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구립어린이집에서 도서관견학을 가는데 버스카드를 구입해오라는데

바다 조회수 : 396
작성일 : 2011-03-29 20:15:07
구립어린이집을 다니는데 도서관견학을 간다고 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버스카드를 구입해서
어린이등록을 하고5천원 충전해서 보내달라고 하는데

어디서 교통카드를 사야 하나요?

그리고 홈페이지 들어가서 따로 등록해야 하나요?

7살이면 (만5세)로 되어서 등록이 되지 않는거 아닌가요?

만6세부터 등록된다고 써있던데요...

제발 빨리 도와주세요
IP : 58.145.xxx.1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9 8:25 PM (121.181.xxx.162)

    대중교통이란게 보호자가 바로 옆에 있어도 신경쓰이던데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그 많은 아이들 어떻게 대중교통으로 관리 하시려고? 지하철을 타시려나본데...저라면 안보낼듯..혹시라도 문 열렸다고 누가 장난으로 확 내려버리면 어쩐담요?

  • 2. 내코가석자
    '11.3.29 8:45 PM (218.232.xxx.132)

    제가 알기로 유아는 돈 안내는데요.. 보통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돈내기 시작합니다. 버스카드는 버스정류장 옆 매점(?)이나 편의점서도 팔구요. 파는데서 충전도 보통 해줍니다. 애들은 잘 잃어버리니 목걸이형이 좋겠는데, 인터넷으로도 살수있어요. 그런데 어쨌거나 만 5세면 돈 안낼텐데.. 쌤께 전화해보세요.

  • 3. 그게요...
    '11.3.29 8:49 PM (122.32.xxx.10)

    유아들이 돈 안내는 기준이 보호자 1명당 몇 명까지 일 거에요.
    어른 1명이 무작정 많은 인원을 데리고 탈 수는 없고 정해져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어린이집 전체 인원이 움직이려면 교통카드가 필요할 거에요.

  • 4. .
    '11.3.29 10:12 PM (115.41.xxx.221)

    만6세부터 만 12세까지 어린이 요금 냅니다.
    그 이전에는 보호자당 2명인가 무료구요. (아기가 혼자 탈 일은 없지요.)
    편의점 같은 곳에서 티머니 어린이용 카드 사시고 충전하시면 되구요.
    사이트에 등록하셔야 어린이 요금으로 나가요. 만 13세 되면 저절로 중학생 요금으로 빠지구요.

  • 5. *^*
    '11.3.29 11:16 PM (110.10.xxx.202)

    저같음 그날 결석시킬랍니다.....그리고 유치원생 돈 안내도 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7살이지만 너무 위험해요......

  • 6. 아나키
    '11.3.30 12:51 AM (116.39.xxx.3)

    7살 법정인원이 22명인가 될텐데..
    선생님 한분이 그 아이들을 데리고 버스를 탄다구요?
    이런 체험은 진짜 반갑지 않네요.
    흔들리는 버스에서 앉지도 못하면 그 아이들을 어찌할려고...

    시간이 없으면 카드는 편의점에서 구입하고 꼭 인터넷 등록 하세요.
    아, 구입하고 편의점에서 충전하셔야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3013 요즘 과자 뭐 좋아하세요? 24 입이궁금 2011/03/29 2,228
633012 동해야 가족관계가 어떻게 되나요? 4 궁금 2011/03/29 808
633011 과외할 때 어떤 간식? 8 34 2011/03/29 1,184
633010 베이비시터 2 일하자 2011/03/29 366
633009 진재영 넘 부러워요.... 63 쇼핑몰 2011/03/29 16,319
633008 큰병원 당일 진료 되나요?? 7 큰병원 2011/03/29 538
633007 진작 나도 무심한 새언니처럼 행동할껄. 30 부럽 2011/03/29 3,253
633006 이 시계, 무슨 브랜드인지... 국내에 있는 건가요? 질문 2011/03/29 311
633005 밥상에서 사라진 생선… 비명 지르는 수산시장 5 안먹고말지 2011/03/29 1,831
633004 맞선녀의 기가막힌 요구............(펑) 28 결혼못한 이.. 2011/03/29 10,519
633003 가족간의 관계에 너무 집착해서 사느라고 16 우리나라는 2011/03/29 1,631
633002 드라마-웃어라 동해야.(오늘도 안나는 부모님을 못만날뿐이고~ 4 오늘도 역시.. 2011/03/29 937
633001 글읽다가...파워블로거(?)들의 횡포.... 6 .... 2011/03/29 2,616
633000 방통대 방송 듣기 5 방통 2011/03/29 407
632999 울 시누이들에게 천사라는 소리 안 들어도 좋으니 3 2011/03/29 804
632998 손톱이 두꺼워지네요 1 ㅜㅜ 2011/03/29 439
632997 미군 아직도 원전에 투입 안되었나 봅니다. 11 에휴 2011/03/29 1,223
632996 머리가 자주아프고 올리는증상 2 병원 2011/03/29 385
632995 일본국민들은 우리나라를 우습게 보는것 같네요 29 일본 2011/03/29 2,456
632994 팔때요. 2 금은 2011/03/29 309
632993 기본 검은색 가디건 찾고 있는데..도움 부탁드려요~ 3 외출 2011/03/29 773
632992 지금 이런 시국에 샤워 매일 해야하나요?? 7 궁금이 2011/03/29 1,736
632991 저축형보험상품을 5년이상 장기간 두면 정말그런가요.. 2011/03/29 347
632990 어떤 차를 사야할지.. 1 차고민 2011/03/29 274
632989 베이시터에게 처음 아기를 맡기게 되었는데요. 2 아기엄마 2011/03/29 605
632988 키친토크에 사진 올리고 싶어요. 2 82 2011/03/29 251
632987 급)구립어린이집에서 도서관견학을 가는데 버스카드를 구입해오라는데 6 바다 2011/03/29 396
632986 새언니의 무관심에 대한 글들이 많은데요.. 19 어제 오늘 2011/03/29 1,815
632985 압구정동에 학교를 다녔던 친구의 말 6 압구정동 2011/03/29 3,179
632984 생횔에서 불편한 것들과 개선방안 1 마음 2011/03/29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