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그릇만들기 2
사진이 또 너무너무 큽니다..여기까지.....ㅜ.ㅜ;;
시작한지 어~언 넉달째..하지만 여전히 헤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 [요리물음표] 매실원액에 부유물 49 2006-06-22
- [키친토크] 야식입니다.. 7 2009-03-10
- [키친토크] 과자 만들기 4 2008-01-11
- [이런글 저런질문] 동막골, 2 2005-08-10
1. 금순이사과
'08.1.11 6:08 PM자연스럽고 좋으네요.
다기도 만드시면 올려 주실수 있나요?
기대해 봅니다.
행복하시겠어요.2. 해피쏭~
'08.1.11 6:41 PM진짜로 만드신거예요??
어머나 세상에~
혹시 도예 전공하셨나요??3. M.Barbara~
'08.1.12 8:53 AM아~ 예뻐요~~^^
넉달 배우고 만드신 건데, 넘 잘 만드셨어요~~~^___^
혹시 공방이 어느 쪽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전 용인 쪽인데...저도 그릇 만들고 싶은데...
맘에 드는 공방 찾기가 쉽지 않네요~~^^4. 쭈야
'08.1.12 10:25 AM이뽀요 와~~지방엔 저런 공방 찾기란 장난아닌데..부럽기해요...
배워보고싶은것중에 하나인데말이죠5. 노루귀
'08.1.12 4:01 PM저도 취미로 하고 있는데, 편안하게 참 잘만드셨네요.
선이 아주 여성스러우세요. 얌전하시구요. ^^*6. 짱아
'08.1.14 2:07 PM색상이 다정해 보입니다.
따뜻하고요.7. 맛있는 정원
'08.1.14 3:13 PM사과님~칭찬 고맙습니다..언젠가는 다기도 만들수있는날이 오겠지요^^*
뭔가를 만드는일 ..정말 행복합니다..
해피쏭님~전공안해도 자꾸하다보면 이정도는 다 합니다^^*부끄~~.고맙습니다
M.Barbara님~이쁘죠?..고마워요..여긴 일산이구요..용인이면 아마 이런곳이 있지 않을까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시면 찾으실수 있어요..관심 있으시면 꼭 해보세요..재미있으실꺼에요^^*
쭈야님~고맙습니다..찾아보시고 배우세요..저도 몇년 미루다가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더 ~~~재미있어요.^^*
노루귀님~고맙습니다.^^* 도자기 하시나봐요..
혹시 고수 앞에서 주름 잡은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쩌지요^^;;;;;
짱아님~이런 그릇들은 색깔이나 느낌이 정말 따뜻해서 좋아요..그래서 시작했나봐요^^*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8. 노루귀
'08.1.15 8:00 AM저도 한번 올려볼께요^^
잘만들고 못만들고. 앞서거니 뒷서거니 그게 중요할게 뭐가 있나요.
하고 있다는게 중요하고
해서 즐겁다는게 좋은거죠.
전 맛있는 정원님보다 쪼끔 앞서 배웠다는 차이 밖에 없어요.
4개월 하셨으면 재미가 한참일때네요.
오히려 고무렵 더 좋은게 많이 나와요. 최대한 집중할때라서요.9. 쩡이엄마
'08.3.25 7:45 PM사진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38 | 아들의 요청으로 리메이크 가방 18 | 미리 | 2008.01.23 | 7,322 | 163 |
237 | 이 선물의 의미 3 | 주니후니 | 2008.01.22 | 5,678 | 183 |
236 | 울 가족 책상... 25 | 망구 | 2008.01.21 | 17,531 | 298 |
235 | 극세사손수건으로 선물포장했어요. 2 | 주니후니 | 2008.01.20 | 5,745 | 179 |
234 | 누빔하는 방법 과정샷!- 재봉틀할때 참고하세요~^^ 5 | 둘이서 | 2008.01.17 | 10,702 | 151 |
233 | 실내에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소리 분수 11 | 봉지엄마 | 2008.01.16 | 7,331 | 141 |
232 | 요즘 필받고 있는 아로마 향초예요^^ 49 | 사랑받는 숲속나무 | 2008.01.15 | 6,517 | 125 |
231 | 직접 만든 투박한 박지문 접시 2점 10 | 노루귀 | 2008.01.15 | 6,097 | 167 |
230 | 형부가 만들어준 딸아이 침대. 19 | 제제의 비밀수첩 | 2008.01.14 | 9,306 | 269 |
229 | 휴~~강추위 앞에 완성된 극세사침구...^^ 49 | 둘이서 | 2008.01.13 | 8,059 | 292 |
228 | 디스플레이 였던 와인랙이에요. 5 | cera | 2008.01.12 | 6,500 | 193 |
227 | 우리집 --:: 49 | 아줌마 | 2008.01.11 | 12,553 | 177 |
226 | 우리집 부끄부끄 -4- 16 | 아줌마 | 2008.01.11 | 12,685 | 137 |
225 | 그릇만들기 2 9 | 맛있는 정원 | 2008.01.11 | 5,358 | 141 |
224 | 아이들을 위한 집 47 | 카라멜마키아또 | 2008.01.11 | 12,594 | 206 |
223 | 미니정원 만들었어요 4 | 미소천사 | 2008.01.11 | 6,775 | 187 |
222 | 우리집 부끄부끄-3- 8 | 아줌마 | 2008.01.11 | 19,248 | 150 |
221 | 우리집 부끄부끄-2- 7 | 아줌마 | 2008.01.10 | 10,046 | 151 |
220 | 우리집..부끄부끄 -- 1-- 8 | 아줌마 | 2008.01.10 | 10,721 | 163 |
219 | 벤자민 열매맺었어요 7 | miracle | 2008.01.09 | 7,616 | 192 |
218 | 자랑질!! 6 | 아줌마 | 2008.01.09 | 7,800 | 152 |
217 | 컨츄리풍의 커피박스 만들어 봤어요 2 | 예쁜푸 | 2008.01.08 | 4,933 | 166 |
216 | 따라쟁이 해볼라 하는데 괜찮겠죠? 4 | 지니맘 | 2008.01.07 | 6,725 | 238 |
215 | 인테리어 잼나게 구경들 하세요.^^ 27 | 우노리 | 2008.01.07 | 15,049 | 202 |
214 | 리폼..작은 수고..큰 행복 ^^ 8 | 수빈맘 | 2008.01.07 | 5,460 | 147 |
213 | 퀼트 핸드백 7 | 하비비 | 2008.01.05 | 5,353 | 176 |
212 | 선물받은 벽걸이 8 | 코스코 | 2008.01.03 | 6,488 | 196 |
211 | 국민커텐 4 | 깍두기 | 2008.01.02 | 10,110 | 226 |
210 | 거실을 서재로 8 | 내미안 | 2008.01.02 | 8,903 | 174 |
209 | 타일 테이블이에요.. 8 | 아마란 | 2008.01.02 | 6,910 | 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