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앞치마 만들기

| 조회수 : 6,076 | 추천수 : 25
작성일 : 2011-05-26 15:49:54
감물 들인 천과 리넨천의 어울림으로
앞치마 만들었어요.
앞을 장미수로 장식했어요.

똑같이 만들어서
결혼하는 조카에게 선물로 주고
하나 더 만들었어요.

만드는법 자세히 보기
http://blog.naver.com/wishes37/130109676737
소금빛 (wishes37)

수놓기를 좋아하고 음식도 되는 선에서 만들어 먹어요. 소금빛자수 blog.naver.com/wishes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그레
    '11.5.26 5:18 PM

    곱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와요~~~~참 단아하다.......라는 말도요.....
    정말 새색시가 입으면 귀한집에서 시집왔다 소리 들을것 같아요~~~~

  • 2. 소금빛
    '11.5.26 5:41 PM

    손님접대 할 때만 살짜기 두른답니다.ㅎㅎ

  • 3. 노란새
    '11.5.26 10:01 PM

    오 정말 단아하다는말이 절로 나와요
    곱네요

  • 4. uzziel
    '11.5.26 10:53 PM

    손님 접대하실 때만 두르셔야 할거 같아요.
    너무나 아까워서...--;;

    정말 곱네요~ ^^*

  • 5. 푸른두이파리
    '11.5.27 2:14 AM

    저는 손가락 빵구나며 바이어스부터 일일이 손으로 꼬매어 만들엇는데요..
    감물염색천이 바느질이 어려워요..
    세탁기에 세탁해도 된다기에 돌렸다가 감물염색이 시커매졋어요..아까비....
    수를 놓으니 한결 이뿌네요^^

  • 6. 스타일乃
    '11.5.27 10:41 PM

    이쁘네요 ^^

  • 7. 소금빛
    '11.5.28 8:33 AM

    노란새님.. 단아한 아름다움을 발견해주셔서 감사하네요.^^

    uzziel.. 앞치마를 두른 새댁... 참 예쁠 것 같습니다.

    푸른두이파리님.. 천연염색 감물원단은 울세제나 설겆이용 중성세제로
    세탁해야 진하게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검게 변해서 아깝네요...

    스타일乃님... 감사합니다.^^

  • 8. 진선미애
    '11.5.28 9:37 AM

    앞치마도 이렇게 고급스러울수가 있네요^^

  • 9. 프라하
    '11.5.30 4:08 PM

    어쩜 솜씨가 이리도 좋으실까요...
    단정한 수도 이쁘고,,,
    홈질로 포인트 주셔서,,,,핸드메이드 느낌도 업그레이드 시키시고..ㅎㅎ

  • 10. 소금빛
    '11.5.31 9:51 AM

    진선미애님... 닉네임이 아름답네요!
    고급스러운 앞치마로 보이지만 우직하고 질박한
    천염염색 감물천으로 만든 것입니다.^^

    프라하님... 한 땀 한 땀... 손맛나라고 그리했어요.^^
    소중한 덧글 감사합니다.^^

  • 11.
    '11.5.31 3:41 PM

    http://ddk.sm.to 집에서 하는 부업
    만 20세이상 만 45세미만 간단한 타자만 칠줄 알면 됨.
    하루 1~3시간 업무로 월 생활비부터 고수익까지도 가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848 자투리천을 활용한 가방 만들기 3 얼렁뚱땅 2024.10.18 2,388 0
2847 나의 외도... 뜨개 15 wooo 2024.10.14 2,455 0
2846 풍납뜨개 도깨비 모입니다.^^ 2 Juliana7 2024.08.27 4,523 0
2845 똥손 프로젝트 11 wooo 2024.06.08 5,682 0
2844 프리스쿨 학년말 선물 2 학교종 2024.04.20 5,482 0
2843 가방만들기에서 생활형소품 만들기도 시도 4 주니엄마 2024.01.07 10,666 0
2842 겨울이 와요. 6 wooo 2023.10.17 10,538 1
2841 매칭 드레스 3 학교종 2023.10.08 10,816 1
2840 누가 더 예뻐요? 20 wooo 2023.08.11 16,511 1
2839 에코백 꾸미기 4 anne 2023.08.02 13,512 1
2838 오! 바뀐 82 기념 실크 원피스 아가씨 7 wooo 2023.07.10 16,280 1
2837 가방장식품(bag charm)이 된 니퍼의 작은 인형 10 wooo 2023.04.06 13,911 1
2836 봄과 원피스 18 wooo 2023.04.05 12,288 2
2835 지난 겨울 만든 가방들 그리고 소품 9 주니엄마 2023.03.16 12,249 2
2834 아기 가디건을 떴어요. 6 쑥송편 2023.03.14 10,072 1
2833 늦었지만 3 화안 2023.02.14 6,253 2
2832 개판이 아니라 쥐판입니다 ㅋㅋㅋ 18 소년공원 2023.01.20 12,187 2
2831 디즈니 무릎담요 - 코바늘 뜨기 12 소년공원 2023.01.11 9,198 1
2830 가방 만들기 8 얼렁뚱땅 2022.12.20 7,365 2
2829 크리스마스 리스 2 wooo 2022.12.18 5,502 2
2828 나의 인형들 11 wooo 2022.10.03 8,505 1
2827 여름 뜨개질을 하게 된 사연 16 소년공원 2022.06.20 18,328 0
2826 만들기와 그리기 14 wooo 2022.05.29 13,885 0
2825 5월의 꽃들 8 soogug 2022.04.29 14,210 1
2824 1/24 미니어처 서재 만들기 9 wooo 2022.04.17 16,621 1
2823 미운곳 가리기 2 커다란무 2022.04.12 15,662 0
2822 니퍼의 작은 인형 21 wooo 2022.02.21 16,153 1
2821 가죽 가방을 만들어 보았어요 3 그린란드 2022.01.26 18,511 1
2820 새로운시도 1- stumpwork(입체자수라고 하긴엔... 6 wooo 2022.01.18 16,151 1
2819 도마와 주방장갑 걸기 4 커다란무 2021.12.03 20,947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