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쁘다
지도 이쁘고 그곳에서 사는 냥이들도 정답고 정말 좋네요 ^^
야옹이들 참 깜찍! ㅎㅎ
진짜 아름다워요 건강하게 잘 살거라
아궁이 앞에서 무슨 다정한 얘길 주고받는 걸까요?
사진만 봐도 포근함과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뻐라..
하하!고 자리가 딱 좋은가봐요.더 앞이면 뜨겁고,좀 더 뒤면 썰렁하고...저도 저 아궁이앞에서 쟤네랑 같이 불쬐고 싶어요...
따뜻한 곳은 귀신 같이 찾아내는 녀석들이죠
아유 너무 예뻐서 보고 또 보네요
따뜻한 사진 감사합니다 :)
넘~~~~이뻐요
귀여워서 기절하겠네요~
좀 더 따뜻하게 앞에 앉아 있지 하다가 댓글보고 아~하~ 했네요^^
나무타는 향긋한 냄새가 내 코에도 막 나는 듯~
진짜 너무 예뻐요^^
정말 좋은 사진이에요...
고양이들도 너무 예쁘고 장소도 좋네요..저도 우리 고양이랑 저런 집에서 살고싶었는데 저긴 어딜까요~
토실한 궁디들 ㅋ
양쪽에 하나씩 끼고 궁디팡팡하고 싶네요.
따뜻한 곳에 자리잡아 앉아있는 녀석들, 넘 사랑스럽네요. ^^
따사롭고 정이 듬뿍 묻어나요. 사진 찍으신 분의 마음도 정말 고우실 것 같아요.
시골에 살았을때 냥이 두마리 놓고 와서 죄책감이 있어요.
이사가는 날, 지들끼리 논으로 밭으로 구르며 놀고 있는데...
이사 올 분들에게 사료 한푸대 사주며 잘 봐달라고 하고 왔지요.
한달만에 울집에 와서 고양이에 대한 무서운 이미지를 싹 바꾸게 한 우리 '재롱이와 뚱이'
일년만에 헤어졌는데, 지금도 잘 지낼거라 믿고 있어요.
식당인가요???
대나무 밥도 먹고싶고
저녀석들도 보고싶네요..
졸고 있는거 같아요.ㅋ
저 아궁이 보고 어떤생각할까.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그림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