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제가 가장 사랑하는 공간... 저희 부엌이예요^^
82cook 식구가 된지는 한 두어해 되는것 같은데...
말이 서툴고... 글이 서툴고...그리고 컴퓨터는 더더욱 서툴러서...
여러번 시도했는데... 실패했지요ㅠㅠ
제가 우리집에서 가장 사랑하는 공간입니다.
구석 구석 늘 쓸고 닦고 정리해주는...
사진에는 휑해보이지만 사실 늘 가족과 여러 국적의 손님들로 북적대는...
정이 넘치고 먹을것이 넘쳐나는...
기특하고 뿌듯한 그런 공간입니다.
아 이곳은 캘리포니아구요.
앞으로는 이곳에서 차려지고 나누어지는 음식들을
기회가 나는데로 보여드릴까 하고 다짐해보건만...
첫인사 하는데 2년이 걸린 제가 얼마나 잘 할수 있을지는...흠...심히 걱정스럽습니다 ^^;;
- [키친토크] 남편 생일상 첨 올려봅.. 8 2008-05-06
- [키친토크] 3년만에 찾아온 매실 3 2008-04-24
- [이런글 저런질문] 우리나라엔 구매대행업체.. 2 2008-03-20
- [이런글 저런질문] 꼬마남자님의 store.. 2008-03-20
1. 주디 애벗
'08.4.10 4:33 PM우와~ 너무 근사하네요.. 마치 드라마속같아요 ^^
2. 허니
'08.4.10 4:48 PM멋있네요 미국은 주방이 넓어 좋더라고요
이런집 살려면 무척 부지런해야겠어요3. 소박한 밥상
'08.4.10 4:59 PM부엌이 캘리포니아 만큼이나 넓어요 !!
말이나 글이 서툴면 어릴 때부터 그곳에 사신 분 ??
대답 안하셔도 돼요 ^ ^
그냥 관심많은 척 하려고 해 본......4. 홍당무
'08.4.10 5:04 PM우와.... 사진이 화보예요 ㅋㅋ
저런 부엌이 있으면 하루종일 여러가지 만들어 내도
힘드는 줄도 모르겠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5. 써니
'08.4.10 5:41 PM와우~! 이런 주방은 CF속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깔끔하고 넘 좋으네요..
전 이사하고나니 행동반경이 조금 넓어졌는데도 다리아프던데..
넓은 집 왔다갔다 하시는데 불편함은 없으세요?
주방이 좋으면 주방일도 즐겁죠?
행복하세요.6. 호수
'08.4.10 8:12 PM정말 멋진 집에서 사시네요 부러워요
7. joreauva
'08.4.10 9:29 PM와 저에 로망!!!!!
저런 부엌에서 하면 안되는게 없을것 같네요
넘 넘 부러워요8. 초원이
'08.4.10 9:51 PM광고속의 한장면 같아요
저런 주방이 있으면 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아요..ㅎㅎ9. 짱아
'08.4.10 10:13 PM넘 멋쪄요
10. 정경숙
'08.4.11 1:33 AM일반 가정집이라니..
환상의 공간 이네요..
부러울 따름입니다..11. 나우
'08.4.11 10:21 AM정말 근사하네요~~~원글님, 부럽습니다~~
저두 저런 주방이면 매일 요리할거 같아요~~ㅎㅎ12. Catherine
'08.4.11 10:48 AM정말 쑥스럽네요.
사진과 조명 그리고 뽀샤시한 효과에 저도 놀라고 있는중입니다^0^
실물은 그저 보통스러운데...
많은 분들의 칭찬에 그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꾸벅13. 레몬
'08.4.11 11:28 AM정말 저에게는 "꿈의 주방" 입니다. 너무 부러워요.
저도 이번에 부엌을 고쳤는데, 원목을 너무 좋아해서 원목으로 하고 싶었지만,
집이 좁아보여 결국 화이트로 했다는 슬픈사연이......
근데 부엌이 정말 크네요. 놀라는 중이예요. ^^~*14. 다발
'08.4.11 3:18 PM잡지의 화보같네요. 멋져요~~ ^^*
15. 두아이맘
'08.4.12 12:00 PM우와 !!! 정말 화보속에서나 보던 부엌이네요 ^^^
너무 멋지고 근사해요^^^ 이런 부엌 가져보는게 꿈인데...
너무 근사해요...16. nayona
'08.4.12 1:17 PM옹~~~너무너무 부럽다~~~
^^17. 커피야사랑해
'08.4.14 11:26 AM거실과 부엌이 저희 집 만 합니다.
뭘 해도 맛있을 것 같은데요18. 바쁜그녀
'08.4.15 5:49 PM자주 자주 보여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쵸?^^
전..무엇보다 싱크대가 널찍한게 너어무나......좋으네요~~ 헤헤헤~19. 술래2000
'08.4.18 12:30 AM잡지 속에서 보던 그런 주방 이네요...
주방에서 살고 싶을거 같네요...
부러워요~~~~20. 착한mom^^
'08.4.18 11:10 AM와~~~ 정말 넘 부럽네요~~~
부엌이 운동장보다 넓네 ^^
항상 꿈꾸던 그런 주방인데 정말 이런주방을
갖고 계시는 분도 있으시구나 ^^21. 케빈주
'08.4.18 6:02 PM우아...멋지네요~
22. 솔이맘
'08.4.23 9:35 AM넘 멋쪄요,,,,,,가보고싶다...
23. 가마솥
'08.4.28 4:05 PM방가방가^^*
울 식탁이랑 같은거네요~ 넓다~란 주방 부럽삼*24. 시골풍경
'08.5.20 12:31 AM정말로 이렇게 해놓고 사는사람도 있군요,,,
25. 김선희
'08.7.9 3:28 PM넘 멋지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848 | 자투리천을 활용한 가방 만들기 3 | 얼렁뚱땅 | 2024.10.18 | 2,124 | 0 |
2847 | 나의 외도... 뜨개 14 | wooo | 2024.10.14 | 2,205 | 0 |
2846 | 풍납뜨개 도깨비 모입니다.^^ 2 | Juliana7 | 2024.08.27 | 4,357 | 0 |
2845 | 똥손 프로젝트 11 | wooo | 2024.06.08 | 5,572 | 0 |
2844 | 프리스쿨 학년말 선물 2 | 학교종 | 2024.04.20 | 5,399 | 0 |
2843 | 가방만들기에서 생활형소품 만들기도 시도 4 | 주니엄마 | 2024.01.07 | 10,545 | 0 |
2842 | 겨울이 와요. 6 | wooo | 2023.10.17 | 10,358 | 1 |
2841 | 매칭 드레스 3 | 학교종 | 2023.10.08 | 10,619 | 1 |
2840 | 누가 더 예뻐요? 20 | wooo | 2023.08.11 | 16,365 | 1 |
2839 | 에코백 꾸미기 4 | anne | 2023.08.02 | 13,390 | 1 |
2838 | 오! 바뀐 82 기념 실크 원피스 아가씨 7 | wooo | 2023.07.10 | 16,153 | 1 |
2837 | 가방장식품(bag charm)이 된 니퍼의 작은 인형 10 | wooo | 2023.04.06 | 13,782 | 1 |
2836 | 봄과 원피스 18 | wooo | 2023.04.05 | 12,159 | 2 |
2835 | 지난 겨울 만든 가방들 그리고 소품 9 | 주니엄마 | 2023.03.16 | 12,123 | 2 |
2834 | 아기 가디건을 떴어요. 6 | 쑥송편 | 2023.03.14 | 10,048 | 1 |
2833 | 늦었지만 3 | 화안 | 2023.02.14 | 6,241 | 2 |
2832 | 개판이 아니라 쥐판입니다 ㅋㅋㅋ 18 | 소년공원 | 2023.01.20 | 12,160 | 2 |
2831 | 디즈니 무릎담요 - 코바늘 뜨기 12 | 소년공원 | 2023.01.11 | 9,176 | 1 |
2830 | 가방 만들기 8 | 얼렁뚱땅 | 2022.12.20 | 7,345 | 2 |
2829 | 크리스마스 리스 2 | wooo | 2022.12.18 | 5,488 | 2 |
2828 | 나의 인형들 11 | wooo | 2022.10.03 | 8,482 | 1 |
2827 | 여름 뜨개질을 하게 된 사연 16 | 소년공원 | 2022.06.20 | 18,304 | 0 |
2826 | 만들기와 그리기 14 | wooo | 2022.05.29 | 13,872 | 0 |
2825 | 5월의 꽃들 8 | soogug | 2022.04.29 | 14,196 | 1 |
2824 | 1/24 미니어처 서재 만들기 9 | wooo | 2022.04.17 | 16,601 | 1 |
2823 | 미운곳 가리기 2 | 커다란무 | 2022.04.12 | 15,648 | 0 |
2822 | 니퍼의 작은 인형 21 | wooo | 2022.02.21 | 16,136 | 1 |
2821 | 가죽 가방을 만들어 보았어요 3 | 그린란드 | 2022.01.26 | 18,493 | 1 |
2820 | 새로운시도 1- stumpwork(입체자수라고 하긴엔... 6 | wooo | 2022.01.18 | 16,138 | 1 |
2819 | 도마와 주방장갑 걸기 4 | 커다란무 | 2021.12.03 | 20,92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