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햇볕이 쨍쨍 들어 잘 말라서 빨래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추석도 되고 손님용 이불들을 돌리고 이제 커텐들만 돌리면 됩니다..
82유행을 따라서 콘도비스므리한 집만들기도 도전해 봅니다..
아이 뒤로 지저분한 장난감들(왼쪽 발코니 전부)과 화분들~~~(치우기 전 사진이 없어요ㅠ.ㅠ)

장난감 30리터 3봉투 버렸습니다.. 그래도 남겨두라는 것은 둘째방 발코니 정리함으로 보냈습니다.
화분들도 "모여라~~" 아이는 식물원이랍니다... ㅠ.ㅠ

반대편 붙박이 녀석은 그냥 있습니다.

전체 샷

오늘 아침까지 아직은 깨끗합니다 ㅠ.ㅠ

역쉬 지저분한 주방~~(사진이 없습니다 ㅠ.ㅠ)

서랍에 넣고 싱크대안으로 다 넣었습니다...


일요일 남편표 잔치국수 만드는 중인데도 깨끗하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