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입는 내옷이랑
남편옷으로 아들 바지와 티를 만들었어요.
낡은 실내복에서 오려둔 몬스터 모티브도 아플리케 해주고~
자수로 몬스터 한마리 더~!
바지는 시원한 원단의 남편바지로 주름 넉넉하게 잡아서~
오늘은 요래 입혀서 어린이집 보냈죠~ 흐흐
입으면 나름 구여워요.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