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진재영 넘 부러워요....

쇼핑몰 조회수 : 16,319
작성일 : 2011-03-29 21:07:26
정말 진재영이 젤 부러워요...
어쩌면 그렇게 이쁘게 생겼을까요?
쇼핑몰 가 보고 반했어요.
네 살 연하의 남편도 정말 훈남에...

어쩌면 그렇게 인형같이 생겼을까요? 쇼핑몰 모델을 다 진재영이 하는데...정말 넘넘 이뻐요..
제가 입으면 안습이겠지만 벌써 몇 개 질렀답니다...
코디를 정말 멋스럽게 잘 하는 거 같은데 스타일리스트가 따로 있겠죠?

전 이마 까서 올린 머리 어울리는 여자가 젤 부러워요. 제가 그렇게 못하거든요..

다 동대문 옷이겠지만 모델이 좋고 멋스럽게 코디하니 명품 안 부러울 거 같아요....
역시 몸매와 얼굴이 되면 옷도 명품스러워지는 구나......를 진재영을 통해 느끼네요...

명품스러워진다는 말보다는 스타일리쉬해진다는 게 맞을까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방에 악세사리.....그대로 코디하고 싶은 스탈이 한 두개가 아니에요..
그런 저렴한 보세 쇼핑몰 싫어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전 거기 옷들이 참 괜찮아 보이네요..

백화점 옷들이 넘 비싸서 맘대로 이것저것 사는게 자유롭지 못하니 상대적으로 저렴한
거기; 옷들이 더 맘에 들어오는 걸수도 있겠네요..
정말 이것저것 살 수 있잖아요...
근데 단점은 입어보고 살 수 없다는 거....
또 55사이즈가 대부분이라 66인 저는 좀 선택의 폭이 좁다는 거....
다디어트 의지를 불태우는 쇼핑몰이기도 해요...

어쩄든 요며칠 그녀가 참 부럽네요... 아무 거나 어떤 옷을 걸쳐도 스타일리쉬...
자기이름의 쇼핑몰을 운영중이고 모델로도 활약....
사진도 넘넘 이뿌고 헤어스타일도 매 컷마다 변신..

제 눈엔 어떤 여자보다도 화려해요. 신비롭고 특이하고...약간 몽환적이기도 하고...
여기저기 고치기 전에 아이비 크래커 씨엡 나올때가 훨 개성적이고 신비 그 자체였는데.....
쇼핑몰 이름도 아우라 제이......

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거기 관계자인 거 같네요...ㅎㅎ
그냥 며칠 티 몇 장하고 원피스 하나....샀을 뿐이에요..
봄엔 저도 살 빼서 거기 있는 옷들 다 입어보고 싶어요..
거기 사진처럼 이쁜 옷 입고 베이커리나 카페도 가고 코스코도 가고 공항도 가고....
근데 왜 쇼핑몰은 하고많은 마트 중에 코스코 가서 사진을 찍을까요?

공항은 이해하겠는데......
저도 공항패션 입고파요ㅜㅜ

쓰다보니 애 젖줄 시간이네요...
애 우는 소리가 젤 싫다는..
여러분들도 올봄엔 화사해지세요...
저도 오늘부터 밥은 꼭 한 공기씩만 먹을 겁니다.
----------------------------------------------------------------------------------------

댓글 보니..ㅎㅎ
전 관계자도 아니고 진재영도 아니에요..
하긴 82에서 진재영 찬양은 좀 생뚱맞죠..
여긴 김윤아, 김희애....뭐 이런 탑급의 연예인 얘기가 주로 올라오니까요....
그냥 제가 많이 초라하게 느껴지네요...그 쇼핑몰만 가면.....

매리야~님 ...같이 살빼 보아욧~~~벌써 봄이네요ㅜ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IP : 175.194.xxx.83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메엘..
    '11.3.29 9:11 PM (125.146.xxx.100)

    광고 자제염.

  • 2. s
    '11.3.29 9:11 PM (221.146.xxx.43)

    정말 이런 댓글을 달고 싶진 않지만,
    난 전혀 안 부럽던데.
    뇌가 너무 청순해요.-.-

  • 3. 진재영씨
    '11.3.29 9:11 PM (211.178.xxx.53)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저 이런댓글 첨 달아봐요^^)

  • 4. 매리야~
    '11.3.29 9:12 PM (118.36.xxx.178)

    진재영이 부러우면
    원글님도 살 좀 빼신다음 쇼핑몰 오픈하심 됩니다. ㅋ

  • 5. 글쎄요
    '11.3.29 9:16 PM (124.54.xxx.25)

    전 좀 저렴해보이던데..정말 사람눈은 각각이군요.ㅋ

  • 6. 갑자기
    '11.3.29 9:17 PM (118.38.xxx.81)

    한동안 활동 안 하지 않았었나요?
    무슨 험한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잘 기억도 안 나네요.
    데뷔하고 막 뜨나 싶더니 얼마 안 돼서 그랬던 것 같은데.

  • 7. ..
    '11.3.29 9:17 PM (112.152.xxx.122)

    혹 진재영씨?ㅎㅎㅎ

  • 8. ㅡㅡ
    '11.3.29 9:18 PM (112.184.xxx.111)

    너무 티난다아.
    티나.

  • 9. ㅎㅎ
    '11.3.29 9:18 PM (112.170.xxx.186)

    정말 안부러운 그녀.

  • 10. 매리야~
    '11.3.29 9:19 PM (118.36.xxx.178)

    저 55사쥬 되면
    모델로 써 주실거죵? ㅎㅎ

  • 11. 쇼핑몰
    '11.3.29 9:21 PM (175.194.xxx.83)

    원글.....
    메리야님...저 정말 진재영 아니에요...
    4개월 아기엄마랍니다....ㅎㅎ
    나이는 매리야~님과 비슷할 거 같구요..

  • 12. ///
    '11.3.29 9:24 PM (220.88.xxx.219)

    일산 롯데에서 엘레베이터 같이 타서 바로 앞에서 봤는데요.
    키 한 167에 가는 뼈대 몸매, 까무잡잡한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
    화장을 거의 안했는데도 피부 좋고 예쁘더군요.
    하지만 다른 연예인처럼 와~ 할정도는 아니구요. 말투가 좀 경박해 보였어요.

  • 13. .
    '11.3.29 9:25 PM (218.155.xxx.8)

    제 친구남편이 진재영 쇼핑몰 도맡아하는 직원인데
    수입이 어마어마하던데요?? 한달순수익만 억대

  • 14. ㅋㅋ
    '11.3.29 9:26 PM (125.146.xxx.100)

    관계자 아니라면서 글은 왜 야금야금 수정하시는지ㅋㅋ

  • 15. 예쁘긴 하지만
    '11.3.29 9:26 PM (14.52.xxx.60)

    굴곡이 좀 있지 않았나요? 망신살도 뻗치고..
    미인 박복을 보여준 사람같은데..
    그냥 빅사이즈에 못난이인 제가 낫다 싶네요..

  • 16. 매리야~
    '11.3.29 9:28 PM (118.36.xxx.178)

    원글님. 저 비꼰 거 아닌데요.
    진짜예요.

    오해 마시길. ^^

    코미디를 다큐로 받아들이시나요~~~오~~오~~

  • 17. 솔직히
    '11.3.29 9:32 PM (119.207.xxx.231)

    어렸을땐 이쁜얼굴이었지만 갈수록 싼티나고
    텅비어보이는 이미지인데 뭐가 그리 부러우신지...

  • 18. jk
    '11.3.29 9:34 PM (115.138.xxx.67)

    이번엔 또 진재영인가요???????

  • 19.
    '11.3.29 9:41 PM (125.186.xxx.168)

    과거에 그렇게 먹히는 얼굴은 아니었잖아요. 지금이야 워낙 작은얼굴이 대세지만..
    눈빛이 또릿하지 않아서, 몽환적이라고 느끼시는듯..

  • 20. ...
    '11.3.29 9:47 PM (218.153.xxx.146)

    옛날에 진재영 정말 이뻤어요.
    그런데 쉬다가 나온 후 눈이 달라지고 얼굴이 전체적으로 많이 변해서 놀랐어요.
    저도 좀 싼티 난다고 느꼈어요. 옛날 생각하면 아쉬워요.

  • 21. 후후
    '11.3.29 9:48 PM (122.32.xxx.4)

    쇼핑몰은 관심없고요, 명언 있잖아요.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 얼굴가리고 보면 동대문~st일듯.

  • 22. **
    '11.3.29 9:49 PM (110.35.xxx.105)

    이미지 자체가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아닌데
    원글님이 좀 독특한 스타일이신가보네요
    예쁘다면 예쁜 얼굴이지만 딱 그만큼 아닌가요?
    싼옷 걸쳐도 명품스러워 보인다니...좀 갸우뚱이네요

  • 23. 원글
    '11.3.29 9:55 PM (175.194.xxx.83)

    125.146.254.xxx 님...관계자 아니면 글 수정하면 안 되나요?
    좀 더 제 생각을 잘 쓰고 싶어 몇 번 수정한 건 사실인데...뭐 문제 있나요?

  • 24. d
    '11.3.29 9:59 PM (114.200.xxx.9)

    그녀의 사생활을 알게된다면 또 그닥..ㅋ

  • 25. ..
    '11.3.29 10:19 PM (121.181.xxx.162)

    언제 결혼은 했대요? 작년까지만 해도 골드미스에 나오지 않았었나?

  • 26.
    '11.3.29 11:01 PM (121.130.xxx.228)

    하나도 이뿌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제 기준에선 안이뻐요 눈도 좀 흐리멍텅해보이고
    막 꾸미긴 하지만 싼티나요 길거리에 오픈식 쇼하는 도우미언냐들 같아요(그사람들 폄하는 아니고요)

  • 27. 싼티줄줄~
    '11.3.29 11:26 PM (124.55.xxx.141)

    하는 행동이 이뻐야 얼굴도 이뻐보이지. 그간 사고친 행적을 보면 싸다는 생각 뿐~

  • 28. ..
    '11.3.30 12:30 AM (116.39.xxx.119)

    짚신도 짝이 있다더니...음~~~

  • 29. ..
    '11.3.30 12:43 AM (118.40.xxx.65)

    진재영 하면생가나는 단어 싼티 ,무식, 깻잎.건달..

  • 30. 와우
    '11.3.30 1:47 AM (61.75.xxx.172)

    정말 광고 너무 티나네.......

  • 31. 도둑 제 발저림
    '11.3.30 7:19 AM (58.225.xxx.35)

    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거기 관계자인 거 같네요...ㅎㅎ

    아우라 제이라고요 ??
    누가 물어봤나요 ?? ^ ^

  • 32. ㅎㅎ
    '11.3.30 7:37 AM (121.136.xxx.242)

    완전 광고삘~~~~귀여워

  • 33. 진재영c
    '11.3.30 7:47 AM (86.30.xxx.142)

    여기 중학교 동창있슴다 ,,,!!!
    동창이라 말하기 좀 뭐하지만,,,,,^^

    너무 광고티난다...어쩜 이렇게 ,,,

  • 34.
    '11.3.30 8:21 AM (182.209.xxx.77)

    이 글 광고글 같진 않은데.. ^^;;

    진재영 옷발 괜찮아요. 비율 좋잖아요.

    그녀의 성격이야 뭐 내 성격도 그닥이니 뭐라 할 말은 없구요.

  • 35. ...
    '11.3.30 9:31 AM (112.159.xxx.3)

    참.. 사람은 다양하구나 ~

  • 36.
    '11.3.30 9:32 AM (112.151.xxx.99)

    쇼핑몰 가보니,,, 옷이 너무 싸구려틱 해요~~
    헤어스탈이랑 메이크업을 너무 요란스럽게 해서 옷이 화려해 보일뿐.
    위에님 글처럼 얼굴 가리고 보면 옷 진짜 더더더 별로.

  • 37.
    '11.3.30 9:32 AM (122.34.xxx.74)

    쇼핑몰 이름만 안썼어도ㅋㅋ

  • 38. ㅎㅎ
    '11.3.30 9:38 AM (123.142.xxx.197)

    여기나 저기나 노이즈 마케팅이 대세로군요.
    욕하면서 한 번씩은 들어가 볼테니 그쵸?ㅎㅎ

  • 39. 커피.
    '11.3.30 9:41 AM (125.186.xxx.90)

    전재영이 이쁘다는 말에 우웩~~~
    세상에 이쁜 여자를 못 본 시골 처자 같습니다요..

  • 40. 색상별/스타일별로
    '11.3.30 10:38 AM (218.50.xxx.182)

    옷들을 코디해놓은거 보면 동종업계 최고라는 생각.
    패션감각 하나는 변**네 뭐네 하는 부류와도 레벨이 다르던데.
    악세사리 한개까지 모양,색상,크기까지 완벽하게 매치해놓은거 보고 깜짝 놀랬네요.
    이 진재영씨, 골미다에서 첨 봤고, 그 프로도 좋아하는 형식이 아녀서 몇 번 본 적도 없고...
    위에 진쟤영씨 사생활에 관한 루머도 있나본데 것도 모르고 또 관심도 없네요.
    백치미 줄줄~ 사진들은 넘 비호감이어서..ㅋ

    감각 하나는 최고라는게 제 생각. 색상/스타일별 조화가 특히 훌륭..

  • 41. 취향
    '11.3.30 10:45 AM (218.52.xxx.116)

    참 독특 하시네요..진 재영,, 너무 저렴해 보이던데..

  • 42. 이건 뭐...
    '11.3.30 10:52 AM (123.212.xxx.162)

    명품으로 칠갑을 해도 싼티는 어케 할수 없는게 진재영인데..

  • 43. ..........
    '11.3.30 10:58 AM (175.114.xxx.199)

    진재영이거나 진재영쇼핑몰관계자. 맞제??

  • 44. 윗님~~~
    '11.3.30 11:02 AM (211.215.xxx.39)

    빙고...
    정말 원글님...
    취향은 다를수 있지만,고급스러움을 논할 상대는 아니지요.ㅠㅠ

  • 45. 이렇게 낚여서
    '11.3.30 11:17 AM (125.133.xxx.102)

    쇼핑몰 한번 들어갔다와봤다는거..
    근데 이쁘긴 진짜 이쁘네요. 쟤가 저렇게 이뻤었나 생각들 정도로 이쁘구만요
    근데 길거리 지나다니면 한번 다시 돌아보게 하는 특이한 옷들 뿐이라 제 취향은 절대 아니라서 1%도 사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었구 그냥 눈요기만 하다 왔어요..
    아무래도 연예인이라 일반 쇼핑몰 모델들보다 훨씬 표정이나 포즈가 풍부하고 날씬하고 길고 이뻐서 눈요기는 되네요.. 고급스러운지는 모르겠고..
    하여튼 이쁘다는거 인정.. 그리고 이쁘기도 하기만 얼굴 크기 끝장..;; 와.. 사람같지 않은 얼굴크기.. 놀랬어요

  • 46. 훈녀
    '11.3.30 11:47 AM (61.72.xxx.9)

    거기 옷값은 비싸고..옷은 싼티나요........

  • 47. 팬도 없네..
    '11.3.30 11:51 AM (124.55.xxx.141)

    왠만하면 내리는 것이 좋을 듯...머리까지 나빠보여.

  • 48. 원글도 불쌍~
    '11.3.30 12:06 PM (121.161.xxx.49)

    스폰 구했다고 자랑질 하며 싸이로 싸움질 하던 그 여자 아니던가요?
    숱한 섹스스캔들하며~~지저분한 연예인의 대표격 아닌가?
    세상에~
    부러운 여자가 따로있지?
    이영애, 김희애 부러워하는 분들도 이해가 안되지만, 진재영이라니...
    사창가 여자들 몸매 멋지고, 얼굴 이쁘면 부러워하실 분이네!!

  • 49. ㅠㅠ
    '11.3.30 12:43 PM (180.227.xxx.8)

    지금 쇼핑몰 들어가봤는데 제 눈엔 안 예뻐 보여요.

  • 50. 방금
    '11.3.30 12:56 PM (110.15.xxx.238)

    방금 들어가봤는데
    이쁘긴 한데 고급은 전혀 아니고
    되게 싼티나네요
    동대문 옷 티가 너무 나서 옷은 전혀 사입고 싶지 않구요

  • 51. ...
    '11.3.30 1:39 PM (221.138.xxx.147)

    82 글들 읽다보면, 사람 눈은 참 제각각이구나를 가끔 느낍니다
    진재영이 인형같이 이쁘다니...헐~~~~~~~~~입니다

    그간 그 여자의 갖가지 싸구려...싸가지 행동이나 성격은 제쳐두고라도
    얼굴 하나만 봐도 그 여자가 이쁘다 생각해본적은 단한번도 없네요
    목소리나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도 완전 싼티나구
    시골에서 갓 상경한 시골처녀같아요...촌티~~-_-;;

  • 52. 정말
    '11.3.30 1:47 PM (121.147.xxx.151)

    헐~~~

  • 53. 이그
    '11.3.30 2:09 PM (218.158.xxx.99)

    원글님..이글 대문에 걸려있는한,,
    진재영 까이고 또 까입니다,,
    예전에 스캔들도 안좋았는데요
    진정으로 진재영 좋아한다면 글내리세요

  • 54.
    '11.3.30 2:57 PM (175.197.xxx.27)

    그런데서 옷을 사입나요..

  • 55.
    '11.3.30 3:35 PM (175.118.xxx.63)

    원글님~ 쇼핑몰 가보겟습니다
    근데 진재영몸매를 봤을때 ...나한테 맞는게 있으려나 ㅎ

  • 56. 누군데...
    '11.3.30 4:21 PM (211.61.xxx.42)

    누 ~ 구~ ? 누구 ~ ? 누구 ?

  • 57. 어휴
    '11.3.30 4:55 PM (121.130.xxx.228)

    진재영이 독보적이라니..정말..한숨만 나옵니다..
    맹하게 생겨가지고선..왠 두둔을 그리 필요이상으로 오버하시나..전성기때도 없었고 장시간 사라졌다 다시 반짝 나타난 삼류 배운지 탈렌튼지 모르겠지만..암튼..오버가 심하시네요
    울나라 탑은 송혜교,김태희,최지우,이영애 이정도가 최고미인입니다

  • 58.
    '11.3.30 5:01 PM (121.166.xxx.231)

    진재영..외모만보면 괜찮죠..
    저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행동과 성격을 보니..확 깨더군요..

  • 59. ..
    '11.3.30 5:20 PM (116.39.xxx.119)

    개취존이라..kyo님은 개취존이라면서 남성들에게 독보적이라 하시니 저런 댓글을 받는거죠
    게다가 입에도 잘 붙지 않는 쇼핑몰 이름을 다시한번 언급하셨네요
    ㅎㅎ너무 티내지마세요.

  • 60.
    '11.3.30 5:23 PM (125.186.xxx.168)

    네. 그냥,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의 취향인거같아요. -_-;;;별로 사람들에게 어필이안되는..
    인정하는건 얼굴작고, 마르고 비율좋은거..그거말고는, 연예인이 그만큼도 안되긴 힘들지않나요?
    진재영 모르는사람도 수두룩할걸요. 10년전엔 더 인기없었던거같구..

  • 61. ..
    '11.3.30 5:41 PM (121.130.xxx.58)

    거기 옷 동생이 몇번 사서 입었는데, 보기에는 멀쩡한데 실제로 보면 어이없고 한번 빨면 못 입어요...그냥 구경만 하심이. - -

  • 62. z
    '11.3.30 8:08 PM (112.149.xxx.70)

    관계자 두어분 계시네요.
    거기 싸구려느낌이 한가득입니다.

  • 63. ㅋㅋ
    '11.3.30 8:32 PM (222.109.xxx.221)

    푸하하 kyo님,
    보던 댓글 중 최고인 듯. 실물 보지 않은 니들이 뭘 알겠니. 라는 거네요.
    저 연예인 항상 보고 사는 직업이거든요.
    님이 언급한 연예인 곱하기 10배 쯤 보았습니다만, 독보적이라니. 실소실소...
    아하하. 왠지 오늘밤은 kyo님 댓글 생각나서 혼자 웃을 것 같아요. 고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3013 요즘 과자 뭐 좋아하세요? 24 입이궁금 2011/03/29 2,228
633012 동해야 가족관계가 어떻게 되나요? 4 궁금 2011/03/29 808
633011 과외할 때 어떤 간식? 8 34 2011/03/29 1,184
633010 베이비시터 2 일하자 2011/03/29 366
633009 진재영 넘 부러워요.... 63 쇼핑몰 2011/03/29 16,319
633008 큰병원 당일 진료 되나요?? 7 큰병원 2011/03/29 538
633007 진작 나도 무심한 새언니처럼 행동할껄. 30 부럽 2011/03/29 3,253
633006 이 시계, 무슨 브랜드인지... 국내에 있는 건가요? 질문 2011/03/29 311
633005 밥상에서 사라진 생선… 비명 지르는 수산시장 5 안먹고말지 2011/03/29 1,831
633004 맞선녀의 기가막힌 요구............(펑) 28 결혼못한 이.. 2011/03/29 10,519
633003 가족간의 관계에 너무 집착해서 사느라고 16 우리나라는 2011/03/29 1,631
633002 드라마-웃어라 동해야.(오늘도 안나는 부모님을 못만날뿐이고~ 4 오늘도 역시.. 2011/03/29 937
633001 글읽다가...파워블로거(?)들의 횡포.... 6 .... 2011/03/29 2,616
633000 방통대 방송 듣기 5 방통 2011/03/29 407
632999 울 시누이들에게 천사라는 소리 안 들어도 좋으니 3 2011/03/29 804
632998 손톱이 두꺼워지네요 1 ㅜㅜ 2011/03/29 439
632997 미군 아직도 원전에 투입 안되었나 봅니다. 11 에휴 2011/03/29 1,223
632996 머리가 자주아프고 올리는증상 2 병원 2011/03/29 385
632995 일본국민들은 우리나라를 우습게 보는것 같네요 29 일본 2011/03/29 2,456
632994 팔때요. 2 금은 2011/03/29 309
632993 기본 검은색 가디건 찾고 있는데..도움 부탁드려요~ 3 외출 2011/03/29 773
632992 지금 이런 시국에 샤워 매일 해야하나요?? 7 궁금이 2011/03/29 1,736
632991 저축형보험상품을 5년이상 장기간 두면 정말그런가요.. 2011/03/29 347
632990 어떤 차를 사야할지.. 1 차고민 2011/03/29 274
632989 베이시터에게 처음 아기를 맡기게 되었는데요. 2 아기엄마 2011/03/29 605
632988 키친토크에 사진 올리고 싶어요. 2 82 2011/03/29 251
632987 급)구립어린이집에서 도서관견학을 가는데 버스카드를 구입해오라는데 6 바다 2011/03/29 396
632986 새언니의 무관심에 대한 글들이 많은데요.. 19 어제 오늘 2011/03/29 1,815
632985 압구정동에 학교를 다녔던 친구의 말 6 압구정동 2011/03/29 3,179
632984 생횔에서 불편한 것들과 개선방안 1 마음 2011/03/29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