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유행에 동참, 아침에 만든 곱창밴드에요..
머리가 짧았다 길어져 간신히 묶이게 되니 자꾸 묶고 싶은데..마땅한게 없어서요.
만들어 묶고 뿌듯해서 ^^ 셀카 찍으려니 아이폰 3gs는 셀카가 힘들어요...-.-
- [키친토크] 키톡 활활 타오르길 바.. 7 2023-07-11
- [줌인줌아웃] 우리집 쿠키 사진 올려.. 14 2013-05-28
- [요리물음표] [질문]배추김치 담갔는.. 4 2008-09-11
- [요리물음표] 인도식 빵 난 만드는 .. 2 2007-02-10
1. 빙그레
'11.1.25 1:58 PM너무 예뻐요...비단을 머리에 두른 비단공주 같아요~~~예쁘네요.....
2. 소롯길
'11.1.25 2:42 PM훈연진헌욱님의 자태와 잘 어울리는 곱창밴드네요^^
톤 다운된 배색의 조합도 잘 어우러짐은 물론이구요.
곱창놀이 한참 후 실증나심 잘 보관해 두시어요...ㅎㅎㅎ3. minimi
'11.1.25 3:56 PM밴드보다 탐스런 머리에 눈길이...
아흑 부럽네요.ㅠㅠ4. yuni
'11.1.25 4:15 PM저도 탐스런 머리숱에 눈이 더... 흑흑.. 부럽슴다.
5. 훈연진헌욱
'11.1.25 9:06 PM빙그레님 / ㅎㅎ 저 살면서 공주라는 칭호도 처음 듣는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소롯길님 / 집에 있는 천 자투리들로 곱창밴드 만들며 한창 놀게 생겼어요, 정말로..ㅎㅎ
minimi님/ 헉...저 살아생전 탐스런 머리숱 가져본 적이 없는 아짐이랍니다.
그 와중에 아이셋 낳고 키우면서 없던 머리숱도 줄어들어..
묶으면 지름이 1.5cm도 안나온다는...
yuni님 / 정말 제 아이폰이 요술이라도 부린것 같아요...간신히 두피만 덮어주는 머리숱인데...6. 프라하
'11.1.25 9:40 PM색상도 맘에 드는 곱창밴드네요..ㅎㅎ
예쁩니당~7. 소박한 밥상
'11.1.25 10:18 PM또 나이 자랑을 하노라면~~
흑단같은 머리카락 치렁치렁 기를 수 있을때 질리도록 길러보고
싫컷 곱창밴드 둘러 보셔요 (세월이 흐른 뒤 이 글이 생각날 것임 !!)
흑흑8. 이층집아짐
'11.1.25 10:42 PM담엔 저도 훈연진헌욱님 따라서 천으로 곱창밴드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풍성하니 이쁘네요.9. 까페라떼
'11.1.26 12:09 AM만든솜씨가 아주 멋지네요~~
10. 단추
'11.1.26 10:29 AM페르시아 공주풍이에요.
전 제발 머리 숱 좀 없었으면 좋겠는데...11. Harmony
'11.1.26 12:30 PM색감이 차분하니
새로운 버전이네요.
지금 할 사람은 없지만 저도 천으로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12. 안젤라
'11.1.26 1:00 PM저도 묶을 머리있으면
털실로도 짜고 원단으로도 만들고 할텐데 ...
머리 기를때까지 기다려야하나 ^^*13. 훈연진헌욱
'11.1.26 1:19 PM프라하님 / 고맙습니다..집에 있는 유일한 자투리천 두조각이었어요...^^;
소박한밥상님 / 제 머리가 치렁치렁 길러질 머리가 절대 아니에요..-.- 묶으면 요즘 나오는 김태원 아자씨 머리정도 되려나...사진빨... 안그래도 좀 잘라야 되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ㅎㅎ우선 우리 둘째 입학하고 잘라야될 모양입니다. 하하
이층집아침님 / 제가 머리숱이 없다보니..이런 헤어슈슈가 더 편하더라고요, 마이다스의 손이신 이층집아짐님께서 만드시는 천 슈슈는 어떨까..기대됩니다.
까페라떼님 / 요즘 제가 커피 에 점점 홀릭되어가고 있답니다..특히 라떼..요. ㅎㅎ
단추님 / 어우..저도 그런고민 해보는게 소원입니다. 공주..그것도 페르시아 공주요? ㅎㅎ 아흑..저 여기서 공주 소리 이렇게 들어서 구름위로 날아갈듯해요..홍홍홍
Harmony님/ 제가 갖고 있는 자투리 천이 저거밖에 없었기도 했구요..ㅎㅎ 저는 컷트 하고 미용실 안가서 묶을지경 되는 그런 아짐이라서요..
안젤라님 / 미리 만드시면서 머리를 기르심은 어떨까요? ㅎㅎ14. 예쁜꽃님
'11.1.26 7:13 PM예쁜데요
정말 못하는 것이 없나봐요?
소실적 저도 한 청춘 할땐 저런 곱창밴드 하나만 하고 다녀도
광채?
가 났는데
그 청춘 어디로 갔을까요 ?
이젠 생머리는 불가능하고
사라지는 숱 걱정에 흰머리 걱정도 옵션이니...15. 훈연진헌욱
'11.1.26 11:08 PM예쁜꽃님 / 저 요즘 커피 ..에 맛들이고 있거든요 ㅎㅎ 조금씩 조금씩..잘 모르지만, 행복해요.
예쁜꽃님 제가 기억하기로는...저런 슈슈 아니라 실삔 하나만 꼽으셔도 요새말로 미모 돋으실 분인뎅....16. cocoma
'11.1.26 11:34 PM오늘 미용실에 갔는데 미용사가 머리카락을 싹뚝 자르는 바람에 짱짱한 곱창은 당분간 물건너 갔어요. 그래도 만들기 도전해 보고 싶어요.
17. 훈연진헌욱
'11.1.27 12:58 AMcocoma님 / 저도 완전 숏컷트였다가 조금씩 길러진 머리라서요, 간신히 묶이거든요.
그랬더니 묶을거리가 없어서...리빙데코방에 마침 불어온 헤어슈슈 바로 이거야..하며 만들어본거에요. (완전 사진발이에요..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738 | 유행에 동참, 아침에 만든 곱창밴드에요.. 17 | 훈연진헌욱 | 2011.01.25 | 4,069 | 54 |
1737 | 실패작이지만....... 14 | 빙그레 | 2011.01.22 | 4,715 | 33 |
1736 | 수제 동전지갑하나 만들어 봤어요 23 | 재우어멈 | 2011.01.22 | 5,464 | 112 |
1735 | 러너 만들었어요...문화센터에서.....중급..ㅋㅋㅋ 19 | 빙그레 | 2011.01.22 | 5,090 | 31 |
1734 | 인테리어 지인에서 지엔느 5기 모집하네요^^ | 라데팡스 | 2011.01.22 | 2,977 | 52 |
1733 | 다른건 없어요 -- 홍삼정과, 곱창밴드착용샷 16 | 안젤라 | 2011.01.21 | 3,991 | 36 |
1732 | 칭찬은 아줌마를 춤추게 한다. 13 | 명랑아줌마 | 2011.01.20 | 4,799 | 0 |
1731 | 저 수다 쟁이 맞죠? 18 | 예쁜꽃님 | 2011.01.19 | 4,649 | 38 |
1730 | 혼자서 하는 행주 숙제 21 | 명랑아줌마 | 2011.01.17 | 6,079 | 0 |
1729 | 이젠 만들다 만들다 ...... 19 | 안젤라 | 2011.01.15 | 6,571 | 34 |
1728 | 스트랩이 긴 big bag 12 | 아기별 | 2011.01.15 | 4,779 | 53 |
1727 | 제가 드뎌 미쳤나봅니다. 13 | minimi | 2011.01.15 | 5,875 | 47 |
1726 | 색실구입 1 | 호성모 | 2011.01.14 | 4,187 | 73 |
1725 | 벽지색 4 | 메구미 | 2011.01.14 | 5,079 | 63 |
1724 | ㅋㅋㅋ 쿠션 완성(말아박기 왕짜증)후후후 8 | 빙그레 | 2011.01.14 | 4,103 | 54 |
1723 | 저희 애들 리빙데코 데뷔~~~ 23 | minimi | 2011.01.13 | 7,473 | 43 |
1722 | 봄이 오면... 9 | 소금빛 | 2011.01.12 | 4,084 | 46 |
1721 | 저도..수세미 떠요..(사진댑빵많음.ㅡ,ㅡ) 15 | 난쟁이오야붕 | 2011.01.12 | 5,497 | 71 |
1720 | 리빙방온니들.. 올해도 씨앗..!! 22 | remy | 2011.01.12 | 3,883 | 40 |
1719 | 한여름 땡볕아래 장독대풍경 13 | 노루귀 | 2011.01.10 | 5,396 | 60 |
1718 | 원피스 수세미 초보자를 위한 조언 11 | 소년공원 | 2011.01.10 | 5,926 | 60 |
1717 | 루도비까님~딸기수 윷판 추가사진이요... 4 | 푸른두이파리 | 2011.01.09 | 4,166 | 73 |
1716 | 때론 화려하게.... 11 | 노루귀 | 2011.01.09 | 4,775 | 62 |
1715 | 미니 원피스 5 | 프라하 | 2011.01.08 | 5,119 | 81 |
1714 | 낮잠아짐을 위한 블랭킷 17 | wendy | 2011.01.07 | 5,837 | 49 |
1713 | 허접작품으로 리빙데코 데뷔합니다.^^* 13 | 레드썬 | 2011.01.07 | 4,625 | 52 |
1712 | 원피스 수세미에 푹 빠져살다.. 16 | 프라하 | 2011.01.07 | 6,612 | 63 |
1711 | 라벤다향이 폴폴~포푸리 8 | 강아지똥 | 2011.01.06 | 3,542 | 62 |
1710 | 중급 세번째작품입니다~~ㅋㅋㅋ 5 | 빙그레 | 2011.01.06 | 4,373 | 43 |
1709 | 뚱땡이 날다~~~~~~~~~~~~~~~~~붕~~~~ 11 | 노루귀 | 2011.01.05 | 3,959 | 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