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도 잡히지 않는 세월
그 세월따라 흘러가다보니
흘러간 세월의 무상함과
힘없이 나약해진 자신을보며
가는해 지는해 잡아 볼려고
붙잡아 보지만
허공에 손 휘젓는 자신을 봅니다
82쿡 회원님 모두 2018년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2019년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저가 사용하는 아이디 현종산이 풍력발전기 개발로 이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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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2018년을 보내며
어부현종 |
조회수 : 810 |
추천수 : 1
작성일 : 2018-12-29 14: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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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실
'18.12.29 3:46 PM찰라의 순간을 잡아 올려주시는 사진
잘보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멈추지않듯이
시대의 흐름을 멈추지못함이 아쉽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2. 진실
'18.12.29 3:46 PM - 삭제된댓글찰라의 순간을 잡아 올려주시는 사진
잘보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멈추지않듯이
시대의 흐름을 멈추지못함이 아쉽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3. Harmony
'19.1.1 12:20 PM현종님 오랫만이어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4. 김흥임
'19.1.2 3:32 PM - 삭제된댓글아 ㅡㅡㅡ
산 이름을 따신 거였군요
새해엔 양외분 건강 좀 챙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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