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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장식장으로 옷장 만들기

| 조회수 : 7,810 | 추천수 : 102
작성일 : 2008-08-19 06:54:47
장식장 버려진거 주어서리 아들노무 옷장 만들어 봤어요..
지 옷장이라 붓질함 시켜 봤네요...
5살인데 요놈도 만들기를 좋아라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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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지기
    '08.8.19 8:12 AM

    어쩜 넘 이쁘네요
    여느 매장에서 파는 옷장보다 훨씬 색감도 좋고 또 아이와 함게 만드셨으니 더 가치가 있겠어요
    저두 함 배워보고 싶네요 아드님도 무척 귀엽고 신나하는 모습에 함께 웃고갑니다 ^______________^

  • 2. 딸기가좋아
    '08.8.19 8:46 AM

    우와.. 엄마가 솜씨가 너무 좋으시네요.. ^^
    아이가 너무 좋아하겠어요..
    엄마가 만든거라 더 자랑스럽겠는데요.. ^^

  • 3. 보람찬~
    '08.8.19 12:41 PM

    와~이정도면 아마추어는 아니실듯... 이런 솜씨있어 정말 좋으시겠어요~

  • 4. 은비까비
    '08.8.19 1:20 PM

    벌써 집한 채 생긴 아들내미.... 좋겠네요 ^^

  • 5. lisa
    '08.8.19 2:03 PM

    너무 예쁘네요.
    하나밖에 없는거라 더 소중하구요..
    만드는 과정샷 부탁드려도 될까요?

  • 6. 블루
    '08.8.19 3:39 PM

    넘 근사하네요
    잘구경하고 갑니다

  • 7. yuni
    '08.8.19 3:41 PM

    1가구 2주택 부자시네요 ^^*

  • 8. 뷰티맘
    '08.8.19 6:18 PM

    너무 이쁘게 잘 만드셨네요~~
    아드님이 귀엽고 아주 착하게 생겼네요^^

  • 9. dd
    '08.8.21 12:53 PM

    아니 재주가 너무 좋으세요
    5살내미 아들하고 뚝딱뚝딱.

  • 10. 윤옥희
    '08.8.22 12:50 PM - 삭제된댓글

    어찌~~이리 솜씨가 좋으세요~~부러워요~~ㅠㅠ

  • 11. 따로
    '08.8.31 11:02 PM

    어쩜 브이하고 있는 손모양이 우리 아들 놈 하고 똑같네요. 같은 다섯살 아니랄까봐..
    저도 만들어 주고 싶은데... 솜씨가 없어서.. 자세히 좀 가르쳐 주시면 될 것 같기도 한데.. ^^

  • 12. 푸르매
    '08.9.7 9:36 PM - 삭제된댓글

    너무 멋있는 옷장입니다...만드는 순서도 보고 싶네요

  • 13. 지금해피&풍요
    '09.3.17 2:23 AM

    솜씨 비밀을폭로하시지여 궁금 ...우리집이노랑원목가구가세개정도있는데 응용하고싶어요...노하우궁금 페인트부분도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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