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신경 쓴 배기바지인데
바지는 딱 맞아서 올 봄에 밖에 못 입힐 것 같아요^^;;
도대체가 청바지나 면바지는 불편하다하고
호주머니는 온갖 팽이 넣고 다닐수 있게
커야되는 울 아들을 위한 맞춤바지였는데...


울 아들 뱃속에 있을 때부터 눈팅만 하던 82cook.
드디어 인사하네요.
컴맹아줌마 남편도움없이
사진 한번 올려보겠다고
토요일 내내 컴퓨터 붙잡고 얼마나 열 받았었는지...
어쨌든 넘 기뻐요.
야호~~~
(이런글저런질문에서 '사진올리기' 글 올려놓으신 것
아주 많~~이 도움 됐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