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보면 나이가 보인다는 말이 이제야 실감납니다.
벌써 40대후반으로 접어들었네요. 작업하다 문득 손을보니
예전 젊었을때랑 달라진모습을 발견하여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열심히 살아오신 흔적이겠죠^^ 저두 제 손을 가만히 들여다 봅니다.
카루소님! 음악 감사합니다. 캐드펠님!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제 손을 들여다 보면서 한마디 합니다. "손아, 고생 많구나~고맙다"
들꽃님! 늘답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