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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기들의 옹알이 대화한번 들어보세요.

^^ 조회수 : 2,602
작성일 : 2011-03-30 09:45:30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_JmA2ClUvUY

다다다다다 다다 로 일관된 대화지만
아주 오랜시간동안 꾀나 진지합니다.
너무 귀여워요.
IP : 121.135.xxx.12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30 9:45 AM (121.135.xxx.128)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_JmA2ClUvUY

  • 2. -
    '11.3.30 9:51 AM (211.192.xxx.83)

    아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대화하는걸까요?

  • 3. 나름
    '11.3.30 9:52 AM (124.53.xxx.11)

    서로 대화가 되나봐요? ㅋㅋ
    자신들만 통하는 언어가 있는듯^^~
    한참 미소지으며 봤어요. , 우울할때 보면 좋겠습니다.

  • 4. ㅎㅎㅎㅎㅎ
    '11.3.30 9:53 AM (116.121.xxx.196)

    하이 우스워라 무슨 대화를 하는지...
    잘 포착하셨네요 ㅎㅎㅎ

  • 5. 베리떼
    '11.3.30 9:54 AM (14.56.xxx.221)

    ㅋㅋㅋ 재미납니다,,,, 표정들도 다양하고,,,, 그런데 정말,, 집안 모습은,,, ^^;;;

  • 6.
    '11.3.30 9:56 AM (58.120.xxx.243)

    쌍둥이에다 막내까지 있는 세아이 엄마로써.집안꼴..저정도는 뭐..
    저기가 한국전쟁이라면 우리집은 세계대전인디/.

  • 7. ,,
    '11.3.30 9:56 AM (124.53.xxx.11)

    한녀석이 뭐라하니까 또 한녀석 웃다가 , 발올렸다, 손저었다가..고개도 저었다가.
    ㅋㅋㅋㅋㅋ.

    뭔 얘기인지 심~히 궁굼합니다.
    아~ 너무 구여워요.

  • 8. ^^
    '11.3.30 9:57 AM (121.135.xxx.128)

    http://www.youtube.com/watch?v=lih0Z2IbIUQ&feature=related

    보다보니 이 영상 1탄도 있네요.ㅎㅎ

  • 9. 근데
    '11.3.30 9:58 AM (121.187.xxx.98)

    둘이선 대화를 해요..-.-;;
    울 조카도 쌍둥인데요 옹알옹알하면서 서로 대화를 나눠요.
    부모조차 잘 못알아듣는데 지들끼리는 통한다네요...ㅋㅋ

  • 10. 어쩜^^
    '11.3.30 10:01 AM (121.161.xxx.105)

    보고 있으면서 계속 웃음이 떠나질 않아요.
    그런데 얘네들은 어쩜 이리 신사들인가요?
    남자애들 저만할 때 둘 붙여놓으면
    손이 퍽 올라가고 한 놈 으앙 울고 그러는 게 다반사인데...

  • 11. *
    '11.3.30 10:01 AM (121.160.xxx.196)

    저런게 왜 집안꼴이예요?
    그럼 저희집은 돼지우리..만도 못하네요

  • 12. ㅋㅋ
    '11.3.30 10:01 AM (115.136.xxx.193)

    귀여워라 ㅋㅋ 냉장고랑 오븐이 눈에 들어오네요 큼직하고 메탈색 ㅋㅋ

  • 13. ...
    '11.3.30 10:04 AM (221.138.xxx.31)

    ㅋㅋ 대충 양말은 이렇게 신었으니 이렇게 인사를 하고 이집을 떠나보자 라는 내용?

  • 14. 굳세어라
    '11.3.30 10:05 AM (116.37.xxx.204)

    아 화면보니까 울 아이들 돌 갓 지났을때 생각나요.. 쌍둥이였는데 둘이 잠시 떨어져있다가 다시 함께 살던때.. 어느날 보니 저렇게 대화를 하더라는.. 발로 쿵쿵 치면서 어어 하면서 뭐라고 하면서 손바닥 치고 그러면 다른 아이가 어어 발로 쿵쿵 바닥 치고 손가락으로 뭐 가르키고 둘이 마주보며 한참을 그러고 서있으면.. 시아버지는 그 모습 보면서 둘이 무슨 대화가 되나보다 하면서 웃으시던.. 화면보니 그 표정 그 행동들이 새록새록하네요. 저런때가 있었다니..

  • 15. 행복
    '11.3.30 10:11 AM (211.107.xxx.231)

    집안에 큼직한 보더콜리도 성큼성큼 걸어다니고 애들 성품도 참 좋고...정말 행복한 가족이네요..

  • 16. ...
    '11.3.30 10:15 AM (221.139.xxx.248)

    그냥 그런거 아닐까요..
    너는 왜 양말 한짝만 신었니....
    양말은 두짝 다 신어야지...
    그러니 양말한짝에가 그러는 너는 왜 그럼 짝도 안 맞게 신었니...
    등등 하면서.. 저는 양말 이야기 하는거 아닌가 싶다는...하하하

  • 17. 정말
    '11.3.30 10:16 AM (125.142.xxx.139)

    사랑스럽네요^0^

  • 18. ㅎㅎㅎ
    '11.3.30 10:25 AM (125.135.xxx.39)

    너무 예쁘네요 ^^
    어린 녀석들이
    대화하는 모습이 아주 진지하고 성의있는게
    보기 참 좋습니다 ㅎㅎㅎㅎ

  • 19. 아나키
    '11.3.30 10:32 AM (116.39.xxx.3)

    억양과 길이로만 대화를 하는 저 신공이란...
    완전 진지함..ㅋㅋ
    뒷모습 보이는 아기가 유머감각이 있는 듯....

  • 20. .
    '11.3.30 10:33 AM (218.155.xxx.8)

    ㅋ 완전진지--
    저정도 옹알이 하면 몇개월 정도인가요??

  • 21. g
    '11.3.30 10:50 AM (210.122.xxx.17)

    글 올려주신 원글님 너무 감사.
    한참을 웃었어요. ㅎㅎㅎㅎㅎ

  • 22. 둥이맘
    '11.3.30 10:50 AM (116.127.xxx.113)

    저희애들이 쌍둥인데 진짜 저럽니다..둘이 옹알 옹알 웃으면서 심각한 표정지으면서 꼭 저렇게 대화합니다^^영상보고 웃다가 다시 원전생각때문에 어린 애들 안스러워서 눈물납니다 ㅠ.ㅠ

  • 23. 점세개님
    '11.3.30 10:51 AM (210.106.xxx.3)

    빙고!!
    저도 그렇게 들리네요 ㅎㅎㅎㅎ
    야 너 양말 한짝만 신었자나 두짝다 신는게 정석이야!
    그러는 넌 짝짝이로 신었자나
    그래도 난 두짝다 신었거덩!
    난 이유가 있다고!! 안신은 발로 냉장고 등반 할꺼라고!

  • 24. 옷좀 입으렴.ㅎㅎ
    '11.3.30 10:53 AM (211.176.xxx.112)

    애기들이 참 튼실하네요.
    하는걸 보니 돌이나 지났나 싶은데 다리도 아주 튼튼하고 어깨도 탄탄하고....ㅎㅎㅎ
    크면 아주 딴딴한 장군감들이 될듯싶은데....ㅎㅎㅎ

    그런데 아가들아, 제발 옷좀 입으면 안되겠니....보는 아줌마가 다 춥구나.
    옆에 있으면 얼른 웃옷 하나 입혀주고 싶어요. 감기 걸릴까봐 내맘이 다 조마조마 하네요.ㅎㅎ

  • 25. ㅋㅋ
    '11.3.30 10:53 AM (211.200.xxx.102)

    댓글보니 쌍둥이가 하는 언어가 "다글리쉬"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 ㅎㅎ
    '11.3.30 11:09 AM (218.153.xxx.111)

    네 양말 꼴을보니 냉장고 커녕 오븐에도 못올라가겠다 야!
    큭큭큭...킬킬... 그치? 나도 그렇게 생각해!
    야! 나처럼 발 좀 번쩍 들어봐! 그거 밖에 안올라 가냐?
    킥킥...헤헤헤...이렇게???

  • 27. sky59
    '11.3.30 11:28 AM (118.221.xxx.246)

    아기들 넘 귀엽네요!

  • 28. ^^
    '11.3.30 11:30 AM (121.173.xxx.229)

    우리 쌍둥이들도 저러고 대화 했었어요. ^^

  • 29. ..
    '11.3.30 3:15 PM (211.44.xxx.91)

    다다다다 가 주로 구사하는 단어인가 본데 잘도 알아듣네요 너무 귀여워요 하루는 봐줄수잇는뎅

  • 30. 쌍둥맘
    '11.3.31 10:54 AM (118.45.xxx.30)

    우리 쌍둥이도 둘이 옹알거리며 놀아 참 재미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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