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온통 신경이 미싱으로만 가 있으니..쯔쯔쯔
왜 저는 운전면허시험도 1문제 차이로 합격하고 실기도 시동을 꺼먹고 간당간당 진짜로 마음 졸이며 합격하고...
두시간 동안 보는데...사실 이왕 보는거 100점 맞고 싶은데 100점은 커녕 붙기라도 해야할 상황이니...엿 사주시는 대신 화이팅 해주시면 합격을 여러분들의 공으로 돌리겠음...진짜로.....
- [리빙데코] 딸아이가 만들어준 신발.. 12 2012-01-14
- [리빙데코] 일주일동안 한 노력~~.. 8 2011-12-23
- [리빙데코] 딸아이 잠옷이예요~~ 6 2011-12-15
- [리빙데코] 저 실력 늘었는지..... 10 2011-11-28
1. 홍한이
'10.11.27 9:46 AM빙그레님은 좋은분^^
기억하고 기도할께요.
어르신에 대한 관심만으로도 벌써 붙으신거나 같아요. 꼭 되실겁니다.
미싱도 잘하셔서 좋은 거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2. 빙그레
'10.11.27 1:41 PM지금 사무실 도착...시험 끝. 아쉽고 후련하고...하지만 성적은 불확실
너무 어려웠어요.홍한이님의 응원을 어제 봤더라면 흐흐흐 분명 잘 봤을텐데...
이제서야 보다니..아~~누구를 원망하리오...12월 11일 결과나오면 알려드릴께요.
어서 미싱이 와야할텐데...그럼 아마 내별명은 '드르륵 득'(미싱박는 소리 ㅋㅋ)으로 불릴 지도 몰라요
아무튼 고맙습니다...(당신님께서는 더 좋은 분이란걸 알고 있습니다..-난 쪽집게 도사거든요..)3. 레몬트리
'10.11.27 4:59 PM시험끝??
성적이 불확실하지만 잘보셨을꺼예요.
에...우리가 또 .... 턱걸이엔 강하잖아요. ㅋ ^^;;4. 홍한이
'10.11.27 8:09 PM빙그레님 너무 좋은 분 같아요. 글만봐도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분요.
저를 칭찬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언제 꼭 한번 뵈어요.
꼭 수석합격 하실겁니다. 짱5. 빙그레
'10.11.29 12:44 AM지금 막 카레 만들다 들어왔는데...하루종일 뭐 그리 할 일이 많은지...
나박 김치도 다았어요 ...옆에 있으면 맛 좀 보여드리고 싶은데...제가요 통 안하고 사 먹어서 그렇지 한 번 마음 먹으면 요리도 곧 잘 하거든요...김치를 11개월만에 처음 담은 건데요...와. 저 실력이 녹슬지 않았더라구요..혼자 감탄하며 먹다가 지금 속이 쓰려서 후회를 하고 있어요...하여튼 합격하면 한 턱 쏴야 할텐데...
제가요 동새한테 95점 이상으로 합격하면 원하는 한우로 쏘고 70점~80점 사이로 합격하면 라면으로 쏜다고 했어요 그위에는 삼겹살 그 위에는 해물찜...하하하 그런데 꼭 라면으로 쏠 것 같아요...(돈 굳은 것 같죠?)전 사실 요즘 동생이 허해서 많이 먹을가봐 94점으로 합격하고 싶다고 그랬었거든요...웃기죠-이것도 다 말했더니 치사하다고 난리예요...6. 홍한이
'10.11.29 9:56 AM아니요. 절대 치사하지 않아요. 우리 다 그런맘 있어요..잘알지요.*^^*
빙그레님 너무 솔직하고 재미있으셔요.
미싱도 잘하셔서 좋은거 많이 하시고 보여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648 | 뜨게 7 | 서울허이 | 2010.12.03 | 3,528 | 67 |
1647 | 원목소파 들였어요. 27 | 미고사 | 2010.12.02 | 9,154 | 57 |
1646 | 한샘 패리스 붙박이장 디자인좀 골라주세요~!!! 급해요.. 5 | 히토리짱 | 2010.12.01 | 5,142 | 93 |
1645 | 특별한그릇들이많은주말 3 | 바쁜멍멍이 | 2010.12.01 | 6,540 | 69 |
1644 | 닥스훈트 강아지.. 2 | 바니 | 2010.11.30 | 4,459 | 83 |
1643 | 남편과 동생이 함께만든 피크닉 테이블 12 | 소년공원 | 2010.11.30 | 5,882 | 77 |
1642 | 고수님들~!책장 추천해주셔요~~ 5 | 백김치 | 2010.11.30 | 4,196 | 47 |
1641 | 인테리어고수님 꼭 봐주세요^^ 6 | 메구미 | 2010.11.29 | 5,417 | 73 |
1640 | 도트백 만들었어요 7 | 레몬트리 | 2010.11.27 | 4,623 | 69 |
1639 | 헌집증후군으로 인해 친환경 인테리어로 올수리(37평) 25 | 봄조아 | 2010.11.26 | 9,484 | 52 |
1638 | 프레임 파우치_화장품 파우치로 딱 좋아요 8 | 상상 | 2010.11.26 | 4,438 | 55 |
1637 | 커플후드티 만들어봤어요~^^ 5 | 쪼아네 | 2010.11.26 | 3,822 | 93 |
1636 | 온통 신경이 미싱으로만 가 있으니..쯔쯔쯔 6 | 빙그레 | 2010.11.26 | 3,780 | 101 |
1635 | 매트리스커버로 만든 저의 첫 작품. 19 | minimi | 2010.11.26 | 4,809 | 64 |
1634 | 바늘땀이 건너 뛰어요. 7 | minimi | 2010.11.25 | 3,961 | 80 |
1633 | 자수 배우고 싶어서요.. 13 | 난쟁이오야붕 | 2010.11.25 | 4,641 | 100 |
1632 | 원두커피 향이 날거 같은 한샘 주방 인테리어 5 | 빨강머리앤 | 2010.11.23 | 10,559 | 101 |
1631 | wendy의 아이그림으로 인형만들기 15 | wendy | 2010.11.23 | 4,063 | 48 |
1630 | 고무줄 바지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용~~~ 7 | 짱 | 2010.11.22 | 5,125 | 91 |
1629 | 자수카드 만들기 14 | 소금빛 | 2010.11.20 | 4,555 | 93 |
1628 | 미싱....서툰솜씨 올려볼게요^^ 15 | 밥풀꽃 | 2010.11.19 | 5,638 | 81 |
1627 | 오늘이 3일~~~오늘은 뭘 배울까? 2 | 빙그레 | 2010.11.19 | 3,656 | 145 |
1626 | 슬리퍼 만들때 필요한 재료 중 모르는게.... 3 | 빙그레 | 2010.11.18 | 3,700 | 140 |
1625 | 용기의 한마디 누가 해주시면 안되나요? 21 | 빙그레 | 2010.11.17 | 4,713 | 71 |
1624 | 무명에 장미자수 14 | 소금빛 | 2010.11.15 | 5,516 | 101 |
1623 | 누빔매트 따라하기 11 | 안젤라 | 2010.11.14 | 5,783 | 100 |
1622 | 니 옷 이젠 안 만들어. 흥!!! 20 | minimi | 2010.11.12 | 6,533 | 97 |
1621 | 방석과 앞치마 17 | 버들치 | 2010.11.10 | 6,273 | 120 |
1620 | 나무관련 질문-행복나무 죽은 것인지요? 8 | 지윤마미.. | 2010.11.10 | 7,998 | 95 |
1619 | 땅을 샀습니다. 15 | 미모로 애국 | 2010.11.09 | 6,464 |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