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왔습니다.
혹시 아직 요 어린이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ㅋㅋㅋ
요기 요 포동포동한 손을 가진 이 아이..아주 실한 머리카락을 가진 요 아이는 누구일까요...
아무도 못 맞추시면 가슴아파 할겁니다..ㅎㅎㅎ
안녕하세요..단.무.지.입니다..
넘 오랫만이라..쑥쓰럽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 절 기억해주셔서 넘 영광입니다..
벌써 3학년 이네요..
안타깝게 아직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못 찾고 있어서..아직도..바가지를...ㅋㅋㅋ
단.무.지.군이 볼살을 좀 빼면 귀를 파는 스타일을 하겠다고 하네요..
볼이고..손이고..엉덩이고..뺄곳이 한두곳이 아니고만..쩝...
비오는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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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전 누구일까요..딩동댕! 단.무.지.입니다.
망구 |
조회수 : 1,987 |
추천수 : 10
작성일 : 2011-07-14 12: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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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루소
'11.7.14 12:57 PM단무지군!! 오랜만이네요~^^
얼굴을 가려도 속일수 없다는~ㅋ2. 쏨
'11.7.14 12:58 PM아아아아악~~~~~~~~~~`
단무지군 방가방가. *^^*3. 쏨
'11.7.14 12:59 PM아니지, 이젠 많이 컸을테니 점잖게 해야지.
정모군! 반갑소. 흐흐흐.4. 클로버
'11.7.14 1:35 PM우와~ 오통통한 손 한번 만지고 파요!!!
울집 아덜(초6) 그나이에 두꺼비손 같이 이뻤어요
지금도~ 포동이손이어요5. 자운영
'11.7.14 4:01 PM아궁 어쩜 손이 저리도 이쁠까요
저도 함 만져보고싶어요6. 진현
'11.7.14 4:07 PM혹시~ 단무지군 동생 아닌가요?
단무지군이 아직도 요 헤어스타일 고수하고 있으려나요?^^7. 착한 맘
'11.7.16 11:48 AM헉! 순간 띵똥인 줄 알고 반가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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