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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선물받은 벽걸이

| 조회수 : 6,502 | 추천수 : 196
작성일 : 2008-01-03 09:47:25
몇해전 친구에게 선물을 받은거였는데
이사하고 열어보지 못했던 박스속에서 나왔네요
너무나 잘 쌓놔서 잊어버렸었어요... ㅎㅎㅎ
양모털로 수를 놔 만든거에요
정성이 대단한 작품이랍니다  ^^*





코스코 (woosan1964)

한국에 들어와 살고 있는 미국교포에요 82 통해서 좋은 인연 많이 많이 만들고 싶어요 친구해주세요~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lorence
    '08.1.3 12:07 PM

    너무 이쁘네요.
    보기만 해도 따스함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 2. 골고루
    '08.1.3 12:42 PM

    멋지네요.
    친구의 따스한 마음이 담겨있는 듯 하고
    친구도 대단한 손재주를 가지신 분인가 보네요.
    부러워요.

  • 3. 소박한 밥상
    '08.1.3 12:57 PM

    동글동글한 아줌마들의 생김새도 따뜻한 이미지도
    친구의 정성도 따뜻하고.......
    겨울이 가기 전에 벽에 걸어두시면
    실내가 한결 따스하겠어요

    두리번~~~~
    나는 저런 친구 없~~~~~~~~~나 ??? ^ ^

  • 4. 베플리
    '08.1.4 9:57 AM

    따뜻한 느낌이 팍팍 오는군요....공을 많이 들인 작품같아요...부럽삼~

  • 5. 꽃편지
    '08.1.4 11:30 PM

    이 겨울에 딱이네요^^

  • 6. 들꽃풀향기
    '08.1.6 8:06 PM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이네요. 보는 이의 마음이 움직이면 그 작품이 바로 명품이래요.^^*

  • 7. 재우맘
    '08.1.11 6:07 PM

    우와. 저런 솜씨가 너무 부럽습니다. @.@

  • 8. 쩡이엄마
    '08.3.25 7:49 PM

    그림이 아주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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