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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책상을 짜넣었답니다..

| 조회수 : 8,693 | 추천수 : 175
작성일 : 2007-12-31 21:36:34
거실에 TV를 없애고 책상을 짜서 넣었답니다..

여기서 딸아이가 공부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꼭 우등생 엄마의 길로

들어서 볼려고 합니다..

82쿡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n
    '08.1.1 9:13 AM

    이쁩니다~~

    나무냄새가 여기까지 솔솔 나는것 같네요^^

    공부도 잘 될 것 같습니다^^

  • 2. smurf
    '08.1.2 8:51 PM

    부드러운 이미지- 따뜻해요.

  • 3. 아자아자
    '08.1.4 4:28 PM

    와~ 너무 멋지네요. 옆에 수납장도 앙증맞고 예뻐요.

  • 4. 꽃편지
    '08.1.4 11:32 PM

    엄마의 솔직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요.
    따듯한 해요^^*

  • 5. 창현맘
    '08.1.5 12:19 AM

    나도 하고싶다

  • 6. cozypost
    '08.3.20 12:35 AM

    저도 언젠가는 저렇게...아..가구배우고 싶어요~^^

  • 7. 쩡이엄마
    '08.3.25 7:49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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