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폭설이라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눈의 무게로 지붕이 내려 앉을까 쥔장이 끌어 내려보지만
손이 닿지 않아 마음만 쓸어내린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