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행복한 용(라온 미르)들이에요..

| 조회수 : 3,470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12-08 16:35:04

큰 녀석 8개월 되어가는 미르.. 남자에요.. 
이 녀석이 목뼈 숨겨놓고 못 받았다고 우는 녀석이에요..



작은 녀석 5개월 되어가는 라온.. 여자에요..
이 녀석은 밤마다 제 쇄골위에서 자는 녀석이구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dkiwi
    '12.12.8 4:54 PM

    아유 이뻐라 ~ 이거 견종이 뭔가요? 둘다 눈이 순둥이 눈이네요..

  • 2. 스콜라
    '12.12.8 4:56 PM

    장모 치와와에요..
    미르는 털이 한참 자라는 중이고..
    라온이는 원숭이 시기라 털이 짧아서 조끼 입고 살아요..^^

  • 3. 돌이맘
    '12.12.8 7:03 PM

    자게에 미르 이야기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미르는 똘망똘망한게 한 똑똑 할 것 같고
    라온은 조신한 요조숙녀 같아요~~
    무척이나 사랑스러워요..^^

  • 4. ocean7
    '12.12.8 9:34 PM

    아 그녀석이네요 ㅋㅋ
    목뼈히스토리의 녀석 !!
    그렇게 생겼어요 영리하고 야무지게요 ㅋㅋ
    노란아이는 순하게 생겼구요 ^^

  • 5. 착한여우
    '12.12.9 12:16 AM

    목뼈 숨겨놓고 안받았다고 우는!ㅋㅋㅋ
    영리한 녀석~
    라온이는 천상 여자애네요.
    이 아이들 재롱에 하루해가 짧으실 듯 합니다.^^

  • 6. 쿠커77
    '12.12.9 6:15 AM

    아이 귀여워라 둘이 재롱피면 웃음이 절로 날거같네요

  • 7. 스콜라
    '12.12.9 10:33 AM

    미르는 똑똑한 거 같긴 해요..^^;;
    뭐든 쉽게 배우는데 배변은 잘하다가도 심술을 부리는 건지..
    뭔가 지맘대로 안해주면 꼭 표시를 하네요..ㅠㅠ
    라온이는 순하게 생겼죠???
    미르를 이겨먹고 있어요..
    제가 연년생 남매가 있는데 얘들도 여동생이 오빠를 이겨먹으려고 했거든요..
    저런 남매 키우는데 내 팔자인가보다.... 하고 있어요..

  • 8. 돌이맘
    '12.12.9 1:14 PM

    저 얌전한 얼굴로 오빠를 이겨먹어요??ㅋㅋㅋ
    아고.. 귀여워라.....

  • 9. 프리스카
    '12.12.9 1:30 PM

    치와와도 장모가 있네요.
    라온이가 미르를 어떻게 이겨먹나 종종 글 올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855 문재인후보님 저희동네 오셨어요. 난리난리~ 8 이성수 2012.12.12 2,897 2
16854 엄마가 짜주신 스웨터 4 프로의눈 2012.12.12 2,266 0
16853 개당 67,320,000원 ~~~~~~~~~~~~~~~~~~~ 1 도도/道導 2012.12.12 2,253 0
16852 의사인 친 오빠에게 성폭행한 여성이 아고라에 올린 글에 깜짝이 .. 1 판다 2012.12.12 5,010 0
16851 고도원의 아침 편지를 읽다가 2 intotheself 2012.12.12 1,488 0
16850 솜사탕 장인 2 프로의눈 2012.12.11 1,263 0
16849 앞 마당의 피라칸사 ~~~~~~~~~~~~~~~~~~ 도도/道導 2012.12.10 2,095 2
16848 삐용이 요즘은 이렇답니다. 9 띠띠 2012.12.10 2,617 6
16847 경찰 추산 인원을 믿기 어려운 이유 1 월요일 아침에 2012.12.10 1,523 5
16846 세상에 커다란 족적을 남기다. 1 해남사는 농부 2012.12.10 1,636 3
16845 평촌 롯데백화점에 온 안철수씨 2 서단 2012.12.09 2,943 0
16844 점점 멋있어지는 이효리씨 3 구르밍 2012.12.09 3,310 1
16843 고양이가 먹은걸까요? 확인 좀 부탁드려요~ 4 만두통통 2012.12.09 1,979 0
16842 일요일 아침, 첼로 소리를 하루를 열다 intotheself 2012.12.09 1,033 1
16841 행복한 용(라온 미르)들이에요.. 9 스콜라 2012.12.08 3,470 1
16840 새끼 길냥이와 파섬 8 gevalia 2012.12.08 2,968 1
16839 기쁜 소식을 듣다- 함께 보는 칸딘스키 1 intotheself 2012.12.08 1,023 0
16838 양학선 선수가 울고 갈 마루운동 강자 등장 4 해남사는 농부 2012.12.08 1,829 0
16837 호로비츠의 연주로 듣는 모짜르트 intotheself 2012.12.07 916 1
16836 오늘 그분을 만났습니다 8 푸른소나무 2012.12.07 2,663 5
16835 미끄럼 방지 신발 추천해주세요~~^^ 최지나 2012.12.07 1,696 0
16834 설국으로 초대합니다. 9 wrtour 2012.12.07 4,791 2
16833 첫눈과 해오름 1 해남사는 농부 2012.12.06 1,328 0
16832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서서”― <로버트 프로스트>.. 16 바람처럼 2012.12.05 8,810 1
16831 티비보는 두치군!!! 9 밝은구슬 2012.12.05 2,0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