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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ㅇㅇㅇㅇ0
'23.4.18 5:16 AM너무 귀엽네요^^ 장농위 표정이 너무 귀욥!
우유
'23.4.18 11:39 AM녀석이 장농위에 올라가면 어쩔 수 없다는것을 아나봐요
그렇게 올라가면 아는체 하지 않으면 5분쯤 내려와요
그리고 괜히 꼬리 흔들며 좀 봐달라고 그러네요2. 귀염아짐
'23.4.18 9:09 AM이렇게 귀여운 고양이 사진 올려주신 님 격하게 감사해
우유
'23.4.18 11:41 AM마루 녀석 어제 좋은 꿈 꾸었나봐요
감사합니다.
에미 품을 일찍 떠나와서 어릴때 혼자 있어서 그런지 어찌나 무섬을 많이 타는지
종이장이 떨어져도 10c 는 뛰어 오릅니다.
그것이 또 안쓰러워서 손을 할키어도 놀아 주고 동생 몰래 츄르 준다고 제스처를 써도 몰라서
어느때는 ㅡ종이 구기듯 안고 방에 몰래 들어가서 츄르 먹이고 온답니다.,3. 우유
'23.4.18 11:35 AM0000님 구염아짐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루야 너 오늘 한턱 쏴라
츄르 감춘둔것 두어 개 꺼내고 너그 형한테 용돈 꿍쳐 둔것 허리 춤에 넣어 둔것 꺼내야 쓰겄다.4. 예쁜솔
'23.4.18 1:51 PM자기가 이쁘다는걸 안다는 표정...ㅎㅎ
우유라는 이름은 이 녀석에게 더 어울리는데요?우유
'23.4.18 7:02 PM마루야 하면 꼬리 흔드는것도 마음 내키면 해주는데
우유야 하면
아니 무슨 우유? 벌써 기억력 상실증인가 하면 어쩌죠? ㅎㅎ5. Juliana7
'23.4.18 2:55 PM토실토실 찹쌀떡이 아주 매력있네요
하얗고 귀욤
매력쟁이에요. 튼튼하고 행복하렴우유
'23.4.18 7:04 PM먹는 밥(샤료) 을, 혼자 있으니까 조절하지 않고 그냥 그릇에 담아 두었더니
토실 토실 밤 토실이 되네요6. 별이야기
'23.4.19 3:54 AM한 미모하네요^^
장농위 어찌 올라갔을까요??우유
'23.4.19 9:09 AM장농 옆에 서랍장이 있어요
책상위로 한 단계 그리고 서랍장으로 두 단계를 거쳐서
친절한 금자씨는 아니지만 혹 다리 관절 생길까 의자 책상 위 방석을 놓아주어 탄력강화에 일조
녀석이 알거나 모르거나...
미묘라고 합니다.
녀석이 흐흥~~웃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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