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그릇만들기 2

| 조회수 : 5,348 | 추천수 : 141
작성일 : 2008-01-11 17:02:25




사진이 또 너무너무 큽니다..여기까지.....ㅜ.ㅜ;;

시작한지 어~언 넉달째..하지만 여전히 헤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순이사과
    '08.1.11 6:08 PM

    자연스럽고 좋으네요.
    다기도 만드시면 올려 주실수 있나요?
    기대해 봅니다.
    행복하시겠어요.

  • 2. 해피쏭~
    '08.1.11 6:41 PM

    진짜로 만드신거예요??
    어머나 세상에~
    혹시 도예 전공하셨나요??

  • 3. M.Barbara~
    '08.1.12 8:53 AM

    아~ 예뻐요~~^^
    넉달 배우고 만드신 건데, 넘 잘 만드셨어요~~~^___^
    혹시 공방이 어느 쪽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전 용인 쪽인데...저도 그릇 만들고 싶은데...
    맘에 드는 공방 찾기가 쉽지 않네요~~^^

  • 4. 쭈야
    '08.1.12 10:25 AM

    이뽀요 와~~지방엔 저런 공방 찾기란 장난아닌데..부럽기해요...
    배워보고싶은것중에 하나인데말이죠

  • 5. 노루귀
    '08.1.12 4:01 PM

    저도 취미로 하고 있는데, 편안하게 참 잘만드셨네요.
    선이 아주 여성스러우세요. 얌전하시구요. ^^*

  • 6. 짱아
    '08.1.14 2:07 PM

    색상이 다정해 보입니다.
    따뜻하고요.

  • 7. 맛있는 정원
    '08.1.14 3:13 PM

    사과님~칭찬 고맙습니다..언젠가는 다기도 만들수있는날이 오겠지요^^*
    뭔가를 만드는일 ..정말 행복합니다..

    해피쏭님~전공안해도 자꾸하다보면 이정도는 다 합니다^^*부끄~~.고맙습니다

    M.Barbara님~이쁘죠?..고마워요..여긴 일산이구요..용인이면 아마 이런곳이 있지 않을까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시면 찾으실수 있어요..관심 있으시면 꼭 해보세요..재미있으실꺼에요^^*

    쭈야님~고맙습니다..찾아보시고 배우세요..저도 몇년 미루다가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더 ~~~재미있어요.^^*

    노루귀님~고맙습니다.^^* 도자기 하시나봐요..
    혹시 고수 앞에서 주름 잡은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쩌지요^^;;;;;

    짱아님~이런 그릇들은 색깔이나 느낌이 정말 따뜻해서 좋아요..그래서 시작했나봐요^^*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8. 노루귀
    '08.1.15 8:00 AM

    저도 한번 올려볼께요^^
    잘만들고 못만들고. 앞서거니 뒷서거니 그게 중요할게 뭐가 있나요.
    하고 있다는게 중요하고
    해서 즐겁다는게 좋은거죠.
    전 맛있는 정원님보다 쪼끔 앞서 배웠다는 차이 밖에 없어요.
    4개월 하셨으면 재미가 한참일때네요.
    오히려 고무렵 더 좋은게 많이 나와요. 최대한 집중할때라서요.

  • 9. 쩡이엄마
    '08.3.25 7:45 PM

    사진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4 누빔하는 방법 과정샷!- 재봉틀할때 참고하세요~^^ 5 둘이서 2008.01.17 10,503 151
233 실내에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소리 분수 11 봉지엄마 2008.01.16 7,311 141
232 요즘 필받고 있는 아로마 향초예요^^ 49 사랑받는 숲속나무 2008.01.15 6,507 125
231 직접 만든 투박한 박지문 접시 2점 10 노루귀 2008.01.15 6,087 167
230 형부가 만들어준 딸아이 침대. 19 제제의 비밀수첩 2008.01.14 9,296 269
229 휴~~강추위 앞에 완성된 극세사침구...^^ 6 둘이서 2008.01.13 8,048 292
228 디스플레이 였던 와인랙이에요. 5 cera 2008.01.12 6,490 193
227 우리집 --:: 49 아줌마 2008.01.11 12,543 177
226 우리집 부끄부끄 -4- 16 아줌마 2008.01.11 12,671 137
225 그릇만들기 2 9 맛있는 정원 2008.01.11 5,348 141
224 아이들을 위한 집 47 카라멜마키아또 2008.01.11 12,584 206
223 미니정원 만들었어요 4 미소천사 2008.01.11 6,764 187
222 우리집 부끄부끄-3- 8 아줌마 2008.01.11 19,236 150
221 우리집 부끄부끄-2- 7 아줌마 2008.01.10 10,035 151
220 우리집..부끄부끄 -- 1-- 8 아줌마 2008.01.10 10,709 163
219 벤자민 열매맺었어요 7 miracle 2008.01.09 7,601 192
218 자랑질!! 6 아줌마 2008.01.09 7,790 152
217 컨츄리풍의 커피박스 만들어 봤어요 2 예쁜푸 2008.01.08 4,920 166
216 따라쟁이 해볼라 하는데 괜찮겠죠? 4 지니맘 2008.01.07 6,715 238
215 인테리어 잼나게 구경들 하세요.^^ 27 우노리 2008.01.07 15,039 202
214 리폼..작은 수고..큰 행복 ^^ 8 수빈맘 2008.01.07 5,449 147
213 퀼트 핸드백 7 하비비 2008.01.05 5,343 176
212 선물받은 벽걸이 8 코스코 2008.01.03 6,478 196
211 국민커텐 4 깍두기 2008.01.02 10,099 226
210 거실을 서재로 8 내미안 2008.01.02 8,891 174
209 타일 테이블이에요.. 8 아마란 2008.01.02 6,899 166
208 책상을 짜넣었답니다.. 7 사임당강씨 2007.12.31 8,693 175
207 침대 프레임으로 수납형벤치를~ 5 별꽃짱 2007.12.31 8,178 197
206 퀼트이불... 작은엄마를 위한 선물 17 코스코 2007.12.29 7,053 186
205 뒤늦은 월동준비^^*....[체크커텐] 3 둘이서 2007.12.27 7,711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