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 보셨나요?
정말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인데 ..
절대 쉽게 끝나지 않을거 같네요.
검찰측에서는 프로파일러 동원해서 자백 유도하려고 하는거 같고,
피고측에서는 법의학팀 재구성 한다고 하고..
마치 싸인을 보는거 같네요..
저는 피해자 아기 생각하다 같이 보던 남편이랑 서로 마주보고 눈물 흘렸네요..
어떻게 결론이 날지 모르겠지만 친정 아버지 말씀처럼 억울함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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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방금 끝났는데..
흠..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11-03-06 00:12:39
IP : 122.35.xxx.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1.3.6 12:41 AM (211.41.xxx.122)드라마 싸인이 생각났어요. sbs가 싸인 때문에라도 더 이 취재를 앞서서 한듯한 느낌도 들고. 근데 현장에서 직장 온도 재야 한다고 국과수도 그렇고 싸인에서도 여러번 나오는데 왜 그렇게 안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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