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친구에게 선물을 받은거였는데
이사하고 열어보지 못했던 박스속에서 나왔네요
너무나 잘 쌓놔서 잊어버렸었어요... ㅎㅎㅎ
양모털로 수를 놔 만든거에요
정성이 대단한 작품이랍니다 ^^*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선물받은 벽걸이
코스코 |
조회수 : 6,488 |
추천수 : 196
작성일 : 2008-01-03 09: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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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florence
'08.1.3 12:07 PM너무 이쁘네요.
보기만 해도 따스함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2. 골고루
'08.1.3 12:42 PM멋지네요.
친구의 따스한 마음이 담겨있는 듯 하고
친구도 대단한 손재주를 가지신 분인가 보네요.
부러워요.3. 소박한 밥상
'08.1.3 12:57 PM동글동글한 아줌마들의 생김새도 따뜻한 이미지도
친구의 정성도 따뜻하고.......
겨울이 가기 전에 벽에 걸어두시면
실내가 한결 따스하겠어요
두리번~~~~
나는 저런 친구 없~~~~~~~~~나 ??? ^ ^4. 베플리
'08.1.4 9:57 AM따뜻한 느낌이 팍팍 오는군요....공을 많이 들인 작품같아요...부럽삼~
5. 꽃편지
'08.1.4 11:30 PM이 겨울에 딱이네요^^
6. 들꽃풀향기
'08.1.6 8:06 PM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이네요. 보는 이의 마음이 움직이면 그 작품이 바로 명품이래요.^^*
7. 재우맘
'08.1.11 6:07 PM우와. 저런 솜씨가 너무 부럽습니다. @.@
8. 쩡이엄마
'08.3.25 7:49 PM그림이 아주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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