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온라인 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짝퉁’ 투자자문업체들이 ‘개미’로 통하는 소액투자자들의 쌈짓돈을 위협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허위∙거짓정보를 동원해 특정 주식을 사게끔 유도한 뒤 목표 수익에 도달한 순간 전량 되팔아 시세차익을 노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거래소는 이 같은 폐단을 막는다는 취지 하에 막대한 포상금을 내걸고 불공정거래행위 감시에 착수한 상태나 그 성과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일고 있다..... (이하생략)
기사전체보기 : http://www.consumertimes.net/news/article.html?no=43980
사기 조심합시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짝퉁’ 투자회사 활개…고수익 주의보
꼬꼬댁꼬꼬 조회수 : 120
작성일 : 2011-03-31 15:12:58
IP : 121.128.xxx.22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