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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와 할머니가 서로 부등켜안고 울게 될까요? 안될까요?
1. 오늘은
'11.3.30 10:04 AM (125.128.xxx.78)절대 못만날듯... 만나게 해줄 제작진이 아님...
2. ...
'11.3.30 10:16 AM (125.180.xxx.16)연장해서 5월말에나 끝난다는데 안나를 벌써만나면 2달을 뭘로 채우겠어요?
새로운사건이 전개되지않는한 모녀상봉은 질질질...시청자들 속터지게하다가 언제고 만나긴만나겠죠 ㅎㅎㅎ3. .....
'11.3.30 10:20 AM (116.126.xxx.4)성질급한 시청자들 반이상 숨넘어가게 만들고 상봉하게 하지 않을지 ㅋㅋㅋ
4. ㅋㅋ
'11.3.30 10:30 AM (220.86.xxx.18)절대 못만날듯... 만나게 해줄 제작진이 아님... 222222222222222
5. ..........
'11.3.30 10:32 AM (182.208.xxx.38)새와엄마가 새와한테 안나가 입양센터에 간 얘기해주고 새와가 또 수작을 부릴거고 홍사장은 회장부부앞에서 안나가 죽었다던가 거짓말을하고 국장은 홍사장땜에 차마 안나가 동백이라는 말을 하지못하게될것같아요. 이젠 느긋하게 보고있어요. 두달안에는 만나겠지하면서..
6. 진짜
'11.3.30 10:48 AM (115.136.xxx.68)앞으로 30회 이상이 남아서 당분간은 상봉을 안 시켜줄거 같은데..
혹시 작가가 허를 찌르고 빨리 만나게 해주지 않을까라는 0.0000001%의 의심때문에 계속 볼수 밖에 없어요. 어차피 계속 그 내용임에도 모녀상봉 장면을 보려고 보는건데 ㅠㅠ7. ㅎㅎ
'11.3.30 10:51 AM (218.153.xxx.111)가을에 끝난다던데요... 연장에 연장하고.
아니 어떻게 이렇게도 질질 끄는지...
예전 인기드라마 다들 이랬나요?8. ....
'11.3.30 11:08 AM (121.182.xxx.219)가...가을에 끝난다구요?
캐백수의 드라마 작가가 딱 그 사람만 남았나 봅니다?
시청자의 짜증으로 부쩍 부쩍 커 나가는 드라마네요
만수무강 하시구려~
으악~9. ㅋㅋ
'11.3.30 1:59 PM (180.231.xxx.61)저랑 남편이랑 대본을 씁니다
매회 보면서...
긴장 상황 연출되면 저럴때 교통사고가 날거야,,,,, 갑자기 쓰러져서 의식불명이나
실어증이 걸려서 못알아볼거야 이러고 있어요.10. 아마
'11.3.30 2:46 PM (115.41.xxx.221)이번주는 힘들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