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얀 도자기에 우드 뚜껑의 양념통 4개를 두고 사용하다가
이번에 따뜻한 느낌의 우드 양념 선반장을 구매했어요.
요렇게 위치시켰어요 ▲
▲어때요? 참 참한 모양이죠? ^^
아래쪽에는 자주 쓰는 양념을 담아두었어요.
이렇게 살포시 꺼내서 쓰면 편리해요 ^^
작은 양념통을 늘어놓았던것 보다
이렇게 우드톤의 선반장에 넣어 정리하니 주방이 한결 깔끔하고 환해졌어요.
또한 스타일리쉬 해짐은 물론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