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가 값나가는 귀한 몸으로 대우 받기까지는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는 어려움을 겪어야 황태가 된다
한 순간에 귀한 대접을 받으려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무언의 교훈을 하는 듯 하다
진부령에서
명태가 값나가는 귀한 몸으로 대우 받기까지는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는 어려움을 겪어야 황태가 된다
한 순간에 귀한 대접을 받으려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무언의 교훈을 하는 듯 하다
진부령에서
오래간만에 사진 올려주셔네요.
오늘은 무슨사진을 올렸을까 하고
줌에 들려보는일인입니다.
항상감상 잘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즐겨 감상해 주셔서~
그리고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강원도에 눈이 많이 왔다는 데...
다녀 오시기 힘들지 않으셨는 지....
초창기 사진할 적에 갔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납니다.ㅎㅎ
저도 회원들과 함께 용대리 출사갔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많은 날들이 지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