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코스닥 시장 ‘퇴출대란’으로 인한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결산법인의 정기결산이 진행 중인 가운데 퇴출 기업으로 지목된 업체 대표의 자살 등 ‘퇴출 쓰나미’가 몰려 오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코스닥 퇴출로 인해 9만명 가량 개인투자자의 300억원 이상 손실이 추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회계결산기 퇴출 대란이 3년째 계속되고 있는 만큼 자격 미달사의 코스닥 진입, 부실한 상장관리 등을 문제점으로......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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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퇴출공포’…개미군단 ‘곡소리’
꼬꼬댁꼬꼬 조회수 : 268
작성일 : 2011-03-31 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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