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퀼트로 이불 만들기

| 조회수 : 8,143 | 추천수 : 149
작성일 : 2009-07-07 13:14:06

솜 넣어서 쓸수 있는 이불커버로  만들었어요.
세팅 잘된 침대가 부러워쿠션도 만들구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9.7.7 1:18 PM

    우와~@@ 진짜로 이쁩니다.
    대단하셔요.
    그보다도 정말정말 오랫만에 오신거 같아요,
    그래서 더더욱 반갑습니다.

  • 2. 델몬트
    '09.7.7 2:45 PM

    얼마나 시간이 걸리셨을지,,, 너무 멋져요. 정성스럽게 만든 이불 덮고 자면 자면서도 행복할것 같네요. 솜씨 너무 좋으세용.

  • 3. 꿀아가
    '09.7.7 2:53 PM

    저걸 다 누비신거에요? 세상에나~세상에나~전 커다랗게 네모 누빔밖에
    못 하는데 말입니다...저 원단으로 침구 만드니 참 고급스럽고 예쁘네요.
    매일 주무실때마다 기분 좋으시겠어요..저리 만들어놓음 정말 뿌듯하죠..^^

  • 4. 김민지
    '09.7.7 8:07 PM

    yuni님...방가방가~~
    귀차니즘으로 글을 안올렸을 뿐이지 매일 출석은 했답니다.^^
    델몬트님...생각날때 마다 조금씩 했어요. 6개월 정도? 한것 같아요.
    꿀아가님...손으로 다 누빈거예요. 재봉틀이 있긴 한데 아직 친해지질 못하고 쳐박아 놨네요.
    느리지만 손으로 하는게 좋아요.
    샤넬홀릭님...감사합니다. 감각은 없어요. 어느책에서 보고 따라한거라는....^^;;

  • 5. capixaba
    '09.7.8 1:08 AM

    어익후...
    새로운 고수 출현이시다.
    저걸 다 손으로 누비셨다니 일단 선 그리느라 고생하셨구요
    다 누비신 걸 보니 신의 경지이십니다.

  • 6. 이층집아짐
    '09.7.8 9:17 AM

    저걸 손으로요? @.@
    전 퀼트하면서 결심한 것이
    가로 1미터, 세로 1미터 넘어가는 것은 절대 만들지말자였잖아요.
    퀼팅하다 질려서 포기할까봐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 7. 해라쥬
    '09.7.8 9:20 AM

    세상에...............

  • 8. 뽁찌
    '09.7.8 11:37 AM

    헉.... 난 이불은 재봉이로 옆면 박는거도 힘들던데... 대단하십니다.

  • 9. 둥이맘
    '09.7.8 2:03 PM

    컥! 저도 걍 이불 만드는것도 무지 힘든데........누비셨다니!
    파는것보다 더 멋스럽네요!

  • 10. 꽃보다 선물~~
    '09.7.8 2:04 PM

    와우~~ 정말 대단하세요
    전 앞으로도 쭈욱 이불에 대한 미련은 버릴려구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 11. 란2성2
    '09.7.9 11:45 AM

    저는 몇 줄만 퀼팅 해도 손이 저릿저릿 하던데...놀랍습니다
    잘 봤습니다...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955 초보 직녀 - 그간 만든 것들 ㅋ (치마 착용샷 추가).. 14 뽁찌 2009.07.08 5,432 131
954 데굴데굴 10 민제 2009.07.07 4,423 115
953 퀼트로 이불 만들기 11 김민지 2009.07.07 8,143 149
952 이불깃 만들었어요. 5 분홍코끼리 2009.07.07 4,087 166
951 식탁의자 질문 봐주세요^^ 1 아들둘 2009.07.06 3,182 172
950 원단이랑 부자재 구경하실래요?^^ + 추가 10 꿀아가 2009.07.06 5,492 124
949 오천원으로 가지는 행복한 시간-스타치스와 천일홍을 만나.. 4 코지 2009.07.05 4,900 150
948 반가운 선물 9 해와바다 2009.07.04 5,308 176
947 베란다와 방문 칠하기 3 노니 2009.07.04 9,285 129
946 [DIY]엔틱 미싱틀로 작은 테이블을 침실에 만들었어요.. 4 코지 2009.07.03 6,227 232
945 마당에서 마당으로.... 25 silvia 2009.07.03 7,211 145
944 곰돌이 사진 다시 올립니다 5 라도,공주야 야옹해봐 2009.07.02 3,058 214
943 화장실냄새요ㅠㅠ 10 라일락 7207 2009.07.02 4,981 221
942 저도 웰빙수세미실로 뜨븐날 뜨개질...-,.- 6 rikaa 2009.07.01 3,636 130
941 저 남친 바지 만들었어요 ㅋㅋ 12 뽁찌 2009.07.01 4,001 157
940 더운날 수세미 뜨기-.-(사진 수정했어요) 9 고미 2009.06.29 5,172 132
939 지난 주 KBS 3일다큐 보셨나요 ? 3 덕두원 2009.06.29 4,623 119
938 텃밭놀이^^ 7 둥이맘 2009.06.29 3,745 131
937 하늘빛 린넨 침구 10 둥이맘 2009.06.27 5,626 123
936 죽통밥 먹고 맴맴~~ 9 지우산 2009.06.27 3,707 183
935 곰돌이 만들었어요.. 6 라도,공주야 야옹해봐 2009.06.26 3,197 186
934 광목천이 있는데 이걸로 뭘 만들면 좋을까요? 3 돌고래 2009.06.25 4,108 150
933 화이트쇼파와 벽난로 3 쒜아짱 2009.06.25 5,189 234
932 베개커버 만들기.. 6 분홍코끼리 2009.06.22 8,256 147
931 침실에 예쁜 커튼달구 자랑질합니당! 9 키키맘 2009.06.22 6,134 160
930 믹서기 덮게 만들기 10 호미밭 2009.06.20 5,397 182
929 컵받침과 호두까기인형 6 지우산 2009.06.20 3,734 265
928 편백나무침대 32 민제 2009.06.19 10,149 115
927 정이의 원피스 13 바느질 일기 2009.06.18 5,349 125
926 신비스런 초록병 ^^ ; 이번엔 아무짓도 안 했어요 10 생명수 2009.06.17 6,130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