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 서열 막둥이 캔디가 꼬순이 장난감이죠
싫다고 앵앵거리는 개님과 놀자하는 꼬님...
시끄러워요 아주~~;;
제풀에 지쳐 잠이 들었어요 ㅋ
역시 꼬순이 장난질에 지쳐 아빠에게 피신왔지만
어느새 뒤에 와서 약올리기 ㅜ
결국 꼬순이
몸종에게 잡혀서 차렷!!
반성하랬더니
졸아요 ㅋㅋ
시장봐온 봉다리에 들어가서 신나하더니
무서운 쥐소리 인형소리에 놀라서 발버둥치다가
사람..
아니 꼬순이 살려유~~~
아침준비하면 꼭 저자리에 앉아서
요러고 있어요.
꼬순아~~ 부르면....
짧게 냐~
잘잤어? 하면
역시 짧게 냐~
맘마주까? 하면
또 짧게 냐~~
구여워요 구여워 ㅋㅋ
장난감 놀이
쫌~~~
아우 쫌~~
오늘은...
몸종데리고
3차 예방접종하러 다녀왔어요 ㅋ
오라이~~
워디 가는겨?
다녀와서 피곤하신지 널부러 졌어요
마이 컸어요
꼬순양 ^^
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