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ㅋㅋㅋ 쿠션 완성(말아박기 왕짜증)후후후
남편이 손가락하나를 다쳐서 목욕시키라고 흑흑흑 명령을 하는거예요>>.추잡스럽게 말이죠>>>.
어쩌겠어요...충성을 다바쳐 때밀이 하고 지금은 체력 고갈상태...오늘의 임무를 해야겠기에 .....
여러분들 너무 오래 기다리실가봐...호호호호
고갈된 체력을 이끌고 올립니다~~~형편없는 실력입니다만 예쁘게 봐주세요~~~
- [리빙데코] 딸아이가 만들어준 신발.. 12 2012-01-14
- [리빙데코] 일주일동안 한 노력~~.. 8 2011-12-23
- [리빙데코] 딸아이 잠옷이예요~~ 6 2011-12-15
- [리빙데코] 저 실력 늘었는지..... 10 2011-11-28
1. 예쁜꽃님
'11.1.14 9:31 AM빙그레님 깨소금 자랑이 울 카페까정 나는데요
샤방 신혼 컨셉으로 만드셨네여
눈오는 아침에 빙그레님 덕에 저도 빙그레 입니다2. 빙그레
'11.1.14 10:00 AM예쁜꽃님 카페에도 사랑이 넘쳐보였어요~~~올겨울 그곳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요~~~다음번 작품으로 예쁜꽃님을 다시한번 빙그레 웃으시게 만들어 드릴께요~~~
3. 꼴마르-희아
'11.1.14 10:01 AMㅋㅋ~19금글이다...^^
안에솜까지끼워서보여주심더예쁠것같아요^^4. 빙그레
'11.1.14 10:21 AM죄송합니다~~~제가 어제 체력이 바닥이었거든요~~~완전 저를 때밀리 아줌마로 알아요~~~호호호 그래도 제 힘이 다하는 날까지...이제는 때밀어주면서 나름 스트레칭식으로 머리를 써요~~제가 뭐든 해줄수 있는게 있다는게 좋아요~~살면서 별로 해준게 많지 않은것 같아요~~생각해보면요...
5. 홍한이
'11.1.14 9:37 PM빙그레님 성격은 우리나라에서 젤급하다에..백만표.
조금만 천천히 꼼꼼하게 차근 차근 박으시면 백만불짜리가 될것같아요.
지금도 너무 잘하셨어요. 박수 보냅니다.짝짝짝
우리 카페에도 올려주세요.^^ 부탁^^6. 빙그레
'11.1.14 9:50 PM홍한이님께는 거짓말을 할 수가 없어요...제 급한 성격까지..ㅋㅋㅋ이렇게 속이 훤히 다 보시다니.흑흑흑.이젠 조금 감춰놔야지..부끄러워서 살 수가 없어요~~~
7. 홍한이
'11.1.15 10:39 AM저는 공예분야 가르친지 오래되서
이거 만드신것만 보고도 수강생 성품정도는 쪽집게로 맞춘다기보다 대충은....^^
빙그레님 그래도 순수하고 솔직하시고 너무 착하신분 맞죠?
다정하게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온라인에서 자주 뵈어요.^^ 감사...^^8. 빙그레
'11.1.15 1:40 PM에이 제입으로 어떻게~~~~~맞아요...착한거 하하하하하...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738 | 유행에 동참, 아침에 만든 곱창밴드에요.. 17 | 훈연진헌욱 | 2011.01.25 | 4,069 | 54 |
1737 | 실패작이지만....... 14 | 빙그레 | 2011.01.22 | 4,715 | 33 |
1736 | 수제 동전지갑하나 만들어 봤어요 23 | 재우어멈 | 2011.01.22 | 5,464 | 112 |
1735 | 러너 만들었어요...문화센터에서.....중급..ㅋㅋㅋ 19 | 빙그레 | 2011.01.22 | 5,090 | 31 |
1734 | 인테리어 지인에서 지엔느 5기 모집하네요^^ | 라데팡스 | 2011.01.22 | 2,977 | 52 |
1733 | 다른건 없어요 -- 홍삼정과, 곱창밴드착용샷 16 | 안젤라 | 2011.01.21 | 3,991 | 36 |
1732 | 칭찬은 아줌마를 춤추게 한다. 13 | 명랑아줌마 | 2011.01.20 | 4,799 | 0 |
1731 | 저 수다 쟁이 맞죠? 18 | 예쁜꽃님 | 2011.01.19 | 4,649 | 38 |
1730 | 혼자서 하는 행주 숙제 21 | 명랑아줌마 | 2011.01.17 | 6,079 | 0 |
1729 | 이젠 만들다 만들다 ...... 19 | 안젤라 | 2011.01.15 | 6,571 | 34 |
1728 | 스트랩이 긴 big bag 12 | 아기별 | 2011.01.15 | 4,779 | 53 |
1727 | 제가 드뎌 미쳤나봅니다. 13 | minimi | 2011.01.15 | 5,875 | 47 |
1726 | 색실구입 1 | 호성모 | 2011.01.14 | 4,187 | 73 |
1725 | 벽지색 4 | 메구미 | 2011.01.14 | 5,079 | 63 |
1724 | ㅋㅋㅋ 쿠션 완성(말아박기 왕짜증)후후후 8 | 빙그레 | 2011.01.14 | 4,103 | 54 |
1723 | 저희 애들 리빙데코 데뷔~~~ 23 | minimi | 2011.01.13 | 7,473 | 43 |
1722 | 봄이 오면... 9 | 소금빛 | 2011.01.12 | 4,084 | 46 |
1721 | 저도..수세미 떠요..(사진댑빵많음.ㅡ,ㅡ) 15 | 난쟁이오야붕 | 2011.01.12 | 5,497 | 71 |
1720 | 리빙방온니들.. 올해도 씨앗..!! 22 | remy | 2011.01.12 | 3,883 | 40 |
1719 | 한여름 땡볕아래 장독대풍경 13 | 노루귀 | 2011.01.10 | 5,396 | 60 |
1718 | 원피스 수세미 초보자를 위한 조언 11 | 소년공원 | 2011.01.10 | 5,926 | 60 |
1717 | 루도비까님~딸기수 윷판 추가사진이요... 4 | 푸른두이파리 | 2011.01.09 | 4,166 | 73 |
1716 | 때론 화려하게.... 11 | 노루귀 | 2011.01.09 | 4,775 | 62 |
1715 | 미니 원피스 5 | 프라하 | 2011.01.08 | 5,119 | 81 |
1714 | 낮잠아짐을 위한 블랭킷 17 | wendy | 2011.01.07 | 5,837 | 49 |
1713 | 허접작품으로 리빙데코 데뷔합니다.^^* 13 | 레드썬 | 2011.01.07 | 4,625 | 52 |
1712 | 원피스 수세미에 푹 빠져살다.. 16 | 프라하 | 2011.01.07 | 6,612 | 63 |
1711 | 라벤다향이 폴폴~포푸리 8 | 강아지똥 | 2011.01.06 | 3,542 | 62 |
1710 | 중급 세번째작품입니다~~ㅋㅋㅋ 5 | 빙그레 | 2011.01.06 | 4,373 | 43 |
1709 | 뚱땡이 날다~~~~~~~~~~~~~~~~~붕~~~~ 11 | 노루귀 | 2011.01.05 | 3,959 | 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