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양귀비 꽃이 활~~짝 피었네요. 아주 탐스럽죠~
맛있는 근대국을 제공해주던 근대가.. 벌써 씨 맺을 준비를 하네요.. 아쉬워요~~
보라색 감자인데..시원하게 물을 줬더니.. 무게를 못버티고..ㅋㅋ
나무 아닌 나무가 되어버린 케일.. 작년에 심은게 지금까지..몇년을 더 자라나 지켜보려고요.
요즘 캘리포니아 날씨 너무 좋네요~
별다른거 없이 물만 주는데..하루가 다르게 자라니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