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켜주신 선열들께 감사를 드리며 ,
또한 그덕분에....
술한잔을?^^
아니
동네 한바퀴를^^ 했습니다.
아침에는 눈발도 날리고,
기온도 제법 떨어지고
봄아 언제 오시려고 그러시나요!
날씨입니다.
춥다~ 추워~^^하시는분들도 계시고.^^
봄인척 하시는분들도 몇분 계시긴 합니다.^^
아무튼 저희는 갸도 모시고 말이죠....
술한잔? 아니 동네한바퀴를 합니다.^^
한가해진 길에서 잠시 갸의 자유시간을 주었습니다.
집안에만 있던 갸는 날아갈듯....
안쓰러운~ 날렵함을 보여 줍니다.^^
갸가 흙탕물에 첨벙을 몇번 하기는 했습니다.
감안 하시고 봐주시길~
(목욕 시키고 있다는것을 강조해야할 필요성이 있는사진^^)
동물원에서 밖으로 나온 말레이곰 아닙니데이~
근디 쟈는 왜 저런다냐~^^
글게 말이야~^^
추가
우리갸~의 5년전 비자낼때 증명사진이옵니다.^^
좀 생겼던 갸가 말이죠~
주인 잘못만나 동네한바퀴님들에게
말레이곰 으로 오해를 샀다는 이야기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