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희망지기들의 모임터 美實蘭(미실란, http://www.imisillan.com/)은 대변신중입니다.
나는 항상 꿈을 꿉니다.
난 어린시절부터 지금껏 어린이와 같은 발상을 하곤 합니다.
난 우리 미실란 젊은 농업인재들이 창의적 발상으로 창조적 삶을 살길 희망합니다.
그래서 간섭보다는 기회를, 결과보다 발상을 통한 과정을 중요시 합니다.
우리 미실란 가족들 유기농생태체험텃밭과 함께 고객들을 위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변해가는 미실란의 모습이 더디지만 함께 노력하며 함께 행복해 하는 직원들을 보면서 행복해 합니다.
시작은 이러 했습니다.
스스로 시멘트도 이기고....
나름 연출도 해 봅니다.
한번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다 보면 모든 것은 만들어지지요...
어설프지만 우리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 내고 있습니다.
주변의 재료를 활용하여 나름 소박한 예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 만족해 하며 행복한 미소로 기념도 합니다. 이 모습이 바로 미실란 농촌희망지기들의 근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