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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미니가든과 딸아이

| 조회수 : 12,027 | 추천수 : 140
작성일 : 2008-08-29 21:20:07
저희 집에 있는 미니가든들입니다.
봉틀이 거실장 마당까지...
물도 잘 안 주는데 다들 잘 자라주어서 고맙기만 합니다...

그리고 36 먹어 얻은 딸아이^^;;;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쁘다지만...
이렇게 예쁠 줄이야^^;;;;;
돌 지나고 걸어다니니 이젠 제가 일 하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일을 치지만...
뭐^^ 자식이니까^^
예쁘게 봐 주세요^^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행기
    '08.8.29 11:19 PM

    애기 너무 이뻐요. 탐나요~~~전 시커먼 아들만 둘이거든요.

  • 2. 슈퍼우먼
    '08.8.30 8:13 AM - 삭제된댓글

    82광팬이지만 댓글 한 번 남기지 못한 왕 소심아줌마가 요 아가 때문에 글을 처음 남깁니다요.
    궁둥이 한 번 톡톡 두르려 주고 싶네요. ^^

  • 3. 칼라스
    '08.8.30 8:39 AM

    저 토실토실한 팔뚝! 살짝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럽네요^^*..

    자연속에서 크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머리도 좋대요..

  • 4. franzisk
    '08.8.30 9:30 AM

    어머나. 위에 슈퍼우먼님과 100% 동감입니다.
    소심에 아기때문에 첫글 남깁니다.
    엉덩이 저도 툭툭 쳐주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봤는데...아이고 어쩜 좋아요, 이뻐서....^^

  • 5. 복댕이
    '08.8.30 10:36 AM

    딱 제가 좋아하는 아가 스타일이네요 포동하니 꽉 물어주고 싶네요 ㅎㅎㅎ

  • 6. 준&민
    '08.8.30 10:52 AM

    하이고~~~ 고 강아지 정말 예쁘네요^^
    지금 제가 낮에 돌봐주는 울 조카 옆모습같아요.
    넘 친근한 모습.................^^

    정말 요즘은 애기 아니면 웃을일이 없네요

  • 7. 진도아줌마
    '08.8.30 12:01 PM

    에구에구 미니정원도 예쁘지만 궁둥이 볼 탱탱한 공주님이 젤 예쁘네~ 아장아장 걷은 보습 그려봅니다. ㅎㅎ^*^

  • 8. 쿵쿵
    '08.8.30 12:38 PM

    칼라스님 찌찌뽕.

    저두 한번만 빌려주시면 안될까요. 딸래미 너무 귀여워여..ㅋㅋ

  • 9. 콩꽃
    '08.8.30 2:21 PM

    다들 같은 마음 이시구나 !!
    저두 방금 울 신랑 더러 나 이렇게 이쁜 아기 하나만 데려다 줘 했거든요,,,,

  • 10. 백하비
    '08.8.30 4:06 PM

    에궁 넘 예쁘요^^깨물어주고 싶어요~그럼 안되겠지요^^
    날마다 행복하세요~공주님 어머니^^

  • 11. 블루
    '08.8.30 6:13 PM

    잘보고 갑니다
    행복해보여서 넘 좋아여

  • 12. 마루엄마
    '08.8.30 6:20 PM

    초록식물과 어린아기가 너무 잘어울려요~
    다 예쁘지만 두상도 예쁘네요... 동글동글하니~
    얼굴도 보고 싶네요...^&^

  • 13. 2현맘
    '08.8.30 6:34 PM

    너무너무 예뻐요...
    앙~깨물어 주고 싶어요 ^^

  • 14. sylvia
    '08.8.30 6:50 PM

    방금 울 딸들에게 마녀로 변해 소리지르고 왔는데...
    예쁜 아가를 보니 마음이 다 풀어져버렸어요...
    아기가 넘 귀여워요....
    조금씩 커갈수록 무뚝뚝해지는 울 딸들 한번 이뻐해주러 가야겠어요...

  • 15. Solus
    '08.8.30 10:18 PM

    아웅 메인에서 넘 귀여운 아가 보고 들어왔는데 사진이 엑박이네요..ㅜㅜ
    저두 사진 보여주세요.

  • 16. capixaba
    '08.8.31 12:15 AM

    애기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거 같아요.
    포동포동하고 너무 이뻐요.

  • 17. 황야의 봉틀이
    '08.8.31 1:23 AM

    정말 아기 예쁩니다.
    토실토실...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해봅니다.
    가든도 정말 예쁩니다..
    어쩜저리 잘 키우십니까...
    저는 꽃꽂이 전공하고도 이번에 로즈마리를 죽여서 나는 역시 절화만 되나봐...하고 몹시 상심하고있답니다.
    1년 키운녀석이 결국 죽어서리..
    너무 부러워 뵙니다...

  • 18. endless
    '08.8.31 12:42 PM

    아기 너무 이뻐요...
    포동포동 너무 이뻐 저도 들어왔는데, 첨엔 안 보여서...ㅎ
    안 보이시는 분들 이렇게 해 보세요.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탭 → UTF-8 URL보내기 해제...그럼 이쁜 아기 보여요...ㅎ

  • 19. mamonde
    '08.8.31 7:11 PM

    아궁,,이뽀요,,^^

  • 20. 나비리본
    '08.8.31 10:16 PM

    너무 예쁜아기... 보고 또 보고^^ 미치겠어요~

  • 21. 이층집아짐
    '08.8.31 10:22 PM

    엔드리스님 갈쳐주신대로 하니까 드디어 보이네요. 에고, 진짜 포동포동 넘 이쁘다아~

  • 22. 꼬마네
    '08.8.31 11:19 PM

    아,, 애기 볼탱이...

  • 23. Solus
    '08.9.1 1:46 AM

    endless님 감사드려요 이제 보여요 넘넘 이쁜아기... ^^
    가든도 너무 이쁘지만 아기한테만 자꾸 눈이 가네요.

  • 24. 촛불
    '08.9.1 2:50 PM

    아들만 둘이라 삭막했는데...
    아기를 보니 넘 깨물고 싶네요 ㅎㅎ
    역시 엄마한텐 딸이 있어야 해용~~~~

  • 25. 촛불
    '08.9.1 2:52 PM

    아들만 둘이라 삭막했는데...
    역시 엄마한텐 딸이 있어야 해용~~~~

  • 26. 고구마아지매
    '08.9.1 4:25 PM

    티끌하나 묻지 않은 순순하고 깨끗 목화송이를 뭉쳐놓은 듯한...그런 느낌입니다.
    어릴적 시골들녘을 걷노라면 뉘 밭인지 모를 너른 비탈밭에 목화꽃이 연노랑으로 피었고, 머리에 수건을 두른 시골 안낙이 미리 핀 목화솜을 따고 있었지요~~!!!
    한켠에 아장아장 걸음마를 걷는 아이가 커다란 대나무 소쿠리안에서,,,,,아직 피지않은 어린 목화송이를 입안에 우물우물 씹고 있었지요...ㅎ 주인몰래 피지않은 목화송이 몇개 따서 입안에 넣었던...그때 생각이 납니다...아기를 보니~~!! 참 이쁩니다..ㅎ

  • 27. 놀란토끼
    '08.9.1 6:35 PM

    저희 딸은 이제 5개월됬어요. 언제 이만큼 키우나 걱정입니다.
    가든도 아기도 넘넘 사랑스러워요^^

  • 28. 민호맘
    '08.9.10 10:47 PM

    딸가진 사람이 잴로 부럽다는... 아들만 둘..ㅡㅡ; 정원이 있는 집이 참 부럽네요.. 아기 앞에 있는 잎사구가 수국인가요..? 토분에 있는 다육이들 넘 이뿌네요.ㅛ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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