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티팟장

[예쁜꽃님]

티팟장입니다
지난 여름내  바느질하여 만든 티팟장입니다
카페를 운영하면서
여러가지 인테리어 컨셉을  구상하다가
그닥  뽐낼 솜씨는 아니지만
저만의  개성을 보일수 있는 것이라
무모하지만 용기를 내어 걸어 두었습니다
하나 하나 맘가는 디자인을 그려가며 도안을 마든것이라
허술한 부분이 보여도 제겐 소중한
느낌이 드는  벽걸이 입니다

비록 고급 엔틱장에 멋들어진 티팟은 아니더라도
양평동 아짐이구나!
이렇게 봐주세요

[minimi]

저기 분홍색 꽃 티팟 하나 주시면 안 되요~ㅇ?

[단추]

전 벽걸이 퀼팅 하시는 분들을 제일 존경해요.
너무 이뻐서 조만간에 직접 구경하러 가야겠어요.

[Harmony]

기 막히네욤....ㅡ.ㅡ



독수리 날다, 밥먹으러 가야 하는데 왜 이리 이쁜이들이 많은겨. 답글을 안달 수가 없구먼요..이만 총총.&^^

[살림열공]

존경 존경...

[이층집아짐]

티팟장만 공개하시지 마시고
다 공개하셔요. ㅎㅎ

[포에버여유]

캬~~~
멋집니다.^^

[훈연진헌욱]

와....

와........

와................ *^^*

예쁜꽃님, 애들 방학 끝나고 봄맞이 번개 해주실거죠?

[안젤라]

저도 단추님 손잡고 조만간 구경갈래요 ^^

[소박한 밥상]

어디에서 카페하시는지 궁금 ^ ^

[별꽃]

멋지다라는 말밖에........

티팟장^^ 저의 로망 ~

아플 넘 어려워요 ㅠ.ㅠ

"소박한 밥상님" 행주번개 검색하시면 자세히 나와있어요~

[노란새]

이것말고 다른것도 다 공개하시라는 말에 저도 한표~

[연맘]

이렇게 예쁘고 멋있게 하셔도 되는 건가요?^^
다른 것도 공개하라에 저도 한표에요~

[crisp]

언뜻 보이는 백조머리(뱀머리?) 나무 작품 포함....은근 여기저기 포스가 느껴지네요.
사방팔방 다 보고싶어요. ^^

[spoon]

너무 멋집니다..
필 받으면(ㅋㅋ 어느분은 필받으면 지갑이 나오던데..)) 오늘 구경하러 갈지도.. ㅎㅎㅎ

[홍한이]

카페 가봤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당산역 내려서 버스 탔던것 같아요.
모임을 하시던데 아마 곧 하시겠네요.^^

[빙그레]

따뜻한 벽날로가 꼭 있을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지니가 되고 싶어요...숑~~~숑~~~첫번째 줄 세번째 것의 뚜껑을 열어라~~~그럼 내 ~~소원을 들어주리라~~

[phua]

가...야... 쥉..... 조만간.

[라이]

저도 가고싶어요~~
혹시 빨간날들은 쉬시나요~~~~?^^

[부리]

크리스마스에 따뜻한 코코아 한잔하며 구경함 넘 행복할거같아요~
조만간 구경 갈게요~^^

메리크리스마스~^^

[yuni]

우왕~~~. 감탄밖에 안나와요.

[wendy]

우와~ 넘 멋져요. 아~ 따라쟁이 맘이 자꾸 꿈틀거립니다요..

[꼴마르-희아]

머라말할수없는작품입니다...*0*
당산이면가까운데 언제함 가서실제로봐야되겠어요...^^

[나무]

쵝오예요~~ 쵝오~~

[호호바]

티팟 장터에 올리면 비싼값에 팔리겠는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