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물론 사진기가 나오고나서 그림이 사진을 따라서 그리기도 했지만
서로 오고가는 영향들이 재미있게 느껴지기도합니다.
사진을 찍을때 원근감을 좀더 살리기위해 양옆이나 한쪽면에 나무가지를 함께찍기도합니다.
그림몇점과 비교하면서 올려보겠습니다.
양쪽면에 나무를세워보기
한쪽면에만 나무를 세워보기
아래 마티스와 피카소그림은 물론 원근은 사라진 그림이라 해도
나무가 있음으로서 마음속에 원금감을 그리게 한다고나 할까요?
저는 그럼 느낌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