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가 넘는 한낮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넓은 들판의 초록이 제법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예전에는 서울시민이 더운 여름에 나들이 나와서 수영도 하고 했던곳이었던 광나루로 알고 있는
광나루는 사실 광나루한강공원 건너편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전철의 광나루역쪽이구요)
제가 어제 들렸던 광나루한강공원에 가시려변 암사역쪽으로 가셔야할것입니다.
시원한 초록의 광나루 한강공원 사진 몇장올려봅니다.
축구장 테니스장 자연생태공원 자전거공원등 두루 갖추어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