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답서스였군요^^ 덕분에 우리집 식물이름도 알았구요.. 감사드립니다. 꽃바구니님^^
세탁소 옷거리 20개로 만든 지지대랍니다.
넝쿨이 무성해지면 다시 보여드릴께요^^
가벽에 못 3개를 쳤습니다..(아까워서 사진거는 못도 못치던 남편~~)
작업 중인 아자씨 찬조 출연~~~
화분도 바꿔줬습니다.^^
올해는 카네이션 대신해서 베고니아 화분을 어머님들께 드리고 왔습니다^^
향기좋은 쟈스민양입니다^^
화분들 반대편엔 막내가 묵묵히 놀고 있습니다.
저도 찍어 달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