대로 말하길 바란다
    안구정화가 아니라 안구마비됐다

  • 113. 보기맘
    '11.5.13 10:11 AM (123.142.xxx.94)

    우리 아들이 훨씬 더 잘생겼다!! 4등신이라 그렇지!!! 이제 우리 아들 15개월~~~

  • 114. 으하하
    '11.5.13 10:32 AM (119.70.xxx.109)

    그소년.... 예전에 우리 82 모임에 엄마따라와서...
    같이앉아..밥먹었었다...
    오래된 횐은... 실물보고... 팬카페 만들자고해서... 아이 얼굴 빨갛게 만든적이있다..
    이젠 다큰 청년이 되었을듯....
    그 엄뉘랑...전화주고받는 사이다~

  • 115. 이런
    '11.5.13 10:35 AM (14.43.xxx.193)

    열심히 검새해서 보고 왔더니 누가 링크 걸어놨다.
    너무 잘생겼다.
    울 아들 어쩌나.. 다행히도 아빠 판박이니 너 닮아 그렇다고 우겨나 볼 수 있다.
    나 닮았음 멋있었을거라고 뻥도 쳐본다..==333

  • 116. 흠...
    '11.5.13 10:55 AM (183.99.xxx.254)

    딴지 한번 걸어본다...

    요즘 아이들 그정도는 다들 생겼다...

    물론 내 아이들도...

    부러버서 염장질 한번 하고간다...

  • 117. 너무 잘생겨서
    '11.5.13 10:58 AM (119.193.xxx.104)

    국회로 보내고 싶다.

  • 118. 태어나서
    '11.5.13 10:59 AM (119.193.xxx.104)

    처음으로 엄마가 되고 싶다. 쟤네 엄마. ( _ _)

  • 119. 울 아들..
    '11.5.13 11:03 AM (122.34.xxx.154)

    이제 8살..싹은 쫌 보임돠..
    키는 반에서 2번째로 크고..생긴 건 요즘 애들처럼 생겼단 말 마이 듣습돠..
    꼭 꼭 꼭 이런 아들로 맹글어 성장시킨 담 키 180 넘겨 팔짱끼고 백화점 쇼핑 가는 게 제 꿈임돠.
    꼭 이뤄 볼랍니다...ㅎㅎ

  • 120. .
    '11.5.13 11:43 AM (115.143.xxx.63)

    ↑ ㅋㅋ 태어나서님, 아이고 배야~ 떼굴떼굴

  • 121. 나님...
    '11.5.13 11:50 AM (122.34.xxx.163)

    완전히 졌다 OTL 부러워서 죽겄다...

  • 122. ㅎㅎ
    '11.5.13 12:11 PM (112.170.xxx.186)

    정말 완전 기대했는데..
    매력은 있지만 완전 잘생긴건 아닌것 같은데 왜들 이렇게 열광을 하시는건지 신기 @_@

  • 123. 나도
    '11.5.13 12:38 PM (112.173.xxx.98)

    훈남 아들있는데 졌다.

  • 124. 아니다...
    '11.5.13 12:38 PM (119.192.xxx.5)

    우리 아들에 비하면 오징어다. ㅋㅋ
    우리아들 중 3에 키 180넘고 현빈 판박이다. 성격도 좋다.

  • 125. 아~
    '11.5.13 12:56 PM (210.111.xxx.19)

    정말 미치게 웃긴다....ㅋㅋㅋㅋㅋㅋ

  • 126. 덕분에
    '11.5.13 1:00 PM (182.209.xxx.135)

    책장 만들게 생겼다. 제기랄이다 ㅋ

  • 127. ***
    '11.5.13 1:07 PM (175.197.xxx.9)

    그리고 여자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얼굴 때문 만은 아니다.
    책장을 만들 줄 알면서 잘생겨서 이다.
    실용적이면서 심미적으로도 잘생긴 존재인 것이다.
    세상엔 관상용으로 쓸 수 없는 외모에, 특별히 실용적인 면도 없는 남자 천지다.

  • 128. 내가
    '11.5.13 2:36 PM (180.64.xxx.147)

    보증한다.
    외모를 넘어선 마음씨를 가졌다.
    그래서 외모가 더 훈훈해진다.
    사돈 되면 내 딸 인생 로또라고 장담한다.

  • 129. 후후
    '11.5.13 2:56 PM (182.208.xxx.178)

    군대 다녀와서 망가지는건 골격이 허술하고 야리야리한 애들이다. 저렇게 생긴 애들이 오래간다.
    오히려 군대갔다와서 쓰리팩 장착하고 업그레이드하기까지 한다.
    원판이 든든해서 술과 야식 과다에 찌들기전엔 오징어되기 힘들다. 에이........부럽다.

  • 130. 후후
    '11.5.13 2:57 PM (182.208.xxx.178)

    그러고보니 취미로 책장만드는 싹을 봤을때 중년오징어 될 가능성도 낮다.
    에이....................더부럽다.

  • 131. plumtea
    '11.5.13 3:06 PM (122.32.xxx.11)

    아들 둘! 일단 키를 키우고 고등학교에 가면 공방을 보낸다. 7살 5살이다. 10년은 더 공들여야 한다. 멀다.

  • 132. 공순이
    '11.5.13 4:18 PM (61.111.xxx.254)

    발도 잘생겼다는 리플에서 빵터졌다.
    난 팅팅 뿔은 우리집 오징어 저녁 뭐해먹이나 고민이다.

  • 133. 미안하다
    '11.5.13 4:57 PM (211.213.xxx.212)

    미안하다 아들아.
    니애비를 원망해라.

  • 134. ..
    '11.5.13 5:00 PM (121.128.xxx.253)

    훈남은 국력이다.

  • 135.
    '11.5.13 5:27 PM (110.14.xxx.164)

    훈남도 좋지만 오징어 댓글에 웃느라 오늘 하루 꿀꿀한 기분이 다 날아갔다
    아래 윗집에서 실성한 여자가 사는줄 알거같다

  • 136. ㅋㅋ
    '11.5.13 6:16 PM (218.39.xxx.211)

    남의 아들 침흘리고 보는 내가 한심스럽다..

  • 137. 선이 곱다
    '11.5.13 6:16 PM (58.122.xxx.54)

    가끔 외국에서 자란 교포친구들 보면 자유롭게(학업에만 찌들지 않은 듯한 느낌) 잘 큰 느낌을 주는데, 이 사진 속 주인공이 딱 그 느낌이다. 어머니가 잘 키우신듯,,,333==33

  • 138. 잘났다
    '11.5.13 8:35 PM (58.225.xxx.16)

    정말 잘났다. ㅋㅋㅋㅋㅋㅋ

  • 139. .
    '11.5.13 8:35 PM (222.239.xxx.168)

    harmony님이 이 글을 보고 있다면 꼭 명심할게 하나 있다.
    앞으로 아들은 절대 뉴욕 갔을때 머리 스타일로 하지 말라고 전하라.
    인물 다 버린다.

  • 140. 우리아들도 잘났다
    '11.5.13 9:11 PM (180.230.xxx.76)

    우리 아들도 만만치 않다. ㅋㅋ

  • 141. 내가 안다
    '11.5.13 9:31 PM (119.67.xxx.77)

    이런아들은 82의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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