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장미 자수

| 조회수 : 9,402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12-15 10:44:15



 

장미꽃바구니 수놓았어요.

꽃 본 듯 기분 좋으시기를 바랍니다.^^

 


 

 

엉겅퀴꽃자수 http://blog.naver.com/wishes37/130152234831

 

 

소금빛 (wishes37)

수놓기를 좋아하고 음식도 되는 선에서 만들어 먹어요. 소금빛자수 blog.naver.com/wishes3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2.12.15 12:44 PM

    장미보고 감탄하다가 마지막 사진 카네이션에 놀라고 가요. 오호~
    같은 여자라고 다 같은 여자가 아닙니다. ㅠㅠ

  • 소금빛
    '12.12.15 3:39 PM

    플럼스카페님~
    즐거운 연말연시 되세요~
    리빙데코 가족들에게 인사하고파 글올렸어요~
    아래 살짝 보이는 꽃은 '엉겅퀴'입니다.
    여기 자세히 보세요. http://blog.naver.com/wishes37/130152234831
    본문글에도 링크합니다.^^

  • 2. 예쁜꽃님
    '12.12.15 1:08 PM

    아름다운 장미 넘 잘배우고갑니다
    맞아요 다 같은 여자가 아니라는 윗님말에 격하게 동감하고 갑니다 ㅠㅠㅠ

  • 소금빛
    '12.12.15 3:40 PM

    ㅎㅎ... 장미수를 즐기는 여자일 뿐입니다.^^

  • 3. 기념일
    '12.12.15 1:17 PM

    플럼스카페님 댓글처럼,

    장미 한참 보다가 '우와',
    카네이션 보고 '털썩!' ㅎㅎ

    놀라움의 연타였습니다.
    고수의 솜씨 자주 보여주세요 ^^

  • 소금빛
    '12.12.15 3:41 PM

    "장미꽃이네!" 하며
    즐거워해 주시기를 바랄 뿐인데...ㅎㅎ 감사합니다.^^

  • 4. 쓸개코
    '12.12.16 10:10 PM

    저 소금빛님 블로그 가끔 구경하러 가거든요.
    하신 작품들 많~이 고와요. 윗님들 말씀대로 작품 자주 부탁드려요^^

  • 소금빛
    '12.12.17 8:33 PM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신다니 더욱 친근감이 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5. 그린
    '12.12.17 10:56 AM

    정말 예쁘네요
    꽃본든 기분 좋으라는 말씀
    님 말솜씨에도 감탄하고 갑니다

  • 소금빛
    '12.12.17 8:37 PM

    글에 기분 좋아지셨나봅니다.^^ 어쨌든 썩세스!^^

  • 6. 밥퍼
    '12.12.17 11:25 AM

    신의 손이십니다 너무 예뻐요.... 자주 올려주세요 안구 정화용

  • 소금빛
    '12.12.17 8:38 PM

    고마운 덧글로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이 올리겠습니다.^^

  • 7. 엔틱소파
    '12.12.17 1:10 PM

    나도 뭔가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 소금빛
    '12.12.17 8:40 PM

    실과 바늘로 그림을 그려보세요~ 아주 즐거운 작업입니다.^^

  • 8. 이피제니
    '12.12.17 10:42 PM

    장미 자수도 예쁘지만, 엉컹퀴 보고 진짜 수넣은 것인지 눈을 크게 뜨고 한참 들여다 보았습니다
    생화같이 너무 예뻐서 감탄했어요

  • 소금빛
    '12.12.18 11:10 PM

    제 블로그로 건너와서 엉겅퀴보셨군요!ㅎㅎ 격려덧글 감사합니다.^^

  • 9. 알이즈웰
    '12.12.18 1:21 AM

    여기 분들은 모두 신의 손을 가지신 분들이네요. 정말 놀라울 따름이에요.

  • 소금빛
    '12.12.18 11:12 PM

    정말 솜씨 좋으시더라구요~ 뭔가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같은과...^^

  • 10. 빛나는
    '12.12.18 10:58 AM

    정말이쁘네요
    손재주가 없는 저는
    감탄이 저절로 터졌어요~
    훌륭한 작품이세요!
    다음작품도 무척 기대됩니다~

  • 소금빛
    '12.12.18 11:16 PM

    제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ㅎㅎ
    http://blog.naver.com/wishes37/130154222854

  • 11. 카에
    '12.12.18 1:46 PM

    헉.멋져부러요

  • 소금빛
    '12.12.18 11:13 PM

    감사합니다. 굿밤 되세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848 자투리천을 활용한 가방 만들기 3 얼렁뚱땅 2024.10.18 2,409 0
2847 나의 외도... 뜨개 15 wooo 2024.10.14 2,468 0
2846 풍납뜨개 도깨비 모입니다.^^ 2 Juliana7 2024.08.27 4,531 0
2845 똥손 프로젝트 11 wooo 2024.06.08 5,691 0
2844 프리스쿨 학년말 선물 2 학교종 2024.04.20 5,490 0
2843 가방만들기에서 생활형소품 만들기도 시도 4 주니엄마 2024.01.07 10,677 0
2842 겨울이 와요. 6 wooo 2023.10.17 10,555 1
2841 매칭 드레스 3 학교종 2023.10.08 10,835 1
2840 누가 더 예뻐요? 20 wooo 2023.08.11 16,527 1
2839 에코백 꾸미기 4 anne 2023.08.02 13,523 1
2838 오! 바뀐 82 기념 실크 원피스 아가씨 7 wooo 2023.07.10 16,291 1
2837 가방장식품(bag charm)이 된 니퍼의 작은 인형 10 wooo 2023.04.06 13,924 1
2836 봄과 원피스 18 wooo 2023.04.05 12,300 2
2835 지난 겨울 만든 가방들 그리고 소품 9 주니엄마 2023.03.16 12,265 2
2834 아기 가디건을 떴어요. 6 쑥송편 2023.03.14 10,072 1
2833 늦었지만 3 화안 2023.02.14 6,253 2
2832 개판이 아니라 쥐판입니다 ㅋㅋㅋ 18 소년공원 2023.01.20 12,187 2
2831 디즈니 무릎담요 - 코바늘 뜨기 12 소년공원 2023.01.11 9,198 1
2830 가방 만들기 8 얼렁뚱땅 2022.12.20 7,368 2
2829 크리스마스 리스 2 wooo 2022.12.18 5,502 2
2828 나의 인형들 11 wooo 2022.10.03 8,505 1
2827 여름 뜨개질을 하게 된 사연 16 소년공원 2022.06.20 18,330 0
2826 만들기와 그리기 14 wooo 2022.05.29 13,886 0
2825 5월의 꽃들 8 soogug 2022.04.29 14,210 1
2824 1/24 미니어처 서재 만들기 9 wooo 2022.04.17 16,623 1
2823 미운곳 가리기 2 커다란무 2022.04.12 15,663 0
2822 니퍼의 작은 인형 21 wooo 2022.02.21 16,153 1
2821 가죽 가방을 만들어 보았어요 3 그린란드 2022.01.26 18,511 1
2820 새로운시도 1- stumpwork(입체자수라고 하긴엔... 6 wooo 2022.01.18 16,152 1
2819 도마와 주방장갑 걸기 4 커다란무 2021.12.03 20,947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