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도 막을수 없겠지요.
혹독했던 겨울도 이제 봄에게 바톤을 넘겨 주고 있습니다.
거대한 태양의 빛의 매우 극소량의 빛의 예술이 지구에서 이루워 지고 있습니다.

이름 하여 개 불* 꽃이랍니다.

크기는 엄지 손톱정도 ~~

자세히 보면 넘 아름 답지요.

저절로 되었을까요?

첨단 공학으로도 이렇게 만들긴 어려울 거에요ㅕ.

사랑많은 부모가 사랑스런 자녀를 위해 최상의 선물을 마련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설동백꽃이 화려하게 피웟습니다.

꿀벌이 따뜻한 봄기운을 받고 꽃놀이 하고 있습니다.

단지 한가지만 있는 것 이 아니라

다양한 꽃들이 우릴 즐겁게 합니다.

꽃은 황금각을 이루기 때문에 아름 답다고 합니다.
무질서한 세상 봄 꽃처럼 아름다운 세상 되길 기대해 봅니다.