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까미쩌미님 고양이 사진보다 (좀 닮았나 해서)우리집 키키 올려보아요~

| 조회수 : 2,37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4-01-14 13:17:3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heshire
    '14.1.14 1:36 PM

    얘도 인형이네요.
    정말 사랑스러워요.

  • 2. 까미쩌미
    '14.1.14 1:42 PM

    귀엽네요~. 겁많고 소심한 성격을 가졌을듯 ㅎㅎ..아까 제가 올린 고양이는 당돌해보이지 않던가요~ ㅎㅎ

  • 3. 고든콜
    '14.1.14 1:51 PM - 삭제된댓글

    앙~귀요미~또리방한게 울집냥도 닮았네요^^;;;

  • 까미쩌미
    '14.1.14 2:05 PM

    인증 해주세요 ㅎㅎㅎ

  • 4. 토리
    '14.1.14 2:10 PM

    cheshire님 무늬만 인형이예요~ 고맙습니다 ^^*

    까미쩌미님 어찌 아셨어요?... 와 신기해요 사진만 봐도 우리 키키 성격 다 맞추시고요~ 소심하고 예민해서 입도 짧아 넘 말라서걱정이예요. 겁은 젤 많은 것 같은데, 낯선 사람오면 도망은 안가고 대담하게 드러누워 버려요 분명 겁이 많은데, 반응은 반대로 해요 (집에 각양각색의 고양이 3마리ㅠㅠ, 어찌하다 그리 됐어요 거절 못하다)

    고든콜님 냥이도 사진 올려 주세요~~~ 댓글에 댓글

  • 5. 월요일 아침에
    '14.1.14 4:30 PM

    털이 좀 길어서 그렇지 통통하지는 않군요
    근데 정말 귀여워요^^

  • 6. 진주귀고리
    '14.1.14 7:04 PM

    와~ 새로운 귀요미의 등장이네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 7. 띠띠
    '14.1.14 9:52 PM

    으흐흐
    욘석 정말 소심해 보이는데
    복실복실 하니 귀여워요 ㅎㅎ

  • 8. 노라제인
    '14.1.14 11:57 PM

    진짜 폼이 왜 이리 귀여운거죠? ㅋㅋ 요즘에 고양이 키우고 싶어 죽겠어요 정말

  • emile
    '14.1.15 9:13 PM

    돌아가시지말고
    키우세요 ㅋㅋ
    우리 모두 개냥집에 얹혀삽시당 ㅋㅋ

  • 9. 그린 티
    '14.1.15 1:41 AM

    앞발 척...걸치고, 틈새로 보이는 배털, 꽉찬 동그란 눈.. 넘 사랑스럽지요, 하지만 저녁 모임에서 냥이 싫다는 분 만나서 슬펐어요. 그 나마 새끼때만 이쁘다고..

  • 10. 칠천사
    '14.1.15 9:36 AM

    정말 예뻐요.. 전 한마린데 화장실모래 때문에 미춰버리겠는데
    3마리나? 화장실 모래 어떤거 쓰시나요..
    그래도 한마리 더 데려오고 싶어요

  • 토리
    '14.1.15 11:02 AM

    ㅎ~ 저도 고양이를 예뻐는 했지만 키울 자신이 없었는데요(이미 10년된 강아지가 집에 있거든요).
    회사 동료가 맨날 고양이 사진을 보여주는거예요.
    그것도 본인이 키우는게 아니고, 동생 친구가 키우는 고양이 사진을요.
    사진보며 넘 예쁘고 귀여워하다, 나도 모르게 세뇌가 되어있더라구요.
    정신차리고 보니 키우고있고., 그러다 길고양이까지 눈길이 가고... 그러다 3마리 되었어요~
    전에 경험하지 못한 털땜에 몸 고생이(늘 청소해요) 심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ㅠㅠㅠ~

    우리집 고양이들 모래는 -프락티캣-을 쓰고 있어요. 고양이들이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드형은 넘 싫어하더라구요. 낭군이 화장실 담당인데 프락티캣 모래가 젤 난 것 같다해서요.

    참! 아이들 건강에도 동물이 좋은 친구역할을 해주더라구요~ 우리아이들에겐 그랬어요.

    기회 되시면 한마리 더 입양하세요. 고양이들 성격도 다 다르더라구요~^^*

  • 프레디맘
    '14.1.15 1:36 PM

    저는 뚜껑달린( 모래가 덜 튀어나오는) 냥이용 화장실 쓰는 데 최근에 재생종이로 만든 거 넣어주니
    제가 보기엔 깔끔 하네요 ^^ 근데 밟으면 아프더라구요, 꼭 비비탄 같아서.

  • 11. 프레디맘
    '14.1.15 1:34 PM

    아우, 북실하고 귀여워요.
    전 두마리 키우는 데 가끔 한마리 정말 더 들일까 말까 생각합니다.

  • 12. 털뭉치
    '14.1.15 5:28 PM

    장화신은 고양이의 눈빛이에요.
    진심 고양이 키우고픈데 이 눔의 알러지.

  • 13. emile
    '14.1.15 9:15 PM

    토리님
    전 늙은얘들 넷이예요
    거기에 꼬순이 업어왔죠 ㅠ

    길냥이가 자꾸 눈에 밟혀
    눈감고 다니고 싶어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8204 [스크랩] 만화로 보는 MBC보도검열사례 twotwo 2014.01.20 774 3
18203 옛날 아기옷 문의입니다. 2 동글 2014.01.19 2,095 0
18202 헤이안 신궁, 고류지 그리고 맛있는 저녁밥 intotheself 2014.01.19 1,599 0
18201 돌 부리 1 소꿉칭구.무주심 2014.01.19 1,001 1
18200 emile님 보세요 -막장 드라마 7 반지 2014.01.19 1,693 8
18199 이 겨울 서귀포에~ 산딸기가 익었어요^^ 6 제주안나돌리 2014.01.19 1,602 0
18198 키요미즈데라- 청수사를 보다 intotheself 2014.01.19 942 0
18197 푸들 세자매 왔어요~ 몸무게 재는 강아지들 20 엘리켈리첼리 2014.01.19 3,829 4
18196 겐닌지에서 귀무덤까지 intotheself 2014.01.17 912 0
18195 북유럽 스웨덴의 재벌 수준 9 twotwo 2014.01.17 4,137 7
18194 사진으로도 늦게 보는 47차 모임사진.2...--;; 2 카루소 2014.01.17 1,537 2
18193 사진으로도 늦게 보는 47차 모임사진.1...--;; 3 카루소 2014.01.17 1,399 2
18192 emile님 보세요 -막장 드라마 예고편 3 반지 2014.01.17 1,636 1
18191 커플티 1 까미쩌미 2014.01.17 1,605 0
18190 산주산겐도에서 만나는 역사 1 intotheself 2014.01.16 966 1
18189 춥고 메마른 요즘, 끌리는 화가의 그림.. 5 감성충만 2014.01.16 1,407 1
18188 철딱서니 없는 모녀 7 해남사는 농부 2014.01.16 3,191 0
18187 견생이 ....어쩌다가 ㅋ 12 emile 2014.01.15 3,582 3
18186 꼬..꼬순이가 왔어요 ^^ 15 emile 2014.01.15 2,748 7
18185 털뭉치님 보세요 9 반지 2014.01.15 2,032 1
18184 그야말로 작은 동물농장입니다... 6 프리스카 2014.01.15 2,213 1
18183 프리스카님 보세요 10 반지 2014.01.15 1,645 3
18182 난젠지에서 intotheself 2014.01.14 856 0
18181 토이푸들 엘리 켈리 첼리 다시 왔어요. 43 엘리켈리첼리 2014.01.14 3,705 3
18180 까미쩌미님 고양이 사진보다 (좀 닮았나 해서)우리집 키키 올려보.. 17 토리 2014.01.14 2,3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